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송기간 및 상태
기간은 약 2일 걸렸으며, 파손 하자 문제없는 제품으로 잘 받았어요.
2. 후기
아버지가 전부터 사용하던 이발기가 있었는데,
오래되서 하나 구입할까 생각하시던중 홈쇼핑에서 선전하는거 보고
부탁하셔서 검색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품질이 안좋은 이발기도 가격이 비쌌는데,
요즘 검색해서 하나하나 구경하니까 급이 많이 높아졌네요.
이 제품말고 좀 더 저렴한 제품도 괜찮을거같아서 그 제품으로 할까 하다가
생활방수가 안되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완전방수는 아니라도 생활방수수준이면 그래도 좋음 장점이죠.
아직 사용은 안해보신것같은데, 나중에 실제 사용하시면 여쭤봐서
느낀점 그대로 추가후기 남기겠습니다.
●가격: 59,800원
●수량: 1개
●배송: 로켓
●제품구성: 본품+ 추가구성(빗+ 미용가운+미용스펀지+머리집게핀)
▶5단길이 칼날조절 가능.
▶다양한 길이의 빗살캡(7개 들어있어요)
▶손쉬운 조작방식(전원만 누르면 되니 쉽긴 쉬워요)
▶생활방수기능(아직 세척을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USB 충전방식
▶추가구성으로 가운과 빗, 집게핀, 스펀지가 들어있어서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좋았어요.
▶▶▶ 제품은 좋으나 미용스킬이 마이너스에 가까운지라 아들램머리 살짝 다듬어주는것도 힘들었어요. 원래 용도는 남편이 셀프 이발을 원해서 구매한건데 저보고 해달라고 하네요 ㅠㅠ 마침 아들도 앞머리와 옆쪽이 길어서 사용해봤는데 절삭력은 진짜 좋아요. 다만 그걸 따라갈수 있는 저의 기술이 없네요. ㅋㅋㅋㅋ
남편 머리에 좀 더 도전을 해봐야할것 같아요. 안되면 싹 밀어버리면 되죠...ㅋㅋㅋ
제품은 좋습니다.
남편 이발을 집에서 해주고 있는데 원터치로 높이 조절이 돼서 넘 편해요.
귀찮아서 그냥 깎다보면 어디는 덜 깎이고 어디는 푹 깎에서 미안했는데 이제는 위치마다 조절해가면서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아요.
남편이 잘 샀다고 하네요
홈쇼핑에서 광고 하는것 보고,
이제 내가 한 달에 한번씩 낭군님 머리 자르려고 구매했어요.
바리깡 써 보는건 처음이라,
머리 자를 때 긴장 됐어요.
다 자르고 보니 전문가 못지않게 이쁘게 잘라져서 기분 좋았어요.
손에 잡기도 편하고 잘 잘려요.
소리는 그리 크지 않구요
구성품이 다양해서 좋아요.
충전기는 따로 없으며,
휴대폰 충전기로 하면 돼요.
구입한지 2개월인가 3개월 쯤 됐을텐데 잘 쓰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쓰는데 처음 받았을 때 배터리가 78퍼였나..그랬던 거 같은데 아직도 여유있어서 충전 안해놓고 계속 쓰는 중입니다.
내구성은 저가 변기 물담는 곳? 거기에 잠시 얹어뒀다가 미끄러지면서 땅에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당연히 날이랑 그런 건 분해됐는데 다시 끼우고 사용하니 작동 잘 됩니다.
살 때 체감상 비싼감이 없진 않았던 거 같은데 뭐 지금은 가격 생각도 안나고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네요.
머리카락 씹히는 것도 없고 기계도 튼튼하고 좋습니다. 이게 첫 바리깡이라 누구한테 가격대비 이게 좋다 어쩧다 그럴 순 없지만 누가 이거 산다하면 그냥 사라할 거 같아요.
아 따라오는 몸 가리는 커버?랑 머리카락 털어주는 스펀지 꽤 유용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해줄 일이 있으신 분은 관리해서 쓰시면 좋을 듯요!
우선 언박싱부터 해보았어요.
그립감 무게 다 괜찮은것 같네요.
중2 아들 머리 컷트해주는데 막둥이(11개월)
배넷머리 밀어주려고 샀던 이발기로 밀다가
힘이 넘 딸려서 제대로 컷트해주려고 구입했는데
파워부터가 다르긴 하네요ㅎㅎ
자세한 후기는 컷트해보고 다시 올릴게요.
배터리 남은 양도 체크돼서 좋네요.
저는 15년 넘게 짧은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는
1인 입니다
구매하고 사용후 올리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바리깡 여러게 써 봤는데
이 제품은
디자인은 보통정도
머리 깍이는 성능은 좋은편 이구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머리 깍으면서 자꾸 전원버튼이
눌려져요
그전에 쓰던 모델들은 이런일이
없었는데
나에 잡는자세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이제품은 사용중에
전원버튼이 자꾸 눌러 지네요..
생각했던것 이상 입니다
1만원 행사해서 샀는데
잘 산것 갔아요
이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연로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시어머니 머리카락을 잘라 드리려고 구매했는데 용기가 나지않아 후기를 이제야 씁니다.
아파트라 우선 청소하기 편한 넉넉한 장소가 필요하지만 머리카락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화장실에서 하려니 협소하고 엉망이지만 청소는 편하더라구요.
기계는 잘 산것 같구요. 절삭력도 우수하고 소음도 적고 머리 자를때 두루는 것도 미용실용 것처럼 커서 좋아요.
머리카락을 자른것만 봤지 잘라본적이 없어 화장실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잘랐는데 머리감고 말리니 처녀작치고는 괜찮은듯~
담에는 더 잘 자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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