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접이식욕조, 코멧 홈 폴딩 이동식 반신욕조, 단일색상, 1개

코멧 홈 폴딩 이동식 반신욕조, 단일색상, 1개

가격 : 82,800 55,476원 33%

상품요약

코멧 홈 폴딩 이동식 반신욕조, 단일색상, 1개 집에서 사용하기 좋은 반신욕조 반신욕조 왜 비싼가요? 싼건 없나요? (프라스틱 말구요!!) 반신욕조 추천 반신욕조 추천졈부탁해요^ㅡ^ 반신욕기 추천좀요!! 유명한 간이욕조 브랜드 추천받아볼게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성인접이식욕조

구매후기

박스가 커서 깜놀했는데 가볍네요 일단 빼서 보니 조립이랄것도 없고 이동해서 다리펴고 눌러서 펴기만하면되요 목받침만 끼우고 옆에 보관선반? 그건 그냥 안꼈어요 전 불편하더라구요 친정집 욕조를 없앤지 꽤됐는데 엄마가 요즘 자꾸 미니 사우나? 비닐같은걸로 된걸 사서 쓰시더라구요 그게 관리 안되면 자꾸 곰팡이 생기기에 버려버리고 이걸 사드렸어요 158 제 기준으로 앉아도 다리가 다 펴지진않지만 불편하지 않아요 깊이는 깊어서 앉으면 어깨까지 푹 담겨요 엄만 저보다 조금 작으셔서 좋으시대요 자리가 조금만 더 넓었음 xl사고 팠어요ㅜㅜ 엄마도 반신욕이나 목욕하실때 유용하게 쓰실듯하고 가끔 오는 저희 아이들도 여기서 물놀이도 하고 씻기고 좋으네요 배송받고 닦아서 아이들 물놀이 시켰는데 진짜 좋아했어요 위쪽 커버도 끼우기 편하고 물빠지는것도 빨라요 글구 앉았을때 엉덩이부분 편하더라고요 진짜 욕조없는 집이나 아이들용으로 쓰기도 가성비 갑이예요 다른제품들도 많던데 비교해보세요 이건 진짜 다 만족인데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샤워기 거치대가 없어요 ♡2주 사용 추가후기 엄마를 위해 사드린거긴한데 제가 친정에 있어서 2주 써봤어용 일단 158키인 저에게도 딱이였고 아이들 둘 물놀이 목욕시키기에도 좋았어요 물 조금 넣고 거품만들어주니 3살 둘째는 너무 잘놀드라구요 높이가 어설프면 더 위험한데 이건 높으니까 놀다가도 나오고싶으면 엄마를 불러요 그렇다고 아이혼자 두는건 위험한거 아시죠? 아주 잠깐 뭐가지러 간다거나 할때를 말하는거예요 여튼 150%만족입니당
키 158cm 여자 안녕하세요!!! 하체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띵띵 붙는편인 여자 입니다. 1년 전 부터 반식욕으로 몸 좀 지지고 싶어서 욕조를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이번에 첫 구매해서 실제 사용 해 본 후 리뷰남겨용 ---------------------------------------------------------- 고민하다가 결국에 욕조를 사게.된 이유는 우리 집 강아지 때문이에요.. 저희 집 강아지가 뚱뚱해서 산책해도 힘들어하고, 쓸개골 탈구는 걱정 되는데, 뚱뚱하다 보니깐 산책 자체가 무리가 되는거 같아서 잠깐이라도 수영을 시켜볼까 싶어서 필요 했던 제품이고 하다 보니깐 주문을 했습니다!! 일단 구매 후 3일 연속으로 수영을 시켜 봤고, 처음에는 무서워하고 겁 내더니 몇번 하다보니깐 조금 익숙해지더라구용 일단 강아지를 위해 구매한 동기로는 만족합니다!!! ---------------------------------------------------------- 이제는.제가.사용 한 후기에용 ㅎㅎㅎㅎㅎ 저는 158 여자인데요. 저는 다리 쭉 피면 딱 맞아요!! 뜨거운 물 받아 놓고 몸 지지니깐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다 지지고 나오니깐 몸이 한층 개운해지고. 혈액순환이 되서 그런가 가벼워진 느낌이더라두요 ㅎㅎㅎㅎㅎ 잘 샀다 싶어용 접이식이다 보니깐 작은 욕실에도 보관하기 편리하고 조립도 어렵지 않았어용 !!! 