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차미 야채탈수기, 본품, 1개

가격 : 7,700 5,621원 27%

상품요약

쿡차미 야채탈수기, 본품, 1개 인기있는 음식물짤순이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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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탈수기

구매후기

  • 아침마다 샐러드를 먹는데 아무리 털어도 물기가 남아있어서 구매했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탈수가 잘될까 돈만 버리는 건 아닐까 고민하다가 고민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1인분량의 샐러드는 거뜬히 되고 2인분 샐러드까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 이상은 나눠서 탈수 추천드려요 장점 - 샐러드 자주 해먹는 사람에겐 너무 좋아요 샐러드에 물기가 제대로 빠지지 않으면 드레싱 맛이 없어지면서 맹맛 나셨던 분들은 추천드려요! 샐러드가 맛있어요 탈수해서 먹는 것과 그냥 털어서 먹는거는 확연히 다른맛 - 프랩 등 한번에 일주일치 소분 하는 분들도 좋을 듯 해요 물기 있는 채로 보관 하는 것과 물기 없는 채 보관하는 건 보관 기간이 확연히 차이가 나요 - 깔끔하고 보관하기 용이해요 - 가격 대비 제품구성도가 좋아요 단점 - 방울토마토도 탈수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안돌아가는 거 보니 가벼운 야채류만 될 것 같아서 아쉽긴 해요! - 조금 힘이 들어가요 많은 힘이 들어가는 건 아닌데 양이 좀 많아지면 약간 버벅거리면서 안돌아갈 때가 있어요 힘의 문제인지 아님 어디 낀 건지 모르겠는데 가끔 덜그덕거리면서 안돌아갈 때가 있어요 - 탈수통이 약간 헐겁고 약해보여요 내구성이 강해보이진 않아서 오래는 못쓸 것 같아요 - 흔들거림이 꽤 있어요 한손으로는 절대 불가능 총평 내구성 문제가 단점이긴 하지만 가격 대비 잘 산거 같아서 만족해요 매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일주일에 2-3번 사용하실 분들에게 좋아요 매일 사용할 시에는 돌리기 뻑뻑해서 조금 힘들어요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주문일자 : 2023/04/18 ❤주문 품목 : 쿡차미 야채탈수기 ❤주문 사유 : 야채탈수기 처음 구매해봤어요. 카페에서 샐러드를 주문해서 먹는데 방금 야채를 씻어서 플레이팅 해주는데도 물기가 하나도 없는거에요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야채 탈수기를 사용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야채를 굉장히 좋아해서 매저녁 야채를 먹는 편인데요 야채에 물기가 많아서 늘 불편했었거든요 이번기회에 야채 탈수기 한번 장만해보자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답미다 ❤주문 후기 :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입니다. 오늘은 쿡차미 야채탈수기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코시국 이후에 살이 엄청 찐 1인이에요ㅠㅠ 운동을 하려해도 물리적으로 시간내기가 좀 어려운 편이라서 식단부터 관리하자 싶어서 야채 채소를 많이 즐겨먹어요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야채탈수기 한번 사용해 봤는데 넘 만족하며 사용중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엄청 가벼운 데도 불구하고 성능이 굉장히 좋은 제품이에요 야채를 슥슥 씻은 뒤 이 탈수기에 야채를 넣고 휙휙 돌리면 물기가 싹 빠진답니다. 