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주문이네요
재구매인만큼 준코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선택한 이유를 리뷰로 남겨볼까 합니다
세월의 타격을 몸으로, 특히 피부로 실감하는 나이가 되다보니 콜라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0대가 되면 체내 콜라겐 합성이 급격히 줄어든다네요. 콜라겐이 피부의 80,90프로를 차지한다니,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ㅜㅜ
콜라겐을 고르는데 참고한 기준은 3가지,
첫째 인증받은 제품일것, 둘째 저분자 피쉬콜라겐일것, 셋째 가성비 좋은 제품일것.
준코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HACCP 인증 받은 제품이면서, 이를 제조한 젤텍은 저분자 피쉬콜라겐 제조로 특허까지 받은 업체라고 하니 믿음이 가던군요.
콜라겐은 크기가 작을수록 흡수율이 높은데, 동물성보다 피쉬콜라겐이 크기가 작다네요. 이중에서도 1000달톤 이하를 저분자 피쉬콜라겐이라고 하는데, 달톤 숫자가 적을수록 더 크기가 작아서 더 흡수율이 높은데, 준코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500달톤이라고 하니 흡수가 정말 잘 되겠죠.
마지막으로 가성비(은근히 제일 중요)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라니, 스푼으로 막 떠먹어도 아깝지않고, 어디든지 뿌려먹을 수 있고, 주변에 추천하기도 좋고. 어차피 종합비타민이나 영양제 챙겨먹으니, 100프로 저분자 피쉬콜라겐이면 더욱 굿이죠.
물론, 맛이 없거나 비리거나 했다면 재구매안했겠죠.
준코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커피나 샐러드에 뿌려먹어도 전혀 맛을 해치지않고, 귀찮을때는 그냥 먹거나 물에만 타먹는데도 비린맛 1도 없습니다.
건조한 겨울이 되어가니 더욱 피부를 위해 콜라겐을 더 챙겨야할거 같아서 재구매하면서,
첫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길게 리뷰를 남겨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우선 냄새는 보통콜라겐냄새 맛도 같은콜라겐냄새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용량도 많네요~ 같은종류지만 존것들이 많이써져있네요~^^ 비피더스나 요쿠르트에 타먹음 맛이 한결 좋아지는거같아요~ 제가 비염이라 냄새맛민감ㅋㅋㅋ
며칠 걸렸지만 터짐없이 잘 받았어요~
갱년기증상이 있는데 약을 먹지 못해 딸이 매번 구입해서
캡슐작업해서 먹은지 5년정도 됬네요
여러 제품 먹어보고 이번에 이 제품으로 구입했고
4봉 추가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입자가 곱고 분말로는 먹는데 한계를 느껴 ㅎㅎ
공캡슐 사서 담아 먹죠
귀찮고 힘들지만 캡슐형태로 나오는 콜라겐은 양이 적게들고
못믿 ...ㅎㅎ
그래서 집에서 수작업합니다
딸래미 피부도
제 갱년기 증상도 더 좋아 지겠죠~~
안 먹고 중단하면 관절들이 아우성 치는걸 보면 효과가
있기는 한가봄 요 ㅎㅎ
추천해요~~~
콜라겐은 꾸준히 먹는데 우선 500달톤 고품질에 이 가격은 인터넷 다 찾아봐도 없었던 것 같음ㅋㅋ
게다가 국내 haccp 인증 제품!!! 대부분 제품보면 국내제품은 제조사가 대부분 젤텍이더라고요
콜라겐 국내생산거 먹을거면 제조사 달톤 가격 비교하면 되는데 저는 다 뒤져서 찾은게 준코콜라겐^^
라벨에 haccp인증마크가 없어서 전화로 물어보니 라벨에 넣는걸 깜박하셨다고(의무사항은 아니여서) 다음 생산시에 인증마크 추가하신다고하네요^^ 전화받으신분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걱정없이 먹고있네요
몰랐던 콜라겐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앞으로 더더 팍팍 먹어야될듯요ㅋ나이 먹으면서 쭉 먹어야되는게 콜라겐분말인듯
석류맛 같은 콜라겐도 있지만 비싼 콜라겐 대신 먹기 편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저가의 기타부재료를 추가한 제품보다 콜라겐 100% 제품이 왠지 신뢰가 더 가는 스타일!!!
