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나오자마자부터 도넛 형 역방쿠를 쓰고 있었는데 허리 밑에 공간이 생기는게 안좋아보여서 생후 6주부터 이걸로 사서 쓰고 있어요. 애기는 지금 백일이 되었고요.
찍찍이 소리에 거부감이 너무 심해서 구매 직후 당장은 찍찍이 사용을 하지 않고 깨서 노는 시간에만 눕혀놨었어요.
이제 소리에 괜찮아져서 낮잠잘 때 두 손 빼고 찍찍이 붙여서 쓰고 있어요. 백일 되어가면서 뒤집기 연습하느라 엉덩이 들어올리고 다리도 들어올리고 목도 들어올리느라 아기가 흘러내셔서 놀이시간에는 이제 안 써요.
스와들 입고서도 가끔 펄쩍 놀라서 깨는데 이 쿠션에서는 모로반사도 쪼꼼 잡혀요. 아주 잘 잡히지는 않아요. 역시 모로반사에 제일 좋은건 엄마쿠션이지욬ㅋㅋㅋ 밤잠 잘때는 안 쓰고 낮잠 잘때만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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