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입을거에요.
워낙 결벽증있을만큼 깔끔한 성격이라 일하려 다니시며 입을 외투가 필요한데 너무 두꺼운건 불편하다고 두껍지않고 가볍고 따뜻하고 세탁기돌려도 털안빠지는 그런거 있으면 사달라 하셔서 검색하다 이제품 구입하게되었어요.
경량구스 잘못구입하면 한번입고 벗으면 안에 입은 티셔츠에 털이 다 빠져서 묻어있는경우가 많아 패딩쪽으로 찾고있었거든요.
정말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한두번입다 못입게되면 버리지 하는 심정으로 구입했어요.
그런데 바느질 정말 잘되어있어요.
패딩이니 털빠질 걱정없고 특히 옆구리라인이 너무 이쁘게 잘 만들어졌네요.
안감의 박음질도 아주 깔끔하게 잘되어있어요.
대부분 안감은 한쪽씩 통으로 덧되어 있는편인데 이제품은 절개부분이 다 나눠서 안감이 피팅되어있어요.
옷을 입고 움직일때 그런부분에서 확실히 덜 불편하거든요.
한땀한땀 박음질이 곧게 잘되어있어요.
주머니안감도 면부직포같은 되어있어요.
어떤 패딩은 주머니가 그냥 안감으로 해놔서 손을 넣어도 따뜻하지가 않는게 있는데 이제품은 그런 디테일도 신경쓰셨네요.
사이즈도 엄마가 88~99인데 제가 입었을때 넉넉하고 크다싶으면 엄마에게 잘 맞거든요.
아직 엄마가 집에 안계셔서 직접 입어보시진 않았지만 사이즈는 잘 맞을듯하네요.
더 큰치수없으니 꼭 맞기를ㅠㅠ
엄마가 집에 오시려면 며칠이 더 있어야해서 당장 입어보실수는 없는데 옷보시고 좋다고하시면 검정도 하나 더 구입해야겠어요.
품절 되지않기를 가격이 오르지않기를...
차콜그레이같아요
밝은색 보다 저는 더 좋으네요^^
엄청 가볍고 따뜻해요~~~~!
리뷰대로 허리아래로 더 여유있게 나온 디자인이에요
날씬핏은 아니지만 앉을땐 편해요
마무리도 좋아요
66반~77인데 품이 여유있어요^^
잘입을께요~~
평소 상체는 55를 입는데 겨울 옷이라 넉넉하게 입을려고 66을 주문했어요. 라인이 들어간 옷이라 그런지 좀 작게 나온 것 같아요. 입었을 때 느낌은 55사이즈 같이 느껴져요. 전 통통 55사이즈인데 제가 원하는 대로 넉넉하게 입을려면 77을 샀어야 했네요. 팔이 많이 끼네요.
반팔을 입고 입어도 불편해요. 팔만 불편하고 몸부분은 편해요.
반품 귀찮아서 속에 얇은 반팔티만 입고 입을려고요.
그래도 옷은 괜찮아요. 가볍고 따뜻하네요.
사이즈가 조금만 넉넉했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어머님이 필요하다 해서 사드렸습니다. 옷도 따뜻하고 다좋습니다. 배가 나오셨는데 품도 넉넉하다 하시고요.
다만, 몸에 땀이 안나는데 안쪽에 습기? 이런게 차서 옷 안쪽이 다 젖는다고 하십니다. 땀이 아니니 속에 옷은 괜찮은데 겉옷하고 이자켓하고만 젖는다고요. 사드린 옷을 입으실때 마다 말씀하시니 참 그렇습니다;; 땀나서 젖는 것도 아니라고 하시고 ㅠㅠ
일할때 입으려고 샀어요..
차량운행하는데,,
입고다니던 롱패딩이 버겁기 시작해서 샀어요~
88까지만 나와서 사입었는데
어깨 품이 좀 끼고 다른데는 괜찮아요..
제가 배가 살짝 나왔는데,, 지퍼도 잠겨요^^
롱패딩은 사람이 엄청 커보였는데,,
두께도 얇고 길이도 엉덩이 살짝 가려주는 정도라
날씬효과도 있네요~
만족합니다~~
봄가을과 초겨울에 입기 적당한 두께에요. 가볍고 편하고 칼라도 마음에 들어요. 조명 때문에 회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쁜 검은색이에요
엄마한테 택배로 보내드렸는데 넘 얆지지도 두껍지도 안아 적당하니 좋다고하시네요.
회색으로 시켜드렸는데 색상은 좀 어둡다하세요.
제가 직접 본게 아니라 정확한 색은 잘모르겠지만
색도 괜찮다고 좋다하시네요.
그리 싼티나거나 하는 제품은 아닌거 같아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라하세요.
회색은 지난번에 입었던것, 검은색은 너무 많고, 흰색은 때타서 싫고. 그래서 버건디로 샀어요. 그런데 도착해서 입어보니 할머니 장보러 가실때 입는 옷같았고ᆢ또 생각해보니 일찍결혼한 내친구들 할머니 맞고. 그래서 맘편히 몸편히 잘 입고 있어요. 세탁기, 건조기에 부담없이 돌려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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