비타민c랑 같이 먹으면 좋다는데 비타민c 조금 넣고 비싸게 사먹는것보다 요즘 뭘 먹어도 비타민c는 다 조금씩 섭취하는 시대이니 콜라겐만 집중하고있네요
준코콜라겐은 가격도 좋고 고품질이라 꾸준히 먹고있는데 저는 예민하지않아서인지 비리다는것도 못느끼겠고 ㅋ 암튼 맛있게 먹고있음요^^
부모님이 먹기 좋다고 이것만 드시네요ㅋ
저도 처음부터 먹던건데 요즘은 준코에서 프랑스산 콜라겐도 있길래 같이 번갈아가면서ㅋ 프랑스ㅋ느낌이 더 좋아보여서 구매해봤는데(수입이라 중량대비 좀 비쌈)
실용적으로든 달톤수로든 이게 최고인듯요
재재재재~~~~~구매
또 구매예정ㅋㅋㅋ
가격이 너무 착해요 계속 이가격 유지해주시기를~~~~
유통기한은 진짜 기네요 24년 12월 7일
그냥 한스푼 먹어보니 짜다.시다.맵단 맛없이 맹맛? 이었어요.탄산과 요거트에 섞어먹었더니 아니웬열...탄산과 요거트 본연의 맛엔 1도 차이없더라구요.50줄을 넘다보니 몸에좋다기에 먹어보고 싶었어요.먹어보니 나쁘지않아 다행? 이구요.효과는 아직 판탄할수 없기에 1개월이상 복용후 후기 수정안으로 꼭 올릴께요.건강을위해 복용 하시는만큼 모든분들께 좋은 효능 있으시길 바랄께요. 모두모두 건강 챙깁시다요.
콜라겐은 늘 쟁여두고 먹습니다
개별 포장은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건강 및 미용에 관심을 가지면서 "저분자 피쉬콜라겐 펩신이드" 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고,
입자가 곱고 작을수록 흡수율이 좋다는 말을 듣고 폭풍검색 시작! 검색 후 500달톤 이하 제품을 발견!
다른 음식과 함께 다양한 섭취법이 있지만 우선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맛을 보니 fish콜라겐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생선 관련 맛과 냄새는 전혀 없고 오히려 약간 우유 맛이 나는게 신기하네요. (어릴적 몰래 퍼먹던 분유가 생각나는 ^^;)
효능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그냥 먹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어 적극 추천합니다~^^
가성비 가심비 갑!
준코의 저분자피쉬콜라겐 진짜 좋아요.
콜라겐은 이제 유산균이나 비타민처럼 기본이자 필수가 된거 같아요. 꾸준히 먹으면 피부도 좋아지겠죠?
아직 집은 건조한데 이 콜라겐을 먹어서인지 손가락 껍질이 일어나던게 많이 없어졌어요. 얼굴도 쫀쫀해지는거 같은건 아직 착각이겠죠? ㅎㅎㅎ
콜라겐 까먹지 말자고, 안까먹고 날마다 먹는 커피에 타서 먹는데, 그래서 더 편한거 같아요. 애둘 봐야하는데 따로 챙겨먹으려면 깜박할때가 많아서요.
모자르지 않게 수저로 듬뿍 떠서 먹어요 ㅎㅎ 커피에 넣고 휙휙 젓기만해도 금방 잘 녹아요. 커피맛도 변하지않고 맛나요 ㅎㅎㅎ 입자가 아주 고와서 그냥 퍼먹으니 옛날에 엄마 몰래 훔쳐먹던 프리마 맛이 나요. 혀에 쫙쫙 붙어서 쑥 녹아요 ㅋㅋㅋ
꾸준히 먹어서 효과 톡톡히 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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