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1.8l, 오뚜기 식용유, 1.8L, 3개

오뚜기 식용유, 1.8L, 3개

가격 : 29,900 20,332원 32%

상품요약

오뚜기 식용유, 1.8L, 3개 식용유 추천좀 해주세요~ 키토제닉 식단에서 대두유와 카놀라유 대구 대백마트는 인터넷 전단 있나요? 식초맛이 덜나는 / 나지 않는 드레싱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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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1.8l

구매후기

원료명 : 콩기름 100% 소비기한 : 2024년 12월 22일까지 가정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식용유, 콩기름이죠 올리브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도 있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콩기름인 것 같아요 오뚜기 콩기름은 오랜만에 구매해보는데 타사 제품이랑 큰 차이는 모르겠네요 주로 부침, 볶음 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콩기름도 좋네요 ✔오뚜기 콩기름 특징 콩을 원료로 한 100% 순식물성 기름으로 맑고 신선합니다. 인체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이 들어있습니다. 튀김 • 부침 요리에는 바삭바삭한 맛을, 조림 • 샐러드 요리에는 깔끔한 맛을 살려줍니다. ✔콩기름이란? 식물성 식용유의 일종. 한자어로는 대두유. 콩기름은 참기름이나 들기름 짜듯 고압으로 압착 추출하지 않고, 콩을 갈아서 유기용매(주로 헥세인)와 섞어 지용성분을 용해 및 추출한 후 그 유기용매를 증발시켜 순수한 기름을 얻는다. 잔류 유기용매는 기준치 이하로 관리되기에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이는 비단 콩기름 뿐만 아니라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도 마찬가지이며 올리브유도 퓨어등급은 유기용매로 추출한다. 1900년대 초 영국에서 최초로 상용화된 유기용매 추출방식은 압착 방식보다 수십 배나 많은 기름을 추출할 수 있어서 식용유 가격 하락과 그로 인해 튀김이 널리 퍼지게 된 계기가 됐다. 콩기름은 튀김이나 볶음 등에 많이 사용되며 열량이 높아 체중 감량에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콩에서 채취했기 때문에 인체에 필수적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또한 비타민E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미용에 좋다.
이번에 작성한 후기는, 목적이 있어서 주문하게 된 콩기름 오뚜기 콩기름, 500ml, 1개 용량으로 주문했어요. 주목할 만한 점은, 콩기름 100퍼센트지만 미국,아르헨티나,중국 등의 외국산을 사용하고 대두 함유됨 활용하는 방법은, 튀김, 부침 요리에 사용할 때 고소하고 풍미가 한 층 짙어져요 상품을 받은 날짜는, 2023년 07월 30일 주문 일자에 다음 날에 도착. 느낀점은, 고추기름 내려고 샀음 평소 집에서 먹는 식용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등등 몇 가지 번갈아 사다 먹곤 해요 식용유만 사용할 땐 콩기름이나 콩껍질유는 아예 안쓰는데 고추기름 낼 때 쓰려니까 양도 많이 들고 뭔가 아깝기도 하고.. 대파 기름에 고추기름 낼꺼라 굳이 기름 맛으로 먹는 음식 조리용이 아니라서 괜찮지 않을까???? 저려미로 기름 빼두고 써볼까?? 싶은 잔머리가 굴러가길래 이번에는 콩기름을 써보자 싶었어요. 오랜만어 보는 익숙한 모양의 병이 귀엽기도 하고 어릴 때 자주보던 비주얼이라 뭔가 정겨워요 요즘은 쓰는 사람이 많이 줄어든 듯요 울오마니네를 가도 요즘 이런 식용유는 안쓰더라구요 처음 만들어 봤을 딴 고추기름을 여기제ㅣ 활용하지 못해서 조금 만들어도 오래 두고 먹었었는데 여기저기 만들어서 넣을 데가 찾아보니 많아요 한식 중식 볶음밥 등등 다양하게 쓰임이 좋고 요리할때마다 바로바로 고추기름 내서 써도 되지만 맑은 고추기름을 원할 땐 채에 건더기는 거르고 보관해둔 게 꽤 유용하게 쓰여요! 콩기름 식용유를 많이 먹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증가되어 체중이 늘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적당히 소량 섭취하고 유전자변형 대두가 아니라면 오히려 건강에 이로운 면도 많아서 나쁘다고만 볼 순 없다고 합니다 식용유 마다 발화점이 달라서 주로 먹는 요리나 사용하는 도구에 어울리는 걸 고르면 좋겠어요 끝으로, 기록하기를 좋아하고 받은 물품을 하나씩 남기며 물품의 재확인차, 눈여겨보고 계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바라는 개인적인 소소한 의견으로 읽어 주시고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꾹 눌러주시길.
