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디자인이 예쁘다.
2) 끌고다니기, 바퀴가 부드럽다.
3) 물통수위가 표기되어 좋다.
4)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다.
단점
1) 콤푸레셔 소리가 좀 크다. 오래된 냉장고 돌아가는 정도.
2) 표기되는 습도 숫자와 실제 습도가 5도~10도 차이가나고, 습도 변화에 늦게 반응한다.
3) 자동습도조절 장치에 있어서, 설정 습도에 다달은후 10분~그 이상 계속 콤푸레셔가 돌아가서, 실제습도가 20%이상 설정습도와 차이나도 계속 제습한다. (설정습도에 바로 정지하지 않는다)
주의점
1) 물 버릴때는 제습기를 끈다음, 10분이상 있다 버리세요. 물이 계속 나오기때문에 방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2) 물통 비운후 다시 끼울때는 조금 신경 쓰입니다. 바로 딱!! 꼿혀서 맞지 않아요. 그래도 쓸만합니다.
유튜브 제습기 비교영상보고 구매함
물버리는 것도 편함. 뺐다 끼웠다 간편
바퀴달려있어서 이동 편함
뒷편에 선정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전선 정리도 깔끔
빨래 빨리 마름 : )
아직까지 한번도 사용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위닉스제습기.
며칠 사용중인데 소음도 크지 않고 종아요
시험삼아 빨래 널어놨더니 밤새 뽀송해졌어요
자동제습으로 해놓으니 알아서 작동해네요
연속 배수 사이즈가 집에 있는 일반 호스 사이즈랑 같아서 조금 잘라서
연결했더니 믈통 비울일도 없어 편하네요
올 여름은 집이 뽀송하니 굿~~~
한가지 아수운점은 에너지등급이 3등급이란거...
큰 용량 제품들은 1등급이던데...
제습기 오자마자 자동제습으로 한 번 틀어봤는데 50부터 시작해서 45까지 떨어지다가 30분 뒤에 다시 확인해보니 50에서 51로 계속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원래 제습기 틀면 습도가 올라가는 게 맞나요?
소리 별로 안큼
성능 좋음
올해 여름 시작전에 2개월 정도 다른 모델과 비교하며 고민하다가 이 상품 샀는데 올해 최고의 소비였다ㅋㅋ
다른 제품 샀으면 소리 더 컸을 것 같은데 이제품은 타사 제품보다 소음 작은 편인듯
(다른 제품 안써봐서 정확한 비교불가)
디자인 실용성 이동편하고 물비우기도 좋고 가정집에서 사용해도 좋아요
생각외로 물통이 엄청 조그맣해서 놀랫어요 ㅠㅠ 물통 큰걸로 찾다가 12리터라 해서 뮬통클줄 알고 삿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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