힘들이지 않고 물기를 뺄 수 있을 뿐더러 야채를 손상시키지 않고 물기를 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카페 같은 전문점에서는 야채탈수기를 필수로 쓴다더라구요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중인 제품이에요 :) 저는 집에서 샐러드 먹을 때에니 고기를 먹을 때에나 이 탈수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홈카페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네요! 물기때매 고민이셨던 분들께 추천해요^^ ❤ 총평 : 하나쯤 구매해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꿀템이랍니다. 부피가 적은 편은 아닌데, 많은 양의 아채를 커버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요! 하나쯤은 구비해둬야할 필수품으로 추천해용~^^ 그럼 제 후기가 도움되시길 바라며, 쿠팡여러분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집에서 채소를 자주 먹는 편이에요. 샐러드도 자주 해먹고 평소 샌드위치를 자주 해먹기 때문에 로메인을 자주 세척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매번 탈탈 털어서 사용했는데 점점 그게 귀찮고... 물기도 잘 안 털어지더라구요.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채소는 물기를 싹 제거해야 좋은데 그게 쉽지 않다 보니 이렇게 야채탈수기를 구매하게 됐어요. 이 제품은 우선 채반과 볼이 분리되어 있어요. 그래서 샐러드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더라구요. 반투명한 볼에 채반이 들어있는 구성이라 각각 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물에 세척한 채소를 채반에 넣고 덮개를 덮어서 마구 돌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볼에 물기가 빠져 나오는데 이렇게 빠져 나온 물기를 버려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채소를 씻어서 이렇게 휙휙 돌려주면 물이 꽤 많이 빠져 나오더라구요. 손으로 탈탈 털 때와 달리 더 물기가 깔끔하게 빠져나와서 편리하게 채소를 씻을 수 있더라구요. 통도 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세척도 쉬워요. 볼이랑 채반이랑 뚜껑까지 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분리해서 하나씩 씻어주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22.5cmX22.5cmX13cm입니다. 사이즈가 꽤 커요. 상추나 로메인 같은 건 넉넉하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통 로메인 한 포기를 잘라서 넣어봤는데 꽉 차긴 하지만 들어가 졌어요ㅋㅋㅋ 제조국도 한국이라 더 마음 놓고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확실히 도구를 사용하니 편리하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 건강 생각 해서 채소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첫날 가볍게 헹궈서 물기를 채반에 빼내고 털어도 다먹고난 그릇 바닥 부분엔 물기가 흥건해서. 소스가 물에 다 풀려있는... 그런모습.. 당연히 맛도 밍밍하고 별로였어요. 한번도 이런걸 사봐야지 생각해 본적 없는데. 가격이 비싼편도 아니고 샐러드 맛나게 먹으려면 하나쯤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크기는 중소형 냄비 만하고 가벼워요. 강하게 돌리면 물기가 잘 털어지는데. 힘주기가 힘들어서. 배쪽으로 붙이고 쓰면 편하게 쓸수 있더라구요 그릇 이것 저것 꺼낼필요없이 쌈 채소 나 샐러드 용 야채 씻고 물기 탈수 하는것 까지 할수있어서 1석 3조? 라고 해야 하나? 