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제품 : 리젠 저소음 핸즈프리 펫드라이기 LF-200
*구입이유: 매일 산책을 하는 소형견 강아지 입니다.
일단 사람이 쓰는 드라이기로는 찬바람 혹은 뜨거운바람 혹은 미지근한 바람 3가지 선택지 밖에 없는데
찬바람은 겨울에 너무 추워하기도 하고 바람 세기와 소음이 주는 스트레스에 비해서 털이 너무 안마르는
단점이 있었고 뜨거운 바람은 얼굴을 말릴경우 눈에 안좋을 수 있다고 하여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미지근한 바람도 소음대비 빠르게 마르지 않아서 강아지한테 잘 맞는 온도의 바람을 나오게 하면서
소음이 적은 드라이기를 찾다가 어느 펫샵에서 리젠 제품 샘플을 사용해보고 딱 맞는 제품이라 생각해
쿠팡으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1만원이 저렴하여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후기:
장점- 핸즈프리, 적당한 온도, 적은 소음
강아지가 오래 바람을 쐬어도 뜨겁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온도와 넓게 분사되는 적은 소음의 바람이 장점입니다. 온도도 차갑지 않고 딱 적당할 정도로 따듯하여서 털이 금방 마릅니다 . 타올드라이 꼼꼼히 해주면 헤어드라이기 보다 훨씬 편하게 털을 말릴 수 있습니다.
단점- 살짝 약한 바람, 높낮이 조절 불가
저소음이고 강아지한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면 바람이 약한게 좋겠지만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살짝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것저것 따졌을때 강아지가 무서워하지 않는 바람의 세기와 소음이라서 이건 충분히 감안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높낮이 조절기능까지 있다면 완벽할 것 같은데 저는 앉아서 말리는게 불편하여 현관앞 수납장을 드라이대로 활용해서 사옹하는데 대 만족입니다~~!
진즉 살껄~~~!!!!!너무 좋네요 우리 아이가 토이푸들인데 모발량 자체가 많은 아이라 드라이시간이 엄청 길었거든요ㅜ
빗으면서 해야 좀 더 빨리 끝나는데 한손으로 그게 힘들어서
오래걸렸거든요 드라이기 거치대를 해야하나 그 생각도 하면서
검색했는데 요 물건이 있더라구요 가격이 비싸지만 어차피 계속 목욕시킬 꺼 큰 맘 먹고 샀드랬죠 그런데 진짜 펫드라이기에요~~ 소리도 드라이기는 엥~~~~~이런 거라면 얘는 웅~~~ 이런 저음소리 그래서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도 소리에는 무서워 안하더라구요 바람도 막 쎄지 않아서 부담 없구요 개한테 최적화 된 드라이기 같아요
덕분에 두손으로 빗으면서 말리니 시간이 반으로 줄었어요~~!!
대박ㅎㅎ 애도 말리는 시간이 반으로 주니 스트레스도 그만큼 덜 받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있어서 덥지않게 말릴 수 있을 꺼같아요 진짜 득템이에요~~~~!!!!!! 룸안에 넣고 말리는 거는
푸들모발에는 맞지도 않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 다고 하더라구요
푸들한테는 최적인 거 같아요~~~~~~
너무너무 잘 샀어요
강아지가 드라이기 소리에 거의 숨이 넘어갈만큼 무서워해서,고민하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선택 잘 한 것 같아요.
기존에 드라이기 쓰다가 강아지 기겁해서, 1시간 가량 온풍기 틀어놓고 소리 없이 말려주다가 제가
너무 힘들고 온풍기 저온설정하고 멀리서 말리니 너무 안 마르기도 해서 도무지 안되겠어서 구매했어요
(중노동이 따로 없었음)
이 펫드라이기 사기전에 제일 신경 써서 본 것도 저소음!!!!!! 이걸 제일 신경썼는데
4개월 소형견인데 하나도 안 무서워해요.
물론 적응하라고 아직 제가 안고 말리긴 해도 분명 드라이기 소리가 나는데도 일반 우리가 쓰는
드라이기는 좀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고 하면, 이건 그런 소리가 나질 않으니 강아지도 안심이 되나봐요
장점>>
강아지 1시간 걸리던 털 말리는 시간이 15분 안쪽으로 줄었고,
강아지가 무서워하지 않고 짖지를 않습니다.
사람이 써도, 이거 두고 앉아서 하는 다른 일 하면서 머리 말릴 수 있고
찬 바람/ 중간온풍/ 따뜻+뜨거움 온풍 3단계라 단계조정이 되어 좋고
각도가 조절되니, 윗머리, 중간, 아랫부분 말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특히 아이 머리 말릴 때 좋은 것 같아요.