오뚜기 콩기름 몇일전 시키고, 엄마가 시켜달라고해서 또 시켰습니다. 가까이 살아서 필요한건 바로바로 공유하는 엄마와딸. 예전엔 식용유 떨어져본걸 몰랐는데, 요즘 쓰는 양이 많아서 그런지.. 살림을 잘 하고 있는건지 식용시키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아이들도 쑥쑥 자라고~~ 방학이라 삼시세끼 는 못해줘도 두끼 알차게 차려드리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간식도 많이 찾아서... 요즘 감자 맛있으니 좋아하는 감자전도 해주고요. 이것저것 볶음 요리와 메뉴고갈 되면하는 볶음밥 식용유 쓰일곳이 많네요~~ ✔️딱봐두 깨끗해요. ✔️원재료명 보시면 초간단 콩100%의 콩기름 ✔️대두는 미국, 아르헨티나, 중국등으로 다수의 국가에서 생산 된 콩. ✔️지방, 포화지방으로만 이뤄진 퓨어 기름되시겠습니다. ✔️발연점 높아 튀김요리에 적합하구요. ✔️튀김요리 외에도 볶음, 부침두루두루 요리하기 좋습니다. ✔️기름 입구가 그냥 동그란게아니고 사이사이 홈이 패여 있어 그런지 따르는것도 지져분 하지않아 기름이 새거나 묻지 않아 좋네요. 이 작은 디테일이 사용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주네요. ✔️용량 크지만 손잡이 그립등 사용하기 좋고, ✔️타사대비 가격 조금이라도 저렴 해서 좋습니다. ✔️예전엔 살짝 비릿한 그 콩기름 냄새가 났던것 같은데, 그런거 없네요. 아주 만족스런 식용유 입니다. 다시 재구매 할거구요~ 배송시 기름새어나옴 없이 파손만 없다면 구매에 호불호는 없을듯 합니다. 구매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요리할 때 많이 사용하는 각종 식재료들이 많지만 식용유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중 하나예요. ❤️볶음 요리엔 필수고 튀김은 말할 필요도 없고. ❤️각종 야채를 볶을 때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지만 어떨 땐 옥수수유 또 어떨 땐 콩기름. 각자 필요에 따라 구매함 됩니다. 이번엔 오뚜기 콩기름으로 구매해 봤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용량이 더 많아서요. 쇠고기 야채 볶음 만들면서 각각의 야채들을 따로 따로 볶아 줄 때 콩기름 살짝 두르고 볶아 낸 뒤 부채살도 콩기름 두르고 센불에 먼저 굽다가 나중에 소분한 버터 몇덩이 넣고 약불에 구워 섞어 주면서 굴소스 한스푼 둘러 주니 꽤 맛있네요. ❤️콩기름은 발연점이 높아서 튀김 요리에 가장 적합한 식용유 입니다. 튀김 요리의 생명은 바삭한 식감이니까 콩기름으로 튀김을 만든 것과 ❤️일반 식용유로 튀김요리를 만든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나게 되는거져. 그타고 볶음할 때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니 두루 두루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김 계란 말이 만들때도 식용유 써야 하니 주방 싱크대 진열장에 나란히 시켜두었어요. 워낙 자주 사용하게 더서 진간장 옆에 늘 붙어 있져.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오뚜기 콩기름 사용해서 각종 요리에 활용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음식의 풍미를 돋구어 주기에 딱인듯 하니까요. 용량 1.8L ---------------------------------------- ❤️오늘 저녁엔 갈치구이 만들면서 오뚜기 콩기름 써서 팬에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냈더니 아주 감칠맛 나는 갈치구이가 완성 됐어요.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제품명 오뚜기 식용유, 1.8L, 4개 ✅ 유통기한 2025년 1월 10일 ⭕ 용량 대비 가성비 만족스러운 제품! ⭕ 동영상 확인 필수 기름이 깔끔하게 따라져서 정말 만족합니다. ⭕ ☝ 위의 이유로 오뚜기 제품 재구매 의사 100프로입니다. ❌ 포장이 3개에 나뉘어 도착했습니다. 