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구 집 놀러가서 처음 보고 사달라고 졸라서 구매했어요
집 근처에는 장난감 파는 매장이 없어서 집에 오늘 길에 구매했는데 다음날 아침 눈 떠보니 도착해있었어요!!
비닐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옆구리가 터져있더라구요 배송할 때부터 터져있었던 것 같아요 찐득볼 자체는 플라스틱 통안에 담겨져와서 비닐이 터져도 상관 없었어요
플라스틱 통이 잘 안려요 성인인 제가 열기도 힘들었는데 일단 열고부터 아이한테는 다 쓰고 꽉 안 닫도록 가르쳤더니 혼자 열고 닫고 해요 이름처럼 찐득한데 만지면 뭔가 기분이 좋아요 저도 가지고 놀고 싶었는데 애가 안 줘요 볼끼기 서로 잘 붙어요 그래서 바닥에 먼지도 잘 붙어요 바닥에서 가지고 놀다보니 먼지가 잔뜩 !
쿠팡에서 장난감 거의 안 사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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