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베페가서 보았던것입니다.
베페에서 와이프가 탐내하던거이지만 전 사주지않았습니다.
실망감을 안겨주고 쿠팡으로 주문을 해주었슴다
와이프가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였습니다.
제품에는 온도 단계가 있어서 탕온계가 필요없어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돈관리는 니가하면서....
왜나한테 사달라한겨...결국엔 내 용돈으로 산거자너...
이 욕조 분명 좋은 점 많은 욕조에요. 하지만 아가의 엉덩이가 흘러내리지 않게하는 부속을 욕조 세척시 분리세척해야해서 매번 뺏다 다시 끼기를 반복하니 고정 부분이 부러져 지금은(아가 50일임) 사용 못하고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0일된 남아를 받쳐주기에 튼튼하고 아이가 발차기를 열심히 하는 시기라서 물놀이 하기에도 넉넉하니 좋습니다!
다만 엄마 혼바씻기에 욕조의 무게가 너무 무겁고;; 배수구가 없는 점이 아쉬습니다! 그래도 만족합니다! 머리 샴푸하기가 편해졌거든요!
엉덩이 받침대 부분이 조절된다 하여 구매했는데 구멍이랑
엉덩이받침대가 안맞아서 엉덩이 받침대를 활용 못하고 있어요
상품응 좋습니다. 아이씻길때 잘사용하고 있어요
색상이 잘못 배송됐는데
그냥 사용중이예요..
제가 살땐 9천원이상 비쌋는데
가격이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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