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키걸 남성용 운동화 RT4502 그레이색 270 ×1*
*낭군이 일할때 신는다고 해서 구매 해줬는데..
딱 하루 신고..저녁에 와서는..하루 종일 일할때
발바닥 아파 죽는줄 알았다네요..
그래서 정말 딱 하루만 신고 그대로 신발장에
쳐박혀 있네요ㅠ
안 신을꺼면 버리던지 누구 주던지 하라고 했는데..
새거라 버리긴 아깝고 남을 주면 그사람도 발바닥
아플꺼라고..그냥 놔두랍니다ㅠ
제생각엔 다른사람은 괜찮을수도 있는데 마리죠..
낭군이 말 하길..돈을 더주고 다른걸 살껄..후회 된답니다ㅜ
핏도 안 예쁘고 넘 싼티 나서 전 사지 말라 했거든요.
일할때 신는거니 좋은걸 사야 발이 편한데..
왠만하면 상품평 안남기는데 이건 정말 최악
중국산신발이라서(상자에 중국어가) 처음 신발끈 묶을때 맨위 마지막 플라스틱 고정부분 끊어지고
사이즈는 엄청 크네 280샀는데 295는되는듯
뒷꿈치가 운동화에 고정이 안되고 슬리퍼 신은 기분
바닥은 미끄러워 실내운동용으로는 못쓸정도임
상품을 파는 사람은 신어나보고 이따위 물건 파는지 궁금함
*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망설이다 구매했는데 이거..왠걸..아디xx,나xx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 뒷꿈치 에어가 아니 PU(고무)쿠션인데 말랑한감이 에어 못지않음
* 타브랜드는 발볼/목 잡아주는게 영 시원치 않았는데, 이제품은 어찌나 편하든지
* 가격이 싸다보니 막신어도 아깝지않아요..검은바지에 너무 잘어울려요.
쿠팡에서 구매한 1만원 중후반 ~ 2만원 초반대 운동화.
딱 거기낀지 수준인듯
박스 열었을 때 중꿔 특유의 물 썩은 냄새는 어쩔 수 없는 듯한데.
일단 쿠팡에서 구매한 다른 중꿔 운동화처럼 바닥 균형 안 맞고
그런 건 없음.
근데 내구성도 딱 1만원 후반 2만원 초반대 가격 수준이라는 것.
아웃솔이 그냥 지우개 수준임.
아들이 무겁고....손 많이 가는 신발은 잘 안신어요.
이 신발은 굉장히 가볍고...디자인 깔끔하고..
신발은 커보이고 무거워 보이지만 신으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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