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홀빈, 1개, 1.13kg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홀빈, 1개, 1.13kg

가격 : 36,070 20,199원 44%

상품요약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홀빈, 1개, 1.13kg 스타벅스 원두 추천 잘나가는 핸드드립커피 추천 받아보겠습니다. ^^ 커피원두 추천 원두커피 추천부탁합니다. 인기높은 핸드드립커피 좋은 제품 추천부탁합니다. 커피원두 산미있고 특히 고소한 커피원두로 추천좀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원두커피

구매후기

■ 향은 없고 쓴맛만 남 ■ 미디움로스팅인데 다크인 느낌 ■ 가성비 떨어짐 -------------------------------------------- 요즘 치솟는 물가에 커피 한 잔 값도 장난아니죠? 한때는 스벅 좋아했는데 이젠 일회용품도 줄일겸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텀블러에 가지고 다녀요. 그래서 원두를 종류별로 사서 먹어보고 있는 중인데요, 스타벅스 원두 맛이 궁금해서 사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실망입니다....ㅠㅠ 앞전에 곰곰 홀빈을 사서 먹었는데 (그건 1만원대) 이건 가격이 2배를 훌쩍 넘는데도 불구하고 맛이 없어요.....흑흑 ㅠㅠ 저는 핸드드립 커피를 주로 내려마시는데 향은 거의 없고 쓴맛만 났어요...ㅠㅠ 핸드드립으로 내리면 왠만한 원두는 다 맛있는데 이건 진짜 맛없어 못먹을정도.. 따듯한 커피로는 잿물 마시는 느낌이라 얼음을 넣어서 마셨더니 좀 낫네요.. 3만원 가까이 주고 다시는 안사먹을거에요. 진짜 왕실망 ㅠㅠ 향 없고 쓴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입에 맞으실 수도 있겠어요. 가성비 완전 떨어지므로 저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가성비 좋고 맛있는 원두 찾으시면 곰곰 제품을 추천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10월까지라유통기한은 괜찮네요. 저는 홀빈이랑분쇄랑 두가지사서 드롭이랑 기계압출로 먹는데.둘다너무맛나요 고소한풍미 파이크 씁슬한 다크초콜렛맛 베로나 무난하게 먹기좋은 하우스블렌드 이렇게 번갈아먹습니다. 이건아아보다는그냥뜨겁게 먹는게좋구요드롭도 향도좋고신맛없고 맛있어요.너무탄듯한향도없고정말무난해요.로켓은비싸서 여기서 일반배송으로받았는데.오늘정확히배송날짜에 왔네요.해외배송이라 늦을줄 알았는데제시된날짜에정확히왔고.에어캡포장에 깨진것도 별루없고 좋아요.^^
원두가격으로 말할것같으면 매장의 1/3가격이고, 커피가격을 따지면 1/7가격정도이니 더이상 무엇을 설명할 길이 없네요ㆍ 대용량에 저렴한 가격으로 직구이거든요ㆍ 말해 뭐해? 스벅인데ㆍ 압착해서 신선도를 유지해서 오구요 로스팅 또한 최적상태로 오니까 따로 뭐 불만이 없네요ㆍ 커피매니아에겐 이보다 더 좋은 구매방법이 없을듯요ㆍ 조금씩 덜어 갈아서 더치해 먹습니다ㆍ 커피향이 온 사무실에 퍼져 모닝커피로 분위기를 완전 사로잡습니다ㆍ 이 커피 구입해서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옆에 계신 분께 모닝커피로 드린다면 정말 사랑받으실겁니다ㆍ 커피를 내리는 향기는 사랑의 향기보다 더 감미롭습니다ㆍ 강추!
