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라색 계열을 좋아하게 되어서 색이 예쁘다고 아이가 골랐어요
받아보니 사이즈는 조금 작은 편이예요
평상시 220이 맞는데 이 신발은 좀 짧더라구요
근데 발등은 높게 되어서 남아요
사이즈가 애매해서 반품하려했는데 예쁘다고 꼭 신겠다고 해서
230으로 교환했어요
그랬더니 길이는 맞는데 발등은 높아서 더 남게 되었어요
앞에도 조절할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헐거덕거리면서도 예쁘다고 신겠다네요ㅜㅜ
굽도 높은 편이라 조심해서 신어야할 듯 해요...
뒷쪽 보호패드같은게 있어서 뒷꿈치 까지지는 않겠어요
그런건 배려있어서 좋아보이네요^^
암튼 색은 예쁜 라벤더색이라
보라색 계열 좋아하는 아이들이면 좋아할듯 해요..^^
4만원 좀 넘게 샀는데 교환하려고 들어와보니
이틀만에 55000원이 되었네요...
딸이 좋아하네요..색상도 너무 이쁘고..고급스런?라벤더색감이여요
거기다가 뒤에 뒷꿈치 보호대가 있어서 좋아요 까질일없겠어요~사이즈는 살없이 칼발이라 옆쪽으론 크네요 그래도 찍찍이가 잡아주니 요건 문제될께 없어보이고여..만족도가 높아요~착화감은 아직 크게 불편해보이진않지만 만져보니 쿠션도 있네요 예쁘게 잘신을께요
200신는 여아. 작게 나왔다해서 210시켰는데 잘맞습니다.
실제로보니 더 예쁘고 좋네요.
다른 신발은 200사이즈 신으면 잘 맞습니다.
예전 이 브랜드 비슷한 다른 것을 샀는데 좀 작길래
이번에도 210사이즈로 한사이즈 크게 샀더니
딱 맞네요.
보통 신는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큰걸로 사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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