(온도 설정해주고, 내 할일을 할 수 있어 좋다)
(바라는 점)
소음이 조금 더 낮아졌음 좋겠다
회전하면 좋겠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려견 목욕을 위해 구입했어요
일반 드라이기 소리보다 적다고 해서 기대했어용
목욕할때 씻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리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 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자기껀줄 아는지 관심가져요ㅎㅎ
생각보다 크기는 꽤 컸어요
핑크색이라 귀염뽀짝하니 색상도 맘에듭니당
작동시켜보니 소음이 완전 저소음은 아니에요
그래도 일반 드라이기 보다는 소음이 적은편이에요
찬바람, 따뜻한바람 약하게, 따뜻한바람 강하게
3단계로 조절할수 있어요
겨울철이라 따뜻한바람 약하게 틀고 말렸는데
일단 두손이 자유로워서 편하고 좋았어요
무릎에 앉혀놓고 각도 잘 조절하면 금방 털이 마르더라구요
다만 저희 댕댕이는 이것조차 좀 무서워해서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해보여요...ㅎㅎㅎ
여름철에는 찬바람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듯해요
육아는 아템빨!!
왜 고민했나 싶어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모량많은 5.5키로 푸들이라 룸도 별로일듯했어요.
거치대를 사서 드라이 해봤지만 여전히 목욕 괴정은 길기만 했어요.
이 제품이 도착한 이후 시간도 반으로 줄고 힘듦도 반 아니 더 줄었어요.
좋아하는 방석 위에 수건깔고 오래 먹을 간식 주면 끝!!
물론 작은 수건으로 요리조리 비벼주고 빗질도 하지만
두 손이 자유롭고 크지 않은 소리와 적당한 바람 덕에
도망가지도 않고 간식 먹으면서 잘 있어요.
꿀팁 하나 더 !! 급하지 않을때 머리 말리기 좋아요. ^^
이거 틀고 머리 말리면서 책봐요. ㅎㅎㅎ
집드라이로 발 두번 말리다가 울집강쥐 도망치고 사람은 팔아프고해서 브러쉬로 된것 주문했다가 얼굴 말리면 또 도망 갈것같아서 반품하고 이 드라이기로 주문했늠데 소음은 드라이보다 작아서 아이가 무서워도 안하고 잘 말려주네요 너무 좋아요 잘 쓸게요
처음에 사용할 때 탄냄새가 나서 불량인줄 알았는데 한두번 사용하니 괜찮아졌어요!
원래 고앵이 목욕시키면 드라이 하는것도 싫어하고 혼자 하기도 힘들뿐더러 시간도 오래걸려서 괜히 스트레스 받을까봐 직후에 피부만 잠깐 말려주고, 어느정도 말리고 오면 마무리로 빗으면서 말려줬어요.
털이 길어서 자기도 그루밍하다가 지쳐서 젖은몸으로 침대 올라와서 누워있는게 일상이었어요 ㅋㅋ... 목욕을 안하려니 장모종이라 안할수도 없고 ㅠㅠ
한마리다 보니까 드라이룸은 부담돼서 펫드라이기로 구매해봤는데 이거 켜놓고 일반 드라이기로 말려주면 정말 금방 말라요. 혼자서 말리면서 빗질도 할 수 있으니 진짜 넘 넘 편해요! 전에는 드라이기 다리사이에 끼고 생고생했는데 ㅠㅠ
다만 소음이 적은만큼 바람세기가 좀 약해서 하나만 사용하는건 좀 무리예요. 먼저 드라이기 두대로 말려주고 마지막에 이제품 켜놓고 빗질해주면 드라이 끝!!
한 번 쓰자마자 와 진짜 사길 잘했다 싶었어요... 목욕이랑 드라이 마무리까지 30분 걸렸어요! 날도 추운데 씻자마자 작정하고 다 말려버렸더니 제 마음도 편하고 고양이도 금방 뽀송해지니 너무너무 좋아요.
펫드라이기 가성비 있고 좋은거 없나 싶어서 한 몇주를 너튜브에 찾아봤는데 이게 젤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전긍긍 하면서 샀는데 와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그냥 드라이기로 말릴때는 털 말리랴 빗질 하랴 정말 손이 세개여도 모자랐거든요 아니면 가족이 옆에서 해주는데 그건 그거대로 저도 힘들고 가족도 힘들잖아요 ㅠㅠㅠ
근데 요건 저 혼자서 해도 충분해요 애가 바람을 싫어해서 맨날 도망다니는데 요거는 좀 움직여도 계속 바람이 가니까 너무 좋아요!!
그리고 기존 사용하던 드리이기보다 바람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고 소음이 덜해서 거부감이 별로 없는것같아요
마지막엔 적응이 된건지 가만히 누워서 바람 맞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진짜 완전 만족!! 정말 추천합니다 이게 왜 펫 드라이기 1위 인줄 알겠어여 ㅋㅋ 진짜 최고에요
애기가 뽀송뽀송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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