스타벅스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사세요.^^ 아주 경제적입니다. 아마 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 좋은 스벅원두 찾기 힘들거 같아요. 스벅에서도 저는 항상 아메리카노를 가장 좋아하고 많이 마시기도 합니다. 카페에서 마시는 한잔의 스벅커피는 공부할때 집중력을 더 올려주는 힘이 있어서 매장을 자주 가는 편인데요. 아메리카노 s사이즈가 4,100 원인것을 감안해도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지금까지는 집에서는 분쇄된 스벅원두를 200g에 1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내려마셨어요. ☆스마트한 소비 [200g원두 가격도 매장에서 사서 마시는것과 비교하면 정말 경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1kg이 넘는 양과 가격을 비교하면 정말 똑똑한 소비입니다.] ☆스벅원두를 늘 마시는 이유 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커피를 내리는겁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홀짝홀짝 마시면서 카페인이 퍼져나가는 그 순간이 정말 행복입니다. 그만큼 커피는 저에게 중요한것이기에 만족감을 채워주는 원두를 늘 찾게됩니다. 그런데 스벅원두는 어디에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의 커피입니다. 다른 원두도 시도하지만 늘 만족감이 스벅원두만큼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스벅원두를 좋아하는 이유 커피를 오랜 기간 마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크로스트를 좋아하실거에요. 저 역시 미디엄으로 볶아진 원두는 만족이 되지않습니다. 스벅원두 중에서도 하우스 블렌드는 깔끔하고 묵직한 맛이 최고입니다. 스벅매장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맛과 가장 비슷한 원두이기도합니다. 시즌마다 스페셜에디션도 나오지만 하우스 블렌드맛은 늘 별 10개중 10개입니다. ☆세계 어느곳에서도 마실 수 있는 하우스 블렌드를 홈카페로! 직업상 해외에서 거주할 수 밖에 없었어요. 다양한 나라에서 살기도 했고 해외여행도 많이 하면서 늘 스타벅스에 들립니다. 그 이유는 현지커피는 아메리카노 스타일도 찾기 힘든 나라도 있지만 아무리 다크로스팅을 좋아하지만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중간으로 내려진 커피를 마시면서 만족스럽지 않더라고요. 그럴땐 늘 구글맵에서 스벅을 찾아 매장에서 마시기도하고 원두를 구매했습니다. 물가가 아주 비싼편인 런던에서도 스타벅스매장 내 아메리카노1잔에 1,700 원인것을 감안하면 집에서 내려마시는게 경제적이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유통기한은 20년 12월이지만 저는 보통 200g을 3주 이내에 다 마시는걸 생각하면 기한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200그램을 믹서기로 갈아준 후 일리커피통에 보관하면서 마십니다. 일리커피통이 커피보관용기로 최고인거 같아요. ☆신선한 원두를 내리니 향도 더 좋습니다. 커피그라인더가 있지만 200그램을 모두 갈고 싶어서 믹서기로 갈아주었습니다. 제가 가진 커피그라인더는 수동이기때문에 비오는 날이나 여유로운 날만 시간을 갖고 천천히 돌려서 그라인더로 갈아서 바로 커피를 내립니다. 그라인더 없으시더라도 믹서기로 충분하니 걱정마시고 원두 구입하셔도 됩니다. 커피원두가 가득하니 마음도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꾸준히 오랜기간 믿고 마시는 원두라서 후기 작성이 너무 신났습니다. 참고하셔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코로나 시국을 맞이하여 커피숍 가는 대신 집에서 커피를 많이 먹고 있어 커피를 뭘 사지 하며 여기저기 보고 있었는데요...: 마침 커피 원두가 똑 떨어져가는 시점에 스타벅스 커피 원두를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 배송 로켓배송이어서 다음날 받아봄 2) 유통기한 2020년 12월까지네요..;; 지금으로부터 4개월 조금 넘게 남았어요. 양을 생각하면 부지런히 먹어야 할듯요 3) 가격 스타벅스에서는 같은 제품이 250g 에 15000원인데, 이건 1.13kg에 31990원이니 엄청 저렴한것 같기도 하지만, 한번 사서 신선한 원두 상태로 마시는 용량들을 생각하면 식구가 많거나 커피를 무척 좋아하는 분에게만 합리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특히 유통기한이 있으니까요. 4) 커피의 양 보통 나는 커피를 한번에 구매할때 200g에서 500g사이로 주문하는데, 1.13kg이라는 대용량은 처음이라 어느정도 양이 되는지 가늠하지 못했다가 받아보고 깜놀. 그나마 홀빈으로 분쇄되지 않은 상태여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필요시 꺼내서 갈아 마시려고 합니다. 근데 커피 양이 워낙 많아서 저거 넣으니 냉동실칸 1/3은 차지하는듯 ㅋㅋㅋㅋㅋ 5) 커피콩의 상태 제일 먼저 뜯어서 보는건 커피 콩들의 상태인데 그닥 좋지는 않네요. (사진 참고) 볶은 과정에서 부서진 애들이 좀 많아 보이는데, 정말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다 솎아내야 한다지만 귀찮... 