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앞두고 준비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부피도 크지 않아서
여행 때 휴대하기 좋을 것 같아요.
여권과 카드 넣는 칸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고
현금과 귀중품 정도 넣으면
딱 맞겠어요.
저는 복대로 착용하려고 구매한건 아니고
4번째 사진처럼 크로스백 안쪽에 넣을건데요.
외국에서 스키밍 범죄 같은
예상치못한 불상사에 대비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가방 안쪽에 넣어서
여권과 카드 등은 한번 더 안전하게 보관하고
스키밍도 예방하려구요.
사이즈를 보고 사긴 했지만
가방 안쪽에 찰떡 같이 맞게 들어가네요ㅎㅎ
마치 크로스백의 원래 구성품인 듯 하죠ㅎㅎ
색상은 연그레이고,
크기도 적당하고,
박음질도 깔끔한 편이에요.
받았을 때 살짝 냄새가 나긴 했는데
베란다에 걸어놓으니 냄새는 빠졌어요.
유럽여행 가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분명 그레이를 샀는데 사진은 베이지 같아서 반신반의했는데
확실한 그레이로 왔어요.
크로스로 매는건 절대 불가능할 거 같고요(불편해용)
근데 복대로만 차도 충분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성비 짱...
마감도 그리 허술한 것 같진 않아요.
튿어질 것 같은 부분도 전혀 없고요.
버클 부분에 옷핀 하나 연결하면 더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럽여행 갈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소매치기 조심해야 된다니
복대형으로 선택했어요
여권 들어가고 지폐와 카드
들어갑니다
배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있어 좋아요
무사히 잘 지켜주길 바라며...
잘 사용할께요~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해요!
이번에 오랫만에 해외여행 나가게 되면서 여권이랑 현금 등
중요한 물품 안전하게 보관할 가방을 찾고 았었거든요.
실제로 이러한 타입의 복대형 가방을 외국인들은 많이들 사용하거든요.
실제로 착용해보니 착용감 괜찮았고,
크기도 여권과 현금 종이봉투가 들어갈 사이즈라 딱 적당하네요.
배닿는 부분이 부드럽고 좋아요
큰 주머니 안엔 카드를 구분해 넣을 수 있는 그물이
있어요 가볍고 벨트가 고무줄처럼 늘어나서 좋아요
히야~요즘 너무 잘 나오네요~~^^
한동안 사용할일없어
예전꺼 모두없앤상태라
급 하게 여행계획이어서
안전문제로주변얘기듣고
구매했는데~~가성비좋고 가볍고 간단하면서도
있을칸막은 다있군요~^^
그레이색상도 맘에들고 기능성으로
차단도 해준다니 입아푼두말필요없네요~ㅎ
단지 갠의견 밸트 잠금이좀얕아손톱이위태롭왔어요
잠시,;; 익숙함이덜한걸로 알고^^
오후 떠납니당~드뎌 유럽 가즈아~~!!!ㅋㅋㅋㅋ
사용잘하고 안잊어버리고
울나라컴백홈 잘해야겠죠~~^^
이후...후기ㅠ돌아오는길엔 바람쐬서 사용 못했네용ㅠ
이음새부분이 자꾸 공기 가 새는소리가..;;
그래서 글루건으로 다시 땜질하니 빵빵 해졌습니다
한번은 사용해야죠 저렴하진 않은데
복대 찾아보면서 다 그게 그거 같아서 제일 싼가격으로 샀습니다. 왠만해선 편하게 쓸꺼같습니다. 하지만 밥을 많이 먹으면 끈이 주머니 위쪽으로만 달려있어 배가 나오면 >모양으로 쭈그러듭니다. 배가 많이 나오신 분이라면 끈이 주머니 양옆 전체로 이어져있는 다른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저처럼 배가 나오지 않으신다면 다 같은 복대이기 때문에 사셔도 편하게 쓰실겁니다
여권 잘 들어갑니다.
공간이 의외로 넓지만 복대 특성상 배가 나와있는 분들은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2주 여행 후 후기
저도 배가 나와서 자꾸 >로 접혔습니다. 불편하고 배가 쫄려서 소화가 안돼더라구요. 얇은 옷입으면 바로 티나서 자켓도 잘 못벗을 수준이라 그냥 가방에 두고 돈은 자켓 안쪽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돈 꺼낼때도 겁나 불편해요. 그래도 소매치기 걱정 하나는 절대 없는 용품인것같습니다.
1. 저처럼 하루죙일 경계하지만 숙소에 두고 한결 편하게 다니느냐
2. 조금 쫄려서 불편하지만 마음 편하게 돌아다니느냐
인 것 같습니다.
몸쪽 부분 부드러운 소재라 좋고
컬러도 편안한 그레이색상에
두께도 얇고 밴드줄도 부드러워
착용감이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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