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 쓰라고 만든건지
만들고 귀에 걸어보고 판매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여기 브랜드께 괜찮다고 신랑이 주문해달라고해서
대신 구매해줬는데
귀에 걸리지가 않아요
신랑이 자기 귀가 이상하냐고 나보고 걸어보라는데
제 귀에 걸어도 맞지 않아요
귀에 걸면 이어폰 부분이 귀에 안들어가고 떠있고
이어폰 부분을 귀에 넣으면 귀에 거는부분이 반은 떠있어요
후기를 찾아보니 이런 후기가 한둘이 아니네요
신랑은 어딜보고 괜찮다고 구매해달라고한건지..
개봉후 상품 이상이 아니면 반품이나 교환이 안된다길래
결국 쓰레기통으로 갔네요..
더 저렴하게 구매한 삼성것도 2년은 썼는데
이런 상품 팔지마세요
람쏘제품을 애용하는 한사람으로써 전화를 많이받는직업이라 SL-20부터 구매해서 stalk1까지 사용하다가
SL-30까지 눈여겨보면서 갖고싶다라는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처음에 후기보면서 조금 헐겁다는 분도 계셨고 음질이 보통이다..라는 글도 봐서 조금 망설이긴했지만 직접 사보고 직접 써보니 단점들이보였던 글이 전부 삭제되었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헐겁지도 않고 오히려 더 착착잘맞아서 좋고 무엇보다 음질이 너무 좋아서 두번놀랐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성능은 괜찮은것 같으나, 착용감은 빵점 제품을 만들기전 착용 테스트를 하였을것 같은데 이런 제품을 생산 한다는게 의문임. 그냥 귀에 대롱대롱 걸려 있는 상태임. 귓구멍에 안착이 안됨.. 정말 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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