깨진 콩들을 솎아내지 않고 내줘서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그렇고 내가 마실때도 커피가 너무 태운듯한 쓴맛이 나는 것 같아요. 실제 정상 콩들의 볶기 정도는 mild 였지만, 깨진 콩들에게는 그게 dark이상의 완전 태워진 roasting이 되는 셈이죠. 아마 그게 끝에 남는 탄맛의 이유가 아닐까. 음:.. 생각보다 깨진 애들이 많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스벅 커피콩들이 다 그렇더군요. 파편으로 된 애들이 생각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는것 같아요. 어떤 제품이든.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생 원두에서 결함두 골라내는거 없이 바로 로스팅하고 포장하나봐요 ㅋㅋㅋ 진짜 맛있게 드시려면 그것 다 솎아내야하는데 생각보다 깨진 파편은 많고, 1.13kg이나 되는 콩들을 다 솎아내는건 엄청나게 귀찮은 일입니다(그래서 전 안했어요 ㅋㅋ) 6) 커피의 맛 정말 딱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맛입니다 ㅋㅋㅋ 마일드 로스팅 치고는 약간 쓴 탄맛이 나는 편이고요.. (위에도 말한 파편화된 결함두가 많아서인지 이런 맛 자체가 스벅 커피 특징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스벅 매장에서는 아메리카노같은건 잘 안마시고 주로 라떼 종류를 먹습니다) 그렇다고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같이 많이 탄맛나게 쓰진 않아요. (다크로스팅은 우유 들어간 제품이랑 같이 먹어야지 그냥 먹음 진짜 맛없어요.. 탄맛이 너무 남) 첫맛은 쌉싸래한 커피의 고유의 맛이 나고 중간으로 넘어 가면 넛 종류의 고소한 맛이 납니다. 그러다가 제일 끝맛으로 약간 탄맛이 남는달까. (스벅 커피중에서 저는 Veranda blend나 카페 베로나를 좋아하긴 하지만 하우스블렌드는 깔끔하고 무난한 맛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마도 제가 결함두를 다 제거하면 저 끝의 탄맛인듯한 쓴맛을 잡을 수 있을것 같긴 한데... 그건 시간이 많이 남는 날 한번 해 보겠습니다. 7) 요약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사서 드시는거 추천. 커피 입맛이 까다로운 분들에게는 이렇게 브렌드 커피보다는 차라리 전문가가 로스팅한 커피를 드실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커피 결함두를 제거하고 드시고요. 그 탄맛인것 같은 씁쓸함이 남는 뒷맛을 뺀다면 커피 맛은 맛있습니다. (별하나 뺀 이유는 결함두가 많아 쓴맛이 나기 때문) ————— 2020.9.18 추가 위에 적은 것처럼 어제는 결함두를 제거해 보았는데.. 세상에! 엄청 너그럽게 봐줘도 결함두가 30%는 되는거 같아 보였어요. 커피콩 셋 중 하나는 깨지거나 콩 자체에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별점을 다시 하나 더 뺐습니다. 커피 자체는 맛있습니다.. 그런데 전 다신 안살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분쇄된 원두면 더 편했겠지만 스타벅스 원두 직접 내려 마셔보고 싶어서 체험단 신청했는데요. 저한테 따로 커피콩 가는 핸드밀이 없어서 적당한 양을 믹서기에 곱게 갈았습니다. 이전에 아무데서나 산 헤이즐넛 향 블렌드 혼자 내려 마셔봤는데 너무 진하기도 했고, 향만 좋았지 맛은 그저 그랬어서 사실 큰 기대는 안했는데요.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신청하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두 스푼 하고 쬐금 더 넣은 담에 물을 이전보다 더 넣고 내렸는데도 고소함과 깊은 맛 다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어요ㅠ 뻥 안치고 제 스타일입니다. (제가 커알못이긴 하지만 모두들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 맛은 다들 알고 있잖아요ㅎㅎ) 담배 냄새나는 듯한 쓴 맛 안나구요. 산미는 없는 축에 속하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 (커피에서 신맛나면 싫어하는데 저한테 딱이요~) 진하게 내리면 아마 살짝은 나지 않을까 싶은데 연하게 타서 그런지 저는 못 느꼈습니다. 드립커피 좀 귀찮긴 하지만 믹스커피 타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외출 삼가야하는 때인데 카페 가고픈 생각 안 들겠어요ㅎㅎㅎ 1.13kg 원두 양도 많아서 오래 마실 것 같습니다 :> 너무 만족! +드립 커피에 얼음 가득 넣어서 마시니 너무 맛있어요. 진짜 너무 맛있음 ㅠㅠㅠ 딱 제 입맛에 맞는 커피 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험단 신청 참 잘했네요 +커피 내리는 방법을 정확히 몰라서 드립방법 찾아봤는데 내일은 정석으로 내려봐야겠어요. 같은 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진하게 내리니 다크초콜릿처럼 쓰고 단맛이 살짝 납니다. 