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살아있는 먼지떨이로 장롱위, 베란다 선반같은 청소 잘 안하는데만 찾아댕겨가지고
하얀냥이가먼지냥이가 되어있어 큰 맘먹고 질렀어요.
생각보다 크고 좀 무겁긴 합니다. 놓자마자 첨부터 호기심을 가지더니만 자기집인줄 아는지
혼자 들어가 있어요. 투명창이 양쪽에 있고 다 보여 그런가 투명문을 닫고 작동을 시켜도
가만히 있네요. 소리가 크지않고 울 냥이도 편안히 있어 만족합니다.
목욕은 잘 안시키는데 목욕후 사용하기도 편할거같아요.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자기전에 잠깐씩 매일 시켜야겠어요.
냥이들은 스스로 그루밍 잘한다지만 울 밀크는 그닥 잘 하는거 같지도 않고
물티슈로 쓱쓱 닦아줬는데 이제 템발세워 개운하게 같이 잘 자겠어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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