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는 커클랜드 프로틴바네요~~ 국내에는 팔지 않는 맛이라 로켓직구해서 샀어요 역시 가성비 갑 프로틴바네요 ㅎ
다른 맛이 훨씬 맛나요 근데 그건 사기만 하면 입터져서 하루에도 두세개씩 먹고 한 지라 어쩔수없이 이걸로 샀어요. 이건 못먹을 정도는 아닌데 맛있게 먹을 것도 아니고.. 그냥 몸에 단백질 넣는다는 느낌으로 먹습니다. 입터짐은 없어서 좋네요. 근데 먹고나면 혈당 오르는 느낌은 있어요. 탄수 양이 적지는 않아서..
커클랜드(브라우니,쿠키도우,쿠키앤크림,피넛버터)
퀘스트뉴트리션(쿠키앤크림, 스모어)
퓨어프로틴바(피넛 들어간 세 종류 다)
앳킨스(바닐라프레첼)
이렇게 먹어봤는데 커클랜드 피넛버터가 1순위 ,, 쟁여두고 먹는데 다 먹어가니까 슬슬 불안해져서 조만간 또 사놓을 예정 !
다른다는걸 받고나서야 알게되어
아차 싶었는데
왠걸 이게 더 낫네여
식사를 거르는 일이 많아 식사대용으로 간단히 먹을려고 샀어요.
맛이 좋다는 평이 있어 샀는데 도착해서 먹어보니 맛있네 코슷코 보다 싸게 사서 좋음
가성비 값이죠 커틀랜드 프로틴바
가격이 싸길래 쟁여둘라고 또 샀습니다.
간식으로 좋아요
한국 코스트코에 파는 프로틴바랑 맛은 다르지만 기본은 똑같습니다.
1. 건강위주로 설계되어서 텁텁함
2. 끈적거려서 포장 뜯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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