맛있어요 그치만 여전히 드립커피는 연한 게 낫네요 +세달 마신 후기 믹서기로 가는 거 번거로울 거 같아 바로 그라인더 사서 수동으로 갈아주고 있습니다 (제 스타일은 곱게 가는 거) 살짝 귀찮아지고 있긴한데 커피 내려마시는 게 또 너무 좋다보니... 매번 갈아주고 있어요 ㅎㅎ 동영상 따라서 해봤는데 저는 향이나 맛이느 큰차이 못느끼고 어떻게 내리든 그저 맛만 좋아서 편하게 물 따르면서 내립니다. 냉장보관 해야하는 줄 모르고 찬장에 봉해서 넣어뒀는데 이후에 냉장보관하고 나서 맛이 살짝 달라졌어요. 쓴맛이 더 나게요. (그래도 맛있음.) 커피머신 사고 싶은데 그라인더 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일단은 좀 참아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일 핸드드립으로 커피 내려 마시는 집인데요.. 케냐AA 홀빈이 거의 다떨어져 마침 스타벅스 아라비카100%홀빈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숖은 그어느 카페보다 젤 많이 가는 장소이긴 하지만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원두는 처음 구매하는데요.. 《● 커피종류는 홀빈100% 아라비카 커피이며, ■ 양은 1.13kg이고, ● 로스팅은 봉지중앙에 '미디움 로스트'라 표기되어 있지만.. 봉지 옆면 하단쪽에 다크쪽에 더 가깝게 볶은 미디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사진참조) ■ 유통기간은 2020.12.30.까지이며(사진참조), ● 홀빈상태는 퍼펙트하지는 않고..걸려내고 싶은.. 상태가 영아닌 홀빈도 더러 있습니다. ■ 커피맛과 향은 봉지에는 토피넛향이 풍부하고, 균형잡힌 부드러움이 풍부하다 나와있슴(사진참조)》 바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봤습니다. 12g(커피스푼으로 한 분량)을 그라인더로 갈아 칼리타 드리퍼로 총 2분30초(30초 뜸들이고, 물줄기를 4번의 원을 그리며 내림)에 대략 200ml 커피가 추출됐는데요.. 전 연한커피를 좋아해서 보통은 물을 더 타서 희석시켜 마시는데.. 하필 준비한 커피잔(테레로사 카페에서 '한국도자기' 커피잔에 커피를 내어준걸 보고 바로 구매함ㅋ)이 그닥 크지않아 그냥 오리지널 추출된 커피 200ml를 마셔봤더니.. * 역시 좀 다크해서그런가 바디감은 입안에 머물러 있을땐 진하지만 살짝 쓴맛도 느껴지고.. 그렇지만 목 넘김시에는 부드럽고 구수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압축해서 내린 커피가 아니고 핸드드립으로 내려서 더 편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 커피숖의 아메리카노가 좀 쓰디쓴 맛이라 원체 못 즐겨서 맨날 밀크티나 라떼만 시켜먹고.. 집에서만 핸드드립으로 내린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데요.. 이 정도의 바디감이라면.. 좀 비싼 금액이니 원두 상태가 사실 퍼펙트해야 되지만(커피맛에 민감하신 분들은 홀빈 상태가 영 아닌것들 골라내서 더더욱 완벽한 커피맛을 즐기시더라구요~) 제가 바리스타도 아니기에 미묘한 어떤 맛까지 민감하게 느끼거나 향을 잡아내진 못하지만.. 기대하지 않은 스타벅스 커피맛이 의외 좋아 다음번에도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커피메이커 구매하면서 스타벅스를 집에서 즐기고자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개봉하니 향이 너무 좋아요~ 만져보니 손에 묻어나고 볶은티가 나요 커피 메이커에 커피콩을 그득 채우고 커피를 내려보니 향이 온집에 그득합니다~~ 황홀한 향기~ 연하게 맞춰서 내리니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로 향긋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되네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원두에요.. 아메도 부드럽고 미듐이라 쓴맛도 덜나고.. 에소프레소는 찐하긴한데 쓴맛 탄맛이 나서 갠적으로 안좋아해요 요게 제일 좋아요...맛이 ~~~정말 ... 신맛이 덜나서요... 스벅에 어릴적부터 잘가서 그런지 그냥 대중적인 맛이에요...^^ 아주 노말한 평범한 ^^ 호분호가 가장 적은 다른 원드를 선택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 그런 원두 입니다. 크래마도 풍부하게 잘돌고 아~~주 고소하지요...^^ 집에서 내려 먹어도 스벅서 마시는 사서 먹는거랑 솔직히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똑같아유~~~~^^ 라떼해도 머신계를 진하게 설정해서 내리면 진하게 나오더라구요...만족.. 코코에서 아메용 다크를 샀는데 맛없어유~ 이게 더 나아요 ㅎㅎㅎ 게속 구매할거 같아요^^ ****가끔 유통기한이 짧은게 와서 꼭 확인해바야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1.11.16 급하면 쿠팡 주문 여우로우면 코코 주문해요 ㅋ ㅋ 제일 한국인에게 특히 제게 맛는 원두인듯해요 라떼해도 진해요... 제일 맛있쪄요 ^^♡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홀빈, 1개, 1.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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