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바로드숑 아침 꿀맛 고구마, 120g, 10개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고구마 맞나?
진짜 바로드숑 아침 꿀맛 고구마, 120g, 10개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저렴이 고구마칩 먹는데
왕같은존재인 바로드숑 아침 꿀맛 고구마, 120g, 10개가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고구마가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냄새부터 맛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상온 보관인걸 순식간에 꺼내서 먹을 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간식 한상을 차릴 수 있다. 허기를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바로드숑 아침 꿀맛 고구마, 120g, 10개 먹어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세입재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김치에 말아서 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월든팜스 메이플소스 발라서 같이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하나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바로드숑 아침 꿀맛 고구마, 120g, 10개가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입 더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고구마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바로드숑 아침 꿀맛 고구마, 120g, 10개는 고구마 중 최거명작임..
고구마 100프론데 달고 맛있네요 실온보관이라 간편하고 좋아요! 사무실에서 먹기도 편합니다!
기숙사 생활하며 간식으로 먹으려고 샀어요.
고구마를 좋아하기도 하고.
요거 주문전에 쿠팡 다른 업체에서 사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1나 남겨 놓고 고구마 검색중
상품평이 괜찮아 구입해 보았는데요.
제 입맛엔 아니에요ㅠ
봉지 열자마자 가스(?) 냄새같은게 나더라고요
가스냄새를 참고 맛을 보았는데
이상한 냄새와 함께 퍽퍽한 밤 고구마예요.
감자같은 질감에 단맛이 좀 있는(?)
고구마 상품이 신선하고 좋은 고구마는
아닌것 같아요ㅠ
이전에 주문해 먹었던거는 껍질이 깔끔해서
껍질까지 먹었는데 요건 껍질에 거뭇거뭇
점 같은게 많이 있어요ㅠ
(오자마자 한팩 뜯어서 맛보고 상태가
이상해서 한팩 더 뜯어서 관찰하고 맛봄)
전 돈 좀 더주고 이전에 먹었던 촉촉하고
노오란 정말 꿀고구마 맛이었던 고구마를
재주문 못했던거에 엄청난 후회를 합니다ㅠ
재주문은 안해요.
•저희애 다이어트식단에 고구마가 있는데 쪄서 주기엔 제가 넘 게을러서 이렇게 바로 먹을 수 있는 고구마를 사봤습니당
•바로먹는 고구마도 여러군데에서 판매하던데 평소에 애가 곡구마를 별로 안 좋아해서 투덜투덜 말이 많더라구요, 어떤건 제가 먹어도 이로 갉아 먹어야하나 할 만큼 단단한 것도 있고 어떤 건 거의 무-맛(달지 않다)ㅋㅋ
•그런데 이건 포장을 뜯는 순간 뭔가 맛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살짝 오고(단단과 물컹사이의 느낌ㅋㅋ) 그 기대는 역시 져버리지 않습니다. 저희 애가 먹었던 고구마 중에 이게 젤 낫다고 합니다ㅎㅎ 고구마를 좋아하지 않아서 젤 맛있다-는 표현은 쓰지 않았지만 저 정도면 성공이에요!
•아직 다이어트가 끝나지 않아 또 구매하려고 합니당!!
너무 퍽퍽하고 당도도 낮고 별로라서 주문한거 후회했네요
아직도 냉동실에 굴러다니고 아무도 먹지 않네요
맛없네요
편의점에서 사먹는거 보다 싸고 가성비 좋아요
바쁜 아침에 아몬드 브리즈항 콘푸레크랑 말아먹어도 맛잇고
샐러드 넣어먹기도 좋구 재구매의사 있어요 ㅎㅎ
진짜 바쁠땐 그냥 봉튜째로 냠냠 먹어요
그땐 살짝 퍽퍽허긴 한데 음료가 있으면 괜찮아요
위와 장 건강을 위해
편의점 빵보다는 고구마를 찾게 되엇어요
자주 이용할거같아요
* 아침 바로먹는 꿀고구마 통 120g×5 *
*매일 매일 다이어트 하는 큰딸래미가 아침에 기숙사에서
먹는다고 꿀단호박 슬린이스랑 함께 구입했네요~
*한봉에 120g 이라고는 하나 어른손바닥 만한 긴고구마 반쪽이
들어 있습나다~차가워서 그런지 약간 단단한 느낌이구요.
*집에 시골에서 큰언니가 보내준 단맛이 줄줄 흐르는 호박 고구마가
있는데…집에 왔을때 가져가라니까 들고가기 무겁고 숙소에서 쪄서
먹기 싫다고 안가져 갑니다ㅠ
그리고 양에 비해 비싼 요 꿀고구마를 그것도 꿀단호박과 같이 구입
하네요…
다이어트도 좋지만 엄마 입장에선 이건 낭비라고 보는데…
철없는 큰딸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며 가격생각 안하고
아주 아주 잘 삽니다ㅠ
다행히도 자기 입에 맞아 버리지 않고 아주 잘~먹었답니다.
*꿀고구마 정말 비싸요ㅠ
- 애초에 간편하게 낱개 포장이라 먹기도 수월
- 다이어터들에게 낮잠의 달콤함같은
달달이의 구원자 역할
- 이빨빠진 호랑이도 먹을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움
* 고구마 무스먹는줄ㅎㅎ
간식용으로 딱이네요.
휴가철 가족 간식용으로 샀어요
말랑말랑 수분기가 있어서 치아 안좋으신 엄마가 먹기 편하다고 제일 좋아하셨어요.
제가 보기엔 딱딱한거 못먹는 영유가 이유식 간식도 괜찮을것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잘먹을께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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