여자 혼자 사용 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감 물도 중간 정도 까지만 받아도 안으로 들어가면 딱 끝까지 잠겨용 목 뒷받침도 있는데, 있드몀 편리하지만 없어도 큰 뷸편은 없었어용 너무 너무 만족했던 제품이여서 자주 사용 할 것 같아용 물 채우는것도 물 빼는 것도 시간이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아요!!! ---------------------------------------------------------- 단점이라고 하면....... 음 그 반신욕 덮개가 3개로 분리되어있는데요 거운데 덮개가 손잡이 때문에 잘 안 닫아져용 이케 저케 구부려서 손잡이 안으로 끼워넣어야하는데, 부리질까봐 조금 조마조마 하기는 하네요....ㅎㅎㅎㅎ 그거 이외에는 따로 단점은 없었던 제품이네용 ---------------------------------------------------------- 깨끗하게 잘 사용해서 나중에 애기 낳을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만족했다 이겁니당 ㅎㅎㅎ 혹시라도 욕조로 고민 하신다면, 추전 드립니당!!!!
집에 욕조가 따로 없었는데 가끔 따뜻한 물에 몸 지지고 싶을때가 있어서 반신욕 할수 있는 욕조를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남자분들 사진보니 편하게 펴지는 못해도 살짝 구부리면 되는것같아 키160, 성인 여자는 편하게 쓸수 있다는 생각에 L로 구입했습니다. 근데 다리 짧은 저도 다리가 딱히 편하게 펴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딱히 불편한건 아니고 다리가 펴지려면 엄청 커져야 가능할것같아서..ㅎㅎ 지금도 괜찮은것같아요. 그리고 앉으니 골반이 꽉 끼네요. 뚠뚠이이긴 하지만 골반이 넓은편은 아닌데.. 장점은 접고,세워서 보관이 가능하다는점 같고.. 딱히 불량이나 단점은 모르겠어요. 아 근데 조금 불편한점은 뚜껑이 3등분?되어있는데 가운데 뚜껑이 손잡이 때문에 넣는게 불편해요. 손잡이 안으로 넣어야하는데 구부려야 들어가요. 힘을 주자니 부러질것같고ㅜㅜ살짝하면 들어가질 않고.. 괜히 불안하네요ㅎㅎ 그리고 뚜껑이 애매해요ㅋ 두개만 조립해서 손을 올리고 있자니 허리를 숙여야? 앞으로? 해야하고 세개 다 조립하면 얼굴만 내밀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엉덩이 닿는 조금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꼬리뼈 쪽에 닿아서 아파요;;완전히 눕지도 편하게 앉지도..애매해요.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불량부분이나 불편한점 생기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 사용해봤어요!! 옷을 벗고 들어가니 골반 양쪽 끼던 느낌이 없네요ㅋㅋㅋ 넉넉하니 괜찮았고.. 물을 뺄때 완전히 안빠지네요. 살짝 들어줘야해요. 그리고 뚜껑은..역시나 조금 불편하네요ㅜ
본인 신체 조건 키 178cm 몸무게 60kg 어깨넓이 48cm (사진 1 ,2) 욕조에 들어가면 몸을 세워 앉을때, 최대한 발을 끝까지 뻗어도 무릎이 40⁰ 각도로 꺾여질 정도임. 실리콘으로 된 가운데부분 윗쪽의 플라스틱 반 높이 정도에 무릎이 올라옴. (사진 3 ) 설치한 목받침에 목을 댈정도로 몸을 안쪽으로 넣고 누울시 엉덩이쪽 의자 형상의 구조물이 등에 살짝 걸리지만, 일단 물을 안넣은 상태라 그런거고 물 넣고 몸이 뜨면 괜찮을듯. 다리는 올라옴. 목욕탕을 가기엔 좀 그렇고 해서 얼마전 욕조에 몸담그고 싶어서 목욕을 목적으로 혼자 모텔잡고 치킨에 맥주 한잔 한 다음 물 받아놓은 욕조에 들어갔다가 급작스런 현기증으로 위기를 느낀다음. 목욕전 맥주는 피함. 여튼 일주일에 한번은 욕조에서 몸 담그고 싶은데, 갈때마다 5만원~7만원은 부담스러워 욕조 구매 결정. 화장실이 작은 관계로 줄자 가지고 이리저리 재어보고 각 욕조들의 장 단점을 파악 제일 중간정도에 위치한 이 제품을 겟. 막상 받아보니 얼마전 갔던 모텔의 욕조와 크기는 비슷한데, 높이도 좀 더 높고 길이는 짧은... 