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파닉스. 1: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지는, 길벗스쿨

기적의 파닉스. 1: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지는, 길벗스쿨

가격 : 12,600 12,222원 3%

상품요약

기적의 파닉스. 1: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지는, 길벗스쿨 유아 영어책 추천해주세요 5살 아이 재밌는 영어전집 추천해주세요!! 영어책 추천 영어책 추천좀 영어책추천 어린이날 선물할 유아 영어책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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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7살아이구요. 1월에 알파벳책이랑 파닉스책 같이 주문해서 알파벳먼저 다 떼고 이제 파닉스 하고있어요. 이 책에서도 알파벳을 다루긴하지만 간단하게만 다루기때문에 알파벳은 따로 떼고 시작하는게 좋을듯해요. CD가 들어있긴한데.. 일반 오디오에서는 재생이 안되고 컴퓨터나 MP3플레이어로만 재생되는 CD에요. 집에 컴터가 두대나있지만 두대다 CD롬이 없네요^^;; 대신 페이지마다 QR코드를 찍으면 핸드폰에서 해당 내용이 재생되기때문에 CD는 필요없어요. 알파벳책 할때는 하루 한장만 했는데 파닉스 들어가니 QR코드 찍는게 재미있는지 진도 쫙쫙 빼며 하루에 한단원씩 해 버리네요. 제가 크게 터치할것도 없이 스스로 잘 해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느덧 단어를 약간이나마 읽을수있게 되었어요. 예를들어 cat이면 "크.애.트 ㅡ 캐트 ㅡ 캩" 이러면서 얼추 소리를 제법 내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한단원에 알파벳 3개씩. 각 알파벳마다 단어 3개만 집중해서 이렇게 저렇게 여러방법으로 가르쳐요. 첫소리만 듣고 적기도하고 같은소리끼리 줄로 이어주기도하고.. 따라 읽기도하고.. 퍼즐 찾기도하고.. 놀이처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않고 잘해요 단어를 다 적진못해도 첫소리 찾는건 뚝딱하네요 반복학습을 통한 접근덕에 자신감 뿜뿜 중이에요 파닉스라는 단어도 알게된지 1년도 안되었을정도로 파닉스가 뭔지도 몰랐는데.. 이 책을 다 떼고나면 얼마나 실력이 향상될지 기대가 되네요^^
파닉스 (알파벳의 소리와 발음)에 취약한 엄마라 ㅠㅠ 정확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 말해야 하는데 아이가 제가 시범 보이는 촌스런 영어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는 걸 보니... 어이구야ㅡㅡ;;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그것이 무슨 단어인지 분별해 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기였어요. 그렇게 고심 끝에 선택한 '기적의 파닉스' 기적의 학습 스케쥴 목차도 복잡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학습하게끔 구성이 돼있네요. 무엇보다 파닉스를 익힌 후 그날 그날 오른쪽 책장 위 QR코드를 찍어 알파벳의 음가를 음원과 첸트를 듣고 따라하며 엉덩이 들썩들썩 "또, 또, 또 틀어달라고!" 신나죽습니다! 즉각즉각 스마트폰으로 클릭해 들을 수 있는 원어민의 리딩은 요새 아이들에게 딱맞춤인 듯 합니다. 동봉돼 있는 CD는 이제 저희 세대 때나 유용했던 잇템이고 요새의 디지털 세대에겐 구태의연하고 심드렁한 기계 문명이 된듯요;; 부가 학습 자료로 단어 찾기,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컬러링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까지 있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즤 아이는 초보 몇 페이지 수준이라... 거기까지는;;) 전체 학습을 끝낸 후에 종합문제를 풀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는 진도표도 마음에 흡족합니다. 각 권에서 공부했던 파닉스 규칙이 담긴 스토리북도 아이가 큰 소리로 따라 읽어보게 하다보면~~ 나중에 혼자서도 스토리북을 읽는데 두려워하거나 쭈뼛쭈뼛 대지 않을 듯 싶으네요^^ 조금씩조금씩 차근차근~~~ 콩나물에 물 주듯 함께 학습해 나가며... 저 또한 구리디 구린 발음도 쫌 고쳐볼라고요~ㅎㅎ 아이에게 이렇게라도 가내수공업의 학습을 할 수 있게끔 좋은 교재 출판해주셔 넘 감사해요!
초2 아들 이제 곧 초3 ㅜㅜ 유치원 다닐때랑 영어배우고해서 꾸준히 했어야햇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학교 들어가서 적응하고 이래저래하다보니 영어에는 제가 신경을 못써줬네요.ㅜㅜ 알파벳은 쓰고 알지만 영어단어를 읽고 듣는것을 하기위해. 차근차근 다시 해야할것같아서 주문해서 방학때라도 해보자하는 맘으로 엄마표를 했어요. 스마트 파닉스랑 비교해서 보았을때 이두개를 섞어놓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ㅎㅎ 저는 그래도 스마트보다 기적의 파닉스가 아이들이 보기에 더 컬러풀하고 재미있게 해놓은것같아서 더 좋은것같아요. 시각적으로 아이들이 보기좋아서 관심끌고 하자나요. 저는 스마트랑 기적이랑 둘다 번갈아가면서 보고는 있지만 기적의파닉스로 주로 아이랑 하고 있기는 합니다. 엄마표로 한다고 방학때 하기는 했는데 저도 영어가 무지해서 제가 알려주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는 의심이 들긴합니다.ㅜㅜ 초3에는 영어학원을 다녀야할꺼같긴하지만 엄마표로 영어 기초 시작하는단계라며ㆍ 아이의 영어관심을 끌고 공부시키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저때는 저런책이 없었는지..ㅎㅎ 영어는 학교에서 배운게 끝이였는데 말이죠.