가정집에 중학생 아이 둘이 있다 보니 돈까스나 만두 등을 튀겨먹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500미리나 900미리는 금세 써버리기 때문에 1.8리터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오뚜기 제품으로 구매했는데요. 가성비를 따지다 보니 이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쿠팡답게 배송은 빨랐지만, 4개가 한 번에 포장되면 좋았을 텐데 1개씩 2개, 2개 한 묶음 이렇게 세 개의 쿠팡봉지로 배송되어 왔어요. 쿠팡은 이 부분 개선해야 합니다. 포장으로 필요 이상으로 버려지는 비닐과 박스가 너무 많아요. 대용량 제품을 구매할 때 항상 걱정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식용유 나오는 구멍이 커서 기름이 너무 많이 따라진다는 부분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에 구매할 때도 약간 고민했는데, 오뚜기 제품은 앞코 부분이 조금씩 따르고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서 이 부분 정말 만족합니다. 오뚜기 기름으로 대파를 볶아 봤는데 대파향이 확 나면서 깔끔하더라고요. 요리도 맛있게 잘 되어 만족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프로입니다. ♥♥♥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 주시면 ♥♥♥ ♥♥♥♥♥ 오늘 제 하루가 한 스푼 더 ♥♥♥♥♥ ♥♥♥♥♥♥♥ 행복해질 것 같아요 ♥♥♥♥♥♥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리브오일로 모든 요리에 사용하다 달걀 후라이에는 조금 아까워서 다시 식용유를 주문했어요 달걀후라이조차도 올리브오일로 해먹자하고 다짐했건만 사실 조금 아깝기도 하고 매번 후라이팬을 닦다보니 그냥 편하게 식용유를 사서쓰자하고 맘이 변했어요 저는 식용유로 튀기거나 하는 그런 튀김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이들 음식은 멜짱 기름으로 해야 하는게 많아서 속도 상합니다 에어프라이기 에 모두 조리해도 좋겠지만 기름에 해야 맛있는 것들이 많거든여 식용유에 대한 불신때문에 쓰는게 꺼려지지 만 신선하게 쓴다면 괜찮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튀긴 닭고기가 나쁜건 기름의 재활용으로 행여 기름이 산화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거 같아요 좋고 나쁨을 따진다면 약을 치는 채소도 항생제를 먹인 육류도 당분 덩어리인 음료수도 햄이나 소세지 등등 정말 먹을게 몇개나 있나 싶기도 합니다 모든것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숙명인것도 같습니다 요즘 방학이라 아이의 하루 식사를 모두 집에서 해결 해야 하기 때문에 또다시 힘들고 피곤도 하고 오늘은 또 뭘해줄까 하고 생각도 많습니다 가끔은 반찬가게 라도 다녀와야하나 하다가도 예전에 비해 양도 적어 지고 가격도 오른 반찬을 사기는 많이 아깝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소세지도 참치도 자주 줍니다 오늘은 채소와 고기를 다져 동그랑땡이라도 만들어 주어야겠습니다 식용유도 두 통이나 와서 그런가 달걀 후라이도 기름에 튀기듯이 해주었습니다 티비 에서 그러더라구여 후라이는 센불에서 튀기듯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요 저희집은 반숙을 좋아 하는데 더 맛있었던 거 같네요
사용하는 식용유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식용유가 거의 다 떨어질 때마다 즉 시 재구매합니다. 이번 선택은 오뚜기 식용유 1.8L인데요. 이 제품은 식재료를 조리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다용도 식용유입니다. 주로 프라이팬에서 달걀이나 볶음 요리를 할 때, 그리고 튀김 요리를 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용유의 품질과 맛은 요리의 맛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선택할 때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뚜기 식용유는 신 뢰할 수 있는 제품 맛과 품질면에서도 해표 식용유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에 더해질 때 특유 의 기름 냄새나 맛이 거의 없으며, 음식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려줍니다. 