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기는 생각보다 크네요 크기 대강 가늠되게 어른 여자손 펼쳐서 사진 올렸어요 소리는 드라이기보다 더 큰듯해요 COOL/LOW/HIGH 세가지 모드인데 세가지 모두 뜨거운 바람이에요 덜 뜨거우냐 더 뜨거우냐 차이고 LOW는 뜨거운 바람이 조금 약하게 나오는 거에요 다른 제품 LOW/HIGH 두가지 모드만 있어서 COOL이 있길래 일부러 이 제품 선택했는데 후기에서 COOL이 찬바람이 아니란 말이 없어 전혀 모르고 구입했네요 혹시 저처럼 기능 오해하는 분 계실까봐 후기에 남깁니다~~^^ 빗은 플라스틱으로 끝처리에 동그란처리 되어있고 소재도 딱딱한것이 아닌 말랑 말랑해 소형견이나 아기강쥐한테도 아프지 않을 듯 해요 어느분 후기처럼 크기가 커서 중형견이나 대형견하기 좋을 듯해요 저희집 아가는 1.3키로 초소형견이라 너무 큰데다 소리까지 커서 가까이만 가도 거의 경기지경으로 놀라서 도망가네요 ㅎㅎ 좋은점은 사람 머리를 해도 될듯해요 우리 아가 시도해봐서 못 쓰면 제 머리 말릴때 써야겠어요~^^
쿨이 차가운 바람은 아니네요
손에 대고 한 자리서 30초 넘어가면 뜨끈한 정도.
한군데만 말릴거 아니니 괜춘!!
나머지 2개는 뜨거워요
소리도 괜춘!!
울 애기가 착해서 소리에 민감하진 않는데
그래도 기존 드라이기는 싫어하는듯 했어요
그래도 단점이 있는데요
빗으면서 털을 말리는데 털이 빗 안에 들어가네요.마~~니
폼피츠라 그런가...
무튼 털찡기가 있으믄 바람이 약해지는듯해서(제느낌임)
빼고 말리고 빼고 말리고 했네요
이게 사람용인지 애견용인지..
구매할때부터 애견 전용은 아닌듯..했네요
애견 전용이면
털빼는 빗 처럼 버튼 누르면 털이
한방에 빠지는 기능 있음 좋겠어요
ㅎ 강아지씻기고 했는데요 편하고 좋아요 소음은 강으로 했을때 일반드라이기 소리정도이고 중으로 했을때는 조용하고 쿨로했을때는 더운바람과시원한바람이 잘 썪여서 나옴 드라이랑 빗질을 한번에하니 편하고 저희강아지는 푸들인데 미용을해서 털이 짧아요 머리부분만 빼고는~근데드라이보다 헐씬 이제품으로하니 덜힘들고 빨리 마르네요 강아지들도 처음엔 무서워하더니 나중에는 얌전히 있네요^^
이제품 사람이 써도 됨 우리딸 머리 감고 써보았는데요 머리카락이 차분하고 빨리 마르니 좋아하네요 참고로 아들도 사용중입니다 ^^
두피맛사지도 되는듯ㅋㅋ 사업 번창하세요~^^
소음 좀 크지만 효과가 좋고 말리는 속도가 이전 헤어드라이어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강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드라이해도 전혀 두렵지 않아요ㅎㅎ
작은 장난감 같지않아 맘에 들었어요
근데.. 안쓰던 드라이기 소리라 그런지..
아이가 조금 싫어하네요
조금씩 적응이 필요할거 같아요
소음은 좀 크네요. 그치만 너무 편리하고 말리는 시간도 확 줄었어요. 애기들도 잘 견디네요.
바람도 세고 소음도 아직 괜찮아요. 저는 좀 덥긴 한데 강아지가 즐겼어요. 빗질을 하고 나니 털이 매끈매끈해서 며칠을 썼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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