*기적의 파닉스1 주문하기!*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가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일주일간 저희 집에 오기로 했어요. 같이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공부도 조금씩 시키려고 수학문제집 사고. 영어 알파벳은 가르쳐 주고 싶어서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제가 찾던 책을 발견! 기적의 파닉스, 하루에 4쪽씩 공부하면 3개월 후 완성. 집에서 공부시키기 딱 좋아요. 받아보면 알겠지만 쿠팡에서 믿고 주문 클릭! *알파벳 익히기 좋은 책 단순히 a,b,c 순서대로 쓰기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a로 시작하는 단어, b로 시작하는 단어 반복적으로 읽고 따라하니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게 되네요. a,b,c 세개씩 묶어서 2일동안 반복적으로 쓰고 읽게 됩니다. *QR코드로 재미있게 따라하기 CD도 들어있지만 CD를 틀기에는 많이 번거롭잖아요. 근데 해당 쪽에 맞게 각 QR코드가 다 있어서 조카가 너무 재미있게 따라해요. 개를 보고 원어민 음성의 dog를 자연스럽게 말해요. *하루 4쪽씩 적당한 학습량 저랑 같이 있는 일주일 동안 a,b,c,d,e,f,g,h,i 까지 했거든요. 꾸준히 하면 두달 안에 파닉스 1 끝낼수 있겠더라구요. 조카도 집에 가서도 꾸준히 하겠다네요. 나중에 영어 학원도 다니겠지만 지금 집에서 시키기 딱 좋은 책이에요. 만족만족 대만족!
초2 딸아이 영어공부 시키려고 샀어요. 아이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상품평이 좋아서 골랐는데요. 잘 고른것 같아요. 딸아이가 재밌어 해요. CD가 들어있어서 CD플레이어 있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듣고 하는곳은 QR코드가 다 있어서 QR코드 찍어서 듣고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듣고 풀이하는것도 처음이라 재밌어 하고 중간에 지루하지 않도록 미로찾기도 있어서 재미있어 하네요. 다만 조금 더 많은 단어가 있으면 좋겠어요. 속에 작은 동화책이 있어서 또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 좋네요.♥ 책이 재미있고 영어 공부 할 수 있어서 전 좋아요. 둘째때도 다시 사게 될 것 같아요.^^
7세 친구가 영어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알파벳부터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아이 스케줄이랑 영어학원시간이 맞지 않아서 엄마표로 집에서 알파벳과 파닉스를 봐줄 수 있는 교재가 뭐가있을까 검색도 해보고 서점가서 직접 펼쳐보고 비교해본 뒤 선택했어요. 1유닛당 5장 분량이고 3개의 알파벳이 들어있어서 부담이 적구요. 교재에서 추천하는 진도는 유닛당 이틀을 잡아놨던데, 저희아이는 하루면 적당 하더라구요. 집에서 매일 봐주면 학원보다 진도도 빠르고, 아이 맞춤으로 부족한 부분 없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니 엄마만 부지런히 신경써줄 수 있다면 너무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아이가 모르던걸 알게되는걸 보는 재미로 공부는 엄마표를 즐기는데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생활영어는 집에서 책과 음원을 활용해서 봐줬지만 파닉스 부터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몰라 학원을 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좋은교재 만나서 당분간은 제가 더 붙잡고 봐줄 수 있겠어요. 아! 학습지 영어 알아보던 친구에게도 추천했습니다~ 음원은 CD랑 QR코드 모두 있어서 본인에게 편한것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어린 초등학교 1학년 조카가 아직도 영어 기초도 몰라서 샀습니다. 알파벳도 일부만 아는 수준이라 완전 기초 알파벳을 사려다가 이것도 알파벳이 나오니 보고 연습장에 공부시켜서 좀 배우면 진도 나가려고 삿고요 그거 하고 파닉스 알파벳 별로 연습 후 진도 나가고 있는데 산만한 아이가 이건 나름 잘하네요. 사진 보면 상단 코너에 QR코드로 발음을 들을수 있고 조카에게 알아서 켜서 듣고 하게 하는데 좋습니다.
기적의 파닉스 5~7세용 공부하고 초등용 구입했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동요랑 디즈니영화를 영어로 들려줘서 현재7세인 저희딸 제가 영단어 말하면 따라서 곧잘 발음해요. 그런데 아직 단어를 보고 혼자 읽는 것은 조금 미숙한데 아이도 혼자 읽고 싶어해서 구매했어요. 원래 파닉스자체가 재밌는 영역은 아니라 걱정이 조금 되긴 했는데 책 구성이 어렵지 않게 되어있어서 아직까지 잘 따라와주고 있어요. 총24개의 알파벳을 한번에 3개씩 나누어 총 8번에 걸쳐 배울 수 있게 되어있어요. 씨디도 포함이고 큐알코드도 있어서 편한 방법으로 들려주며 학습시켜 줄 수 있어 좋아요. 영단어 카드는 복습용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배웠던 카드만 보여주고 제가 소리내어 읽은 후 찾게 하니 쉽게 정답을 맞추며 자신감도 뿜뿜하네요. 집에서 어렵지않게 해줄 수 있어서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초등 1학년입니다 영어학원을 다니는친구도있고 집에서 어느정도 하는친구도있던데 저희 애는 아무것도 안하고있어서 제가 불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결론은 좋네요 네이버에 마크대니 바로 사운드가 나와서 너무 편리합니다 아이도 어렵지 않게 소화해냅니다ㅡ처음이라그럴지도요~ 무튼 일주일 사용후 후기 올리겠습니다 엄마표로 최고네요~!!

기적의 파닉스. 1: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지는,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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