채소들 보관 하려고 구입했어요
클립이 있어야 해요
평소 빵끈이나 샤인머스켓 구입했을때 묶였던 클립 있으면 좋아요
마트서 채소 사오면 부피가 많이 나는데
이 봉투에 옮기니 부피도 줄고
소분도 되고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종이에 얇은 비닐이니 내구성은 좀 부족해요
대파통에 보관하다가 봉투에 보관하니
더 신선하게 보관되네요
양이 많아서 한참 쓸것 같아요
우연한 기회에 야채보관에 좋다는걸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야채의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네요
뒷면 한지의 역활이 신선도를 유지시켜주나봅니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무거운 당근도 찢어짐 없이 잘 담겨요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야채를 여기 옮겨 담아 냉장 보관하니 더 깔끔하니 좋네요
과일도 담아봤는데..
자금 비교 단계라 얼마나 많이 효과있는지는…
TV에서 실험했으니 믿어도 되겠죠 ㅎㅎ
100장이나 되니 마음껏 사용 할 수 있을 듯~~
입구가 넓게 되어 있어 야채나 과일 넣기에 적합함
일단 테스트 중인데 괜찮은것 같음 ㅎㅎ
야채나 과일은 다 여기다 넣어서 보관하고 있음
물 생겨서 짖무르고 이런 것 예방이 되는 것 같음 ㅎ
비닐에도 작은 구멍이 뽕뽕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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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일주일 넘게 여러 과일 야채(토마토, 복숭아, 깻잎, 상추, 고추, 오이 등등)들을 보관해보니.. 물이 생김(복숭아 제외. 토마토는 내꺼가 조금 물러서 그럴수도 있을듯 ㅎ)
ㅡㅡㅡㅡㅡㅡ
그래도 뭐 많으니 주변 사람들에게 나눔해주고 같이 잘 쓰고 있음
무겁게 많이 넣고 위를 들면 아래가 터져서 다 빠지니 주의 ㅎㅎ
어디서 이 봉투에 야채를 넣어두면 장기간 보관 가능하다해서 구매하고 앙파.파.고추.마늘등 넣어두었는데 파는 2일만에 다 물러지고,양파는 군데 물러지고..마늘은 일주일뒤 다지려고 봤더니 모두다 곰팡이가 폈네요..야채 싹 다 버렸어요..
그냥 하루이틀 잠깐 보관은 괜찮겠지만 장기간 보관은 안됩니다..
앞면은 투명비닐 뒷면은 종이, 생각보다 오래오래 야채나 과일 보관이 가능해요. 사용할만큼 야채를 나누어 두니까 냉장고 정리도 되고 보이니까 바로 꺼내 쓰기좋고 .. 젖어도 말리면 재활용이 가능해서 비닐팩 쓰레기가 엄청 줄었어요. 뒷면 이 종이라서 물기만 조심하면 좋아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있어요.
우연히 tv에 야채칸과 과일을 보관할때 포도봉투가 오래가고 최적이다 라는 내용을 듣고는 바로 주문 했네요^^
믿고 바로 사용합니다~
야채 보관할 때 오래 간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확실히 일반 봉투보다는 짓무르지 않고 신선한 상태로 유지가 잘 되는듯해요. 한번에 많이 배달이 오는 고구마 감자 등도 소분하여 넣어두고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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