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시간 후 바로 사용해봤어요~ 아기 강아지라도 말리는데 30분 이상 걸리던 드라이가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잘 말려져서 그런지 강아지 냄세도 없어진것같아요~ 첨엔 좀 싫어하나 싶었는데 조금있으니 세상모르고 잠들었더라구요ㅋㅋ바람이 뜨겁지않고 예열후 사용하니 적당히 따뜻하고 좋았어요
진작 살 걸 후회막심입니다.
수술후유증으로 배변장애가 와서 주 2회 뒷물해주느라 냥이도 저도 흐트레스 만땅이었는데 물 적당히 닦아주고 드라이룸에 넣고 15분정도? 바짝 말리고 나오네요.
저희 냥이는 중대형 뱅갈(5~6kg)인데 이 크기가 여유롭고 좋으네요.
소음도 드라이어 약한 바람보다 작습니다.
바람나오는 곳이 궁금한지 한동안 들여다보는 걸 보니 냥이 관점에도 바람이 세지도 않은 것 같아요.
부드러운 목욕타월깔고, 간식넣어놓고, 고온으로 미리 켜놓고 목욕시켰어요.
(어느 정도 물기닦아 넣었더니 갇힌 곳이 첨이라 당황했는지 엄청 시끄러웠습니다.)
스티커 온도 감지계가 엄지척입니다.
고온 34도 후 32도일때는 엄청 냥냥거리더니 중간으로 온도 낮춰줬더니 26도 그 후로는 조용히 더 있어주네요.
비닐 두께가 엄청 두꺼워서 뜯거나 뚫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사진은 조만간.
좋은 상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7.8키로 코카입니다
비닐이다보니 위에부분이 펴지는게아니라
서면 머리가 닿아요 그래서 서있을때는
위에 손잡이를 올려서 잡고있어요
답답해하지도않고 뜨겁지도않고 잘있는데 역시 앉아있으니
엉덩이 뒷다리 부분은 늦게말라요
그건 어떤 드라이룸이든 마찬가지겠죵
빡빡이하고 기르는중이라 사진보다 조금 더 기른 상태인데
50분정도해야 다 마르는거 같아요
그래도 드라이하면서 땀흘리는거보단 편하고 좋아요
아이도 스트레스안받고 잘있네요
간식 주면 잘있어요~
리뷰보고 구매했습니다.
진짜 최고의 특허상품이네요.
저희 아이들이 2주에 한번씩 울궘둥이를 씻기는데,털이 많은 폼피츠라 엄첨 털말리기 힘들어해서,
큰맘먹고 구매했죠.
어쩜 40분만에 발바닥까지 쌱다 뽀송뽀송 드라이가되는지,
초6인 딸아이가 진짜 행복해했어요.
아~드라이룸 배송받자마자 입실에 대한 기쁨을 주기위해
간식을 안에 다가 두고 오랜동안, 행복공간으로 느끼게 했구요.
보관은 청소기로 털을 빨아들인후, 지퍼열어 접어서 보관되구요.
그리구 드라이기소리 잠잠하구요.
완죤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음도 별로없고..저희강아지는 말티푸인데 좀 여유롭게 놀으라고 중형샀어요..처음썼는데..좀 난리긴 했지만 털말리기엔 넘 좋네요..
익숙해지면 진짜 좋을것같아요..60ㅡ70만원짜리에 비해 가성비 갑입니다., 안쓸땐 접어 놓을수있어 관리도 편리하고 여행갈때 갖고 다녀도 될듯해요..굿~~^^
스피츠남아 10키로라서 중대형과고민했는데
살집잇는편인데 우리아이 넉넉하게잘들어갔고 진짜 왜이걸
지금산건지 50분정도두니 스피츠 이중모 복실복실잘도마르네요
예민하고겁이많아 늘 전쟁이였는데 투명창이고 해서 첨에만 좀 낑낑거리고
잘있어주네요 소음도 드라이기보다 훨씬적어요 그물망으로된거라고민했는데
아이가긁어도 찢어질염려없겟더라구요!
꼭사세요 전이제 목욕이두렵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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