물기 다 털고 나서 용기 그대로 쌈 채소 놓고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처음에 슬슬 돌려서 그런가 물기가 잘 안털리는것 같아서 실망을 살짝했는데 강하게 5번 정도 돌리니깐 잘 털리더라구요 물 버려가면서 털어야 더 잘 털리니깐 참고하세요 많이 고여 있으면 다시 물이 안으로 들어가는것 같더라구요 탈수기 안쓰고 손으로 털던거 생각해보시면 얼마나 잘털렸는지 알수있어요 효과나 도움이 아주 없다고 할수없다는 거예요 ㅎㅎ 채반 구멍이 큰편은 아닌데 자잘 하게 짤려버린 야채들이 빠져 나가기도 하지만 신경 쓰일 만큼 빠져 나가는건 없었어요. # 총평 샐러드 물기 없이 맛나게 먹고 싶으면 꼭 사세요~ 쌈 채소 자주 드시고 계신다면 적극 추천할게요 나는 이런거 사놓으면 꼭 첨에만 열심히 쓰고 그다음부턴 손이 안가서 처박혀 있다 (저같은 분들) 한번에 모두 씻고 털어서 지퍼백에 보관해서 드세요 그러면 덜 귀찮고 손도 많이 가는거 아니니까요! 저는 그렇게 써보려고 해요 ^^ # 구매 한달 후기 양배추 쌈 자주먹는 편이라. 물기 한번 없애봤는데. 좋아요. 그동안 손으로 꾸욱 짜서 식감도 안좋아지고 했었는데. 물기 잘 없어지고 맛도 더 맛있고 저는 아주 잘쓰고있어요 # 두달 지난 후기 추가 쌈채소 좀많이 넣고 쌔게돌렸더니. 뚜껑 플라스틱 도 같이 갈려요. (마지막 사진 추가) 조금 갈린게 아니고 하얀 가루가 우두둑 떨어져요.. 찝찝해서 안쓰고 있어요 다른거 사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 야채 사오면 자꾸 물러져서 구입해 봤어요. 이케~땡~ 제품이 품절이라서 검색해서 이 제품으로 구입해 봤는데, 확실히 탈수하고나니 야채가 물러지는 게 좀 덜하네요. 혼자(또는 2명) 먹을 분량 탈수해서 먹기에는 괜찮은데, 많은 용량은 여러번 나눠서 탈수 해야 하네요. 아래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방법은 사진에 있으나 아래에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장점 - 기존에 비닐봉지(또는 지퍼백이나 PP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서 보관하던 것 보다 야채를 탈수후에 보관하니까 물러짐이 덜하다. - 먹을때마다 야채를 씻어서 준비하는 수고로움이 조금 줄어 들었다. (개인적으로 3일~ 1주일 정도 먹을때마다 야채를 준비해서 먹는데, 탈수해 놓고 먹으니 덜 물러져서 한꺼번에 씻어서 탈수후 냉장보관해서 먹을수 있어요.) - 크기가 적당해서 보관이 어렵지 않다. (개인적으로 좀더 큰 사이즈면 좋겠어요.) ♦️단점 - 야채 탈수통이 생각보다 크기가 작은 편이다. (사이즈가 많이 크지는 않아서 야채의 물기를 빼줄때 마다 여러번 나눠서 물기를 빼야한다.=> 저는 일주일치 준비해서 먹고 있어요.) - 손잡이를 잡고 돌리는게 좀 뻑뻑하고 돌릴때 살짝 힘을 들여야 한다. (처음에 안돌아가서 고장인 줄 알았는데 익숙해지면 돌리는게 쉬워져요.) - 야채탈수통 본체가 약해보이고 탈수하는 과정에 본체통을 잡고 돌리기가 살짝 불편하다. (저는 1주일치 준비하는 거라서 바닥에 내려놓고 편하게 앉아서 탈수해요.ㅋ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돌릴때 본체통을 무릎에 대고 돌리면 편하게 할수 있어요.) ♦️사용방법 1) 씻어 놓은 야채를 통안에 넣고 뚜껑을 덮어준다. 2)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야채 탈수통의 본체 옆면이 아니라, 뚜껑의 하얀부분을 왼손으로 눌러 준다는 느낌으로 잡아준다. 3) 오른손으로 초록 손잡이를 잡고 돌려준다. (원심력을 이용해서 탈수하는 제품이예요.) ✔️결론.. 사용해 보니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제품이네요. 가격대도 괜찮고 마음에 듭니다. ========================================= ✔️몇주 사용 해 본 후기.. - 안에 내용물을 많이 넣을 경우, 뚜껑(안에)이 야채랑 걸려서 잘 돌아가지 않는다. 소량씩 뚜껑에 야채가 걸리지 않을 정도만 넣고 돌려준다. - 가끔씩 손잡이 돌릴때 뻑뻑하고 불편하다. - 한 손으로 통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돌리기가 불편할때도 있다. - 일주일치 야채를 준비해서 먹기는 했지만, 이때 물기를 완전히 제거 한 것이 아니라서.. 부분부분~ 야채가 물러짐을 볼수 있다. (요즘은 2~3일에 한번씩 야채를 준비해서 먹고 있다.) - 통의 바닥면에 탈수된 야채의 물기가 고여서, 바닥쪽의 야채는 다시 탈수해 주거나 탈수통의 물을 버려가면서 탈수해 주어야 한다.