튀김이 나 볶음 음식을 만들 때도 식용유의 품질이 우수하여 특별한 냄새 없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네요 전반적으로 단점이 없는 만족스러운 제품 용량도 충분히 크고 가격 대비 성능도 좋았습니다. 음식 조리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용량이라 가격이 저렴하네요 작은걸로 여러번 사는 것 보다는 확실히 1.8리터 짜리로 한번에 사는게 저렴하긴하네요 산화가 되면 안좋기에 되도록이면 빨리쓰는게 좋다해서 작은걸로 씻지만 작은거는 너무 빨리 먹고 없어지는것 같아서.. 큰걸로 샀는데 적당히 한달 좀 넘으면 다 먹는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제품 이용하려고요! 콩기름? 카놀라유? 포도씨유? 여러가지 기름이 있지만 비교적 콩기름이 그래도 좀 가격대가 있더라구요 카놀라유 포도씨유는 저렴하지만 고온에서 장시간은 안좋다 ?? 등등의 의견이 있지만 뭐든 과하게만 사용하지 않으면 제생각엔 괜찮을것 같긴하네요 그래도 저희는 기름을 비교적 많이 섭취하는 가정이라 오랫동안 많이 사용해온 100% 콩기름 식용유가 그래도 안전할것 같아서 이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오뚜기 식용유는 처음으로 구매해봅니다~ 기름사용량이 많지 않아서 선물용으로 들어온 식용유나 사용했었는데 적은용량이다보니 다 떨어질때가 있네요 ㅎ 요즘은 식용유 선물세트도 많지 않았고... 샐러드용으로 사용하던 올리브유도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그냥 마구 사용하고 식용유를 구매하러 쿠팡을 열어봅니다 ㅋ 일단 용량이 많고 상위에 노출된 오뚜기 식용유를 보게되었어요. 오뚜기식용유? 오뚜기라는 브랜드는 잘알지만 식용유는 약간 생소하네요. 가격대도 저렴하고 콩기름이라 한번 구매해보았어요~ 배송된 식용유는 파손된곳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식용유라 역시 맛으로 평가할순 없겠더라구요 ㅋ 기름으로 지지고볶은 음식을 먹게되는거라 그냥 기름맛 ㅋ 맛은 좋은건지 맛없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래서 가격착하고 용량좋고 깔끔한 콩기름이라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두개묶음이라 한참 사용하겠지만 담에도 재구매할것 같아요~ 구매일자 23년 7월 30일 1.8L 2개 유통기한 25년 1월 16일
✔️ 오뚜기 제품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식용유를 구입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갓뚜기라더니 비슷한 가격인데도 용량이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 더 많습니다. ✔️ 이제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소비기한을 표기하게 되어서 딱~ 적힌 날짜 까지만 쓰면 됩니다. (이전에 유통기한은 살짝 넘겨도 불안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진짜~ 데드라인이네요 ^^) ✔️ 일반적인 뚜껑 모습 그대로 입니다. 이제는 깔끔하게 흘림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모든 제품들이 갖는 뚜껑 그대로입니다. 내부 뚜껑을 제거하기 쉬웠구요 깔끔하게 제거 됩니다. 가끔은 이 부분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고 고리만 떨어지는 제품들도 있어서 ;;; 난감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뚜기 제품은 아주 깔끔합니다. ✔️ 100% 콩 입니다. 식용유는 다 100% 입니다만 이제는 제조회사의 신뢰도가 중요한 시대라 콩도 묵은콩으로 짜는게 아닐거라고 믿어 봅니다. ✔️ 1.8L 입니다. 다른 회사 제품들을 슥~ 비교했더니 1.5L 이면서도 가격이 얼추 비슷하더라구요. 이왕이면 브랜드 신뢰도 좋은 갓뚜기를 선택해봅니다. ✔️ 맑고 부드러운 기름 이었습니다. 오랫동안 타 브랜드만 썼는데, 이 제품이 훨씬 부드럽게 흘러 내리는 듯한 기분입니다. ( 같은 콩기름인데도 다를 수가 있을까요? ) 착각이겠지요 ?ㅎㅎ ✔️ 프라이팬까지 새것처럼 분위기 조성하는 맑은 기름입니다. 맛도 깔끔합니다.

오뚜기 식용유, 1.8L,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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