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귀여워요 ㅎㅎ 10개월남아 입히려고 삿는데
넉넉하게 맞네용 ㅎㅎ
간절기에 딱인 바람막이 스타일!
어른들바람막이처럼 비닐(?)재질은 아니고 부들부들해용 ㅋㅋ
가볍게 앞에 나갈때 입혓는데 딱이네요:)
포인트로 지퍼에 형광색 고리도 이뻐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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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돌다되가는데 아직도 입구잇어요~
손이잘가는 옷입니당^_^
반팔만 입히기엔 살짝 아쉬울때
바람막이는 더워보일때 입히니 딱 좋네요
한여름, 장마때 살짝 선선할때도 걸칠수있고.
무엇보다 원단자체 잔주름이 있어서 맘편히 입힐수있고.
가제 원단이라 바람만 잘불면 두세시간만에 금방
건조되니 좋은데.
단점은 주머니가 없어요...
주머니가 있었다면 완전 퍼팩트인데.
일부러 건조기도 돌릴겸 큰 사이즈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ㅠㅠ 저희 아이가 6갤 아이치고 좀 큰편이긴한데...얇아서 건조기는 안돌려도되고 색상도 상세설명과 흡사한데 옷에 라벨은 xl로 되어있어요...잘 못온건지... 하지만 아기아빠가 그냥 세탁을 해버려서 나뒀다 입히려구 뒀어요~
일단 원단이..완전..이게옷인가할정도로..좋지않구요.종이같아요옷이;;;그리고마감처리는 그냥발로한듯요.실밥이 뭉탱이로나와있고.그냥 이건옷이아니에요.내가만들어도이것보단낫겠다..이걸돈주고샀다니.멍청했구나싶음..
바람막이를 기대했는데 아주 아주 얇은 천입니다
택배파업 덕에 거의 한달만에 받았는데 상품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그렇다고 반품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입히긴 할건데 너무 얇은 천잠바라서 한철 입히면 구멍이 나거나 늘어나서 못 입힐 것 같네요
근데 그레이랑 블루 같은 사이즈를 시켰는데
왜 그레이가 더 커보일까요..?
재질도 같아보이는데 기분탓일까여 ㅎㅎ
여튼 재질이 같으니 몇번빨면 실밥터질거같은건 같은데
핏자체가 너무이뻐여 훈남코디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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