  • 제품명~ 쿡차미 야채 탈수기 구성~ 볼, 채반, 덮개 제조사 ~ 대한민국 (페어프랜즈) 품질보증기간~ 3개월 지인이 써보고 괜찮다해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해봤어요 박스 개봉해보니 사이즈는 아담해요 바로 쌈장 만들어놓고 상추쌈 먹으려고 상추씻어 언넝 돌려보고싶어서 바로 ㄱㄱ~ 상추 양은 많이 안들어가도 손잡이 돌릴때마다 제법 물기가 쭉쭉 빠져요 아 신나라~ 덮개, 채반, 볼이 하나로 이제품 진짜 맘에 들어요 이대로 채소 물기 빼서 물은 따라버리고 바로 뚜껑닫아 냉장실에 보관해도 되네요 할인떠서 반가운 맘에 더 사게 된건데 가격도 착해서 구매 잘 한것같고 별거는 아니지만 주부들은 이럴때 기분 좋아져요 여직 이런 제품이 있다는걸 모르고 그동안은 손목아프게 쌈채소 물기 털다가 연한 쌈채소는 찢어지고 그랬었는데 ㅡㅡ 야채탈수기 돌리면서 상추에서 물이 쫙쫙 빠지는걸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원심력의 원리로 기발한 아이디어 생각해내신 어떤분(?)인지는 몰라도 그분께도 감사해요 채소뿐 아니라 과일(포도, 방울토마토) 물기 제거할때도 요긴하게 잘 쓸수있을것같아요 팽이버섯 물빼기에도 좋아요 비빔면 만들때 삶은면 물기 뺄때도 아주 좋네요 ( 비빔면 1개 정도) 넘 오래 돌리면 면이 다 끊어지니까 적당히 돌리셔야해요 앞으로 이제품은 휘뚜루마뚜루 요긴하게 잘 써 먹겠는데요 이제품 포장박스를 보니 종이 손잡이까지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고 휴대하기도 좋고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될듯해요 이제품은 짧지만 품질보증기간(3개월)도 있어서 더더 맘에 들어요 처음이라서그런가 손잡이 돌리다보면 통이 자꾸 흔들리는데 계속 쓰다보면 익숙해져서 나아지겠죠? 돌리고 돌리고~ 무튼 괜찮은 요제품 잘 쓸게요~ 개인적인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에요 제품구매에 참고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 제 리뷰 읽고 좋은일 생겼다는 분들 많아서 좋네요 ~ ♥ 쿡차미 야채탈수기 너무 좋아요. 야채 물기제거할려고 찾고있었는데 식당이랑 가게하시는 지인분들이 추천하더라고요. 너무너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용이 너무 쉽고요 제품이 견고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할거같아요. 채반과 볼이 분리되어 샐러드볼로도 사용 가능하고요. 야채등을 헹굴때 별도의 용기없이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세척후에도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하고요.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면서 요리시간 단축하고 샐러드볼이나 믹싱볼로 상황에 맞게 사용가능합니다. 사용도 그냥 손잡이 돌려주면 끝 너무 쉽습니다. 야채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이런거 물기탈수가능하고요. 디자인도 이뻐서 주방에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요. 손잡이는 그립감도 좋습니다. 색상도 실제로 보면 색감이 너무너무 이쁘고요. 오래동안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있을거같아요. 손잡이랑 채 이런부분이 재질도 우수하고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생각되요. 3단분리가되서 세척도 너무너무 쉬워요. 사이즈도 딱 적당해서 보관도 편하고요. 집에 하나쯤은 있으면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추천드려요. ★배송 정말 빠르게 배송되어서 왔어요. ★포장 정말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디자인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색감도 너무너무 이뻐서 주방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보관도 용이합니다. 과일이나 야채가 상하지 않게 곡선이 있어서 신선하게 사용가능하거같습니다. ★사용감 너무너무 쉽고요 세척도 쉽고 야채를 편하게 빠르게 물기탈수가 가능합니다. ★가성비 이정도 성능에 이 가격이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집에 하나쯤은 있으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지인들 선물용으로 사도괜찮아요. 