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진보다 옷이 실제로 더 날씬해 보여요.
전신샷만 찍으면 상체 더 크고 하체 짧게 찍힘.
검정만 샀다가 맘에 들어서
검정.카키.흰색 3개다 삿어요.
흰색은 엄마한테 뺏겼어요. 흰색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에요.
사각거리는 천이라고해서 막 비닐 같으면 어쩌나했는데 소리만 사각사각해요.
이번 봄, 초여름까지 줄기차게 입었음.
뒷 부분 디자인도 예쁘고
여름휴가때도 잘 애용할듯해요
디자인은 예쁜데 마감이 너무 허술해요. 아무리 저렴해도 이렇게
대충 만든 옷은 첨 봄. 착용 후 목 뒤를 수시로 체크해야 해요. 입어보면 무슨 말인지 알거예요. 목뒤로 마감한 천조각?이 세워져서 올라와요. 이건 뭐 장식품도 아니고 거추장스럽고 지저분함.
뒤태가 영아니네요
뒤에옷이 들떠서 불편해요 신경쓰여요 안좋아요
모델들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사진을 찍어서 뒷모습(목뒤)이 잘 안보이는경우가있네요
시원한 재질~
힙 가리길 기대했는데 중간에 걸쳐서 아쉬워요
두루 두루 입기 편해요~
베이지 샀는데 예뻐서 화이트도 구매했어요
사그락거리는 소리가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품은 많이커요
끈을 많이 조여주면 괜찮아요
보기보다 길이가 짧네요
폼은 화면보다 커요
펑퍼짐하고 짧다고 보시면 될 듯하네요...
바람막이용으로 기냥 입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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