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장 먼저 봐야할 점은 마감처리부분인데, 바느질 및 접착부분에 있어서 하자는 없었네요.
둘째로 저같은 소형차나 경차의 경우에는 수납공간이 약간 부족해지는 게 사실인데(저의 주관입니다) 팔도 편안하게 하면서 수납공간의 여유도 가질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또한 인조가죽처럼 보이므로 오염이 되더라도 까다롭게 고를 필요 없이 시중에 판매하는 가죽용 크리너 대부분으로 닦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상품은 사진 그대로 만족합니다.. 콘솔속 트레이깔개가..좀 이쁜거로 얇은게 있었음 좋았을거 같고.. 또 의자사이에 끼워넣었는데 플라스틱이라 나중에 깨지진않겠죠? 쿠션감이 있는거면 좀더 좋았을거 같아요
이거 알리에서 2만3천에 판매 되는 상품인데 2주 기다리기 귀찬아서 구매 했는데 걍 2주 기다릴걸. 그랬내요 다른판매상품 2만6천 짜리도 있는데 흑우 됬슴다
일단 작아요 글구 내차에 맞는지 아닌지 확인 할수가 없습니다 않맞으면 돈지랄 하는거쥬 일단 장점 팔을 올리 니까 편하다 끝! 단점 위로 땡기면 걍 쭉 빠진다 노빠꾸! 의자 앞뒤로 음직일때 불편하다 장착이 잘되면 갠찬은대 잘 않맞으면 앞으로 기울던지 뒤로 기울던지 애매 함
올릴때는 별문제없으나 내릴때는 아래 양쪽 사이드에있는 버튼을 동시에 누른 상태에서 내려야되는데 손을 쓸수없는 상태에서 몸으로 찍어 눌러야 내려가는 불편함이있네요
포터2같은경우 팔걸이가 없어 구매 햇는데..틈에 고정이 잘안되니 고정해서 사용하시고,그냥 없는것보단 좋습니다.무게 중심을 팔거리에 주시면 안될듯..부러질뻔 ㅋ//좋으면 5개 더 구매하려고햇는데 하나만 사길 잘한듯 ~ 밑부분으 튼튼만 했어도 아쉽//가격 품질에비해 너무 비쌈
구레이 터보 14년식에 사용.
운전석에는 들어가지 않으며 (운전석 시트 하부에 플라스틱 틀때매 들어갈 공간이 없음) 조수석에는 잘 들어감.
팔걸이 높이조절 할때 위로는 쉽게 올라가며 아래로는 양쪽 버튼 누르면서 높이를 낮출 수 있음
조수석 탑승한 여자친구가 만족하였음
레이구조상 조수석 팔걸이 없는 것이 불편하기때문에 확장형팔걸이 개조 많이하는데,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대체가능하며 만족함
제목그대로 화물차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어디짝 맞는다고 못하겟네요 일단 최대한 사이드브레이크 안걸리게 고정햇지만 좀 불편함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는 않은데...1.차량(캡티바)에 장착할때 힘 좀 들었네요...시트와의 틈새에 고정시키는 부분에 두께를 좀 다양화 했으면 좋겠네요~2. 팔을 받치는 부분에 수납하는 곳이 테스트로 대여섯번 열고 닫았더니 벌서 기스가 났네요...요 두가지로 별 두개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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