박스에 손잡이가 있어서 간단하게 집들이 선물용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건강하시고 로또 당첨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채탈수기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은 가끔 했는데 샐러드를 자주 먹는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자주 사용안할것같은데 자리만 차지할까봐 사지않고 버티고있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샐러드를 먹다 물기가 유독 많은날 드레싱이 희석되어 싱거워지니 참 샐러드가 맛없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다음날 바로 구매했어요. 오늘은 샐러드대신 삼겹살과 같이 먹을 양파절임을 만들기위해 사용했어요. 양파를 얇게 슬라이스하고 물에 담가 매운기를 좀 뺀후 물기를 제거하고 소스만 뿌려서 먹는데 슬라이스한 양파를 담아둘 별도의 그릇이 필요없어서 좋더라구요. 야채탈수기에 양파와 물을 담아 5~10분뒤 채반만 쏙들어서 볼에있는 물을 따라버린후 다시 채반을 장착하고 뚜껑덮고 탈수했어요. 처음 사용하는거기도 하지만 양파는 샐러드야채와는다르게 무게가 있는편이라서 왼손으로 탈수기를 안고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돌렸더니 자꾸 뚜껑이 열려버리더라구요. 두번정도 시도하다 바닥에 내려놓고 앉아서 양발로 고정하고 손잡이를 돌렸어요ㅋㅋ 샐러드 야채는 가벼워서 더 쉽게 돌릴수있을것같아요^^ 슬라이스양파도 물기를 잘 빼주지않으면 소스가 희석되고 그러다보면 소스양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 탈수기를 사용하니 좋긴 좋네요~ 소스절약이 목적은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장점이 많았네요ㅎ 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게 원래 목적이었지만 야채를 세척할때도 보관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것같아요. 채반과 볼세트도 원래 있긴했지만 그건 뚜껑이 없고 물기가 고여있을수있어서 보관용도로는 사용할수없었는데 야채탈수기하나가 여러기능을 할수있겠어요. 가격이 비싼것도 아닌데 진작 하나 장만할걸~ 살림은 장비빨이라더니 다시 한번 실감했네요^^
  • CooK plus *구입이유 샐러드에 관심이 많다 보니, 야채를 손질하고 나서, 물기를 제거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제가 자주 하는 샐러드 요리는 양배추샐러드와 상추겉절이 인데, 양배추샐러드할때, 물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맛에 만족을 못합니다. 힘들이지 않고, 빠른시간내에 탈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시간이 절약되고, 편하며, 기대가 되네요. *장점 쿠팡의 로켓배송상품으로 가격도 너무 착하네요. 무게는 정말 가볍고, 견고합니다. 탈수기안에 채반이 들어 있어서 채소, 과일을 헹굴때 별도의 용기가 필요하지 않고, 디자인이 차분하고, 고급스러우며, 정말 예뻐요. 채반은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깨끗하며, 따로 빼서 야채 과일, 야채를 담아 두어도 좋을거 같아요. 뚜껑은 옅은 회색과 손잡이는 짙은 회색의 조화이며, 돌릴때, 조금 뻑뻑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손잡이의 사용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사이즈는 너무 크기도 않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이며, 주방의 한공간에 두어도 그립감이 매우 좋습니다. *사용방법 1. 볼속의 그물 채반에 채소나 과일등을 넣어 뚜껑을 닫은후, 손잡이를 돌려 원심력으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2. 그물 채반은 샐러드 볼, 헹굼시 채소, 과일, 세척 볼등으로 개별 사용이 가능합니다. 3. 탈수하고자 하는 채소, 과일등을 본 제품에 가득 채워 사용하지 마시고, 적당량으로 나누어 사용합니다. ** 앞으로 요리할때, 시간이 단축되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왜 진작에 사지 않았나? 싶지만, 야채가 건강에 매우 좋으니, 자주 샐러드요리 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합니다. 사용잘하겠습니다.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며, 제조국은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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