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아기가 노랑을 너무 좋아해서 디자인에 결정이 컸어요.
30개월에 구매했어요~~ 놀이터가면 언니 오빠들이 타고다니까 타고싶어하길래~~
몇달을 사용해보니 일단 헬멧는 무료니까 싼티가 좀 나지만 그렇게 중요치않더라구요. 몇일만 끼지 그이후부턴 안끼니까요. 그리고 거부 하는 애들도 있으니까 이렇게 같이 구성된게 좋은거같아요. 경험상 테스트정도로 저희 아이는 여자 아이라 슬슬 조심조심 타는데.. 남자애들은 거칠게 타면 끼우는게 좋은거같아요
근데 동네 애들 타는거 보면 헬멧 아무도 안하고 있더라구요.
헬멧은 전에 따로 서둔게 있어서 그거 씌웠어요
이 킥보드는 조종법이 조금 특이해요. 좌우로 기울이는게 방향 트는거에요. 급커브나 유텁은 조금 어려워요. 내려서 들고 방향바꿔줘야되요.
핸들 폭이 좁아서 조종이 넓은 구간 커브는 좋은데 세밀한 조종은 조금 어렵구요. 어린아이는 이런 조종이 나을거같아요 너무 휙휙 꺽이면 더 불안한거같아서요.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그래도 조종법은 좀 아쉬워요. 좁은구간에서 잘 안꺽여서 오래걸림 크게도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61키로인 제가 타도 튼튼해요~~ 시범 보이느라 탄건데 잘굴러갑니다. 60키로 까지 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브레이크도 있어서 뒤에 누르면 천천히 멈춰져요.
3개월전에 구매해서 슬슬 태웠는데 이제야 조금 익숙해져서 타내요~
바퀴에 불도 들어오고 좋은데 밤에 탈일이 별로 없어 아쉬워요.
색상 노랑 ~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집에 있는 타제품에 비해 바퀴가 휙휙 가벼운 느낌이 들어 아이가 자칫 흔들려 넘어질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타고 놉니다.^~^
바퀴가 돌아갈때 빨간 불빛이 들어오는데 살짝 희미한? 옅은? 색으로 은은힌게 나옵니다.
앞쪽 눈모양 은 여유분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노란 헬맷은 살짝 엉성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세트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설문 옵션엔 킥보드 상태가 나오지 않고 청소기 질문으로 떠서 체크 안했습니다.
장장한 느낌이 없음. 아이가 탔을때 꿀렁거림이 느껴질만큼 약해보임.
근데 헬멧이 너무 허접해요
가격에 비해서 별로입니다^^
이후기를 보시는분들
제발 다른퀵보드 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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