욕실에 임시로 넣어보니 긴걸 구매해도 될뻔했지만, 반품 귀찮음. 억지로 양반다리 하고 앉으면, 어떻게라도 할수있음. 욕조가 있는게 어디냐. 이제 물 받고 들어가기전 사진좀 찍어놓고 갑니다. ● 욕조 사용후기 ● 목욕을 끝내고 나왔습니다. (사진 4,5) !!! 물은 꽉 채울필요 없네요. !!! 사진에 올려놓은 것처럼 중간 실리콘부분의 반정도 까지만 받고 몸 담그면 충분히 수위가 올라갑니다. 좁은 욕실이라 계속 방치할수는 없고, 쓰고나서 한번 정리했는데, 물 잘 털고 닦고 좀 번거롭긴 해도 일주일에 한번인걸... 이라고 생각하면 꽤 괜찮아요. 눈밑쪽 볼위쪽에 어느샌가 모공이 눈에 띌정도 였는데, 욕조에서 몸에 독소 쫙 빼고 니베아크림 바르고 나니까 얼굴이 확 살아나네요. 감귤 모공이 없어짐. 욕조에 들어가서 넷플릭스 시청이라도 하려고 뚜껑 있는걸 주문 했지만, 막상 써보니까 너무 오래 앉아 있기는 현기증 나고 그러네요. 뚜껑 정리할때도 놔두기도 애매하고,... !!! 뚜껑 없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 전 뚜껑없이 욕조만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욕실 조금이라도 여유가 된다면 제일 큰사이즈 사시는것도 괜찮을거고 후회 없을거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혹시나 집을 구매하신다. 새집이거나 기존 집 인테리어를 새로하거나 할때 요즘 추세대로 욕조 없는 욕실을 유행에 따라 만드신다? 전 반대 합니다. 안쓰더라도 욕조는 꼭 여유롭게 설치하시거나 따로 공사하지 않더라도 분리형으로라도 하나쯤 꼭 놔두세요. 그 관리 귀찮아서 일부러 빼버렸던 욕조 하나 없는거랑 있는게 삶의 질이 달라지고 내 피부가 달라집니다. ● 정확한 기억을 위해 전에 갔던 우리동네 모텔을 또 가봄 ● 이번에도 역시나 맥주 2캔과 맘스터치 치킨 반마리를 들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목적은 정확한 기억을 위해... 들어가자마자 아무것도 없는 욕조에 몸을 넣어봤구요. 지금 주문한 이 중간 사이즈 간이욕조 제품과 상당히 유사한 형태로 몸이 구겨져 들어갑니다. 다만 모텔의 욕조는 높이는 더 낮고, 물 넘치지 말라고 뚫어놓은 구멍 덕분에 수위를 높이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저에겐 필요 없지만, 화려한 월풀 기능을 자랑합니다. 간이 욕조는 물 넘침 방지 구멍은 없어서 수위를 충분히 높일수 있지만, 딱히 그 정도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해 물을 더 채운적은 없습니다. 모텔 욕조와 이 간이 욕조를 비교하며 느낀것은 월풀기능 외엔 욕조 자체의 기능만으로는 차이없음. 몸담그는 시간 길어봐야 30분 이었고, 그 이상은 갑갑함이 느껴져 오래 사용 못하는데, 모텔비 한번으로 욕조를 오랜시간 쓸수 있는것이 장점. 좁은 욕실덕에 욕조를 방치하지 못한다면 뒷정리의 번거로움이 따르는건 귀찮음 별 하나 단점. 욕조 방치 가능 욕실 사이즈라면 비용적 측면에서 봤을땐 충분히 가치있음. 모텔의 장점. 월풀 욕조,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 어지르고 나오는건 아니지만 뒷정리 번거로움 없음. 맛있는 조식과 로비에서 먹는 맛있는 원두커피. 모텔의 단점. 매번 5만원의 비용 발생. 물론 관리를 잘 했겠지만... 특히나 요즘같은 초유의 사태 이후 마스크까지 강제하는 사회를 겪고나서부터는 앞에 누가 썼을지 모를 위생상 불안한 느낌? 불쾌함? 전에는 신경도 쓰지않았을 그런 자잘한것에도 조금 더 민감해지는지라 아무리 매번 관리를 한다지만, 집에서 내가 락스 청소하고 반짝반짝 닦으며 깨끗하게 한게 오히려 마음 편하긴함. 난 이미 본전 뽑았음. 한손으로 들고 쓸만한 가능한 작은 바가지를 하나 더 사도록 추천 하고 싶음. 욕조 이용하고 남은물도 잘 활용하면 꽤 쏠쏠함. ●●● 6개월 동안 집밖에 잘 안나가고 나가더라도 해진후에 빠르게 일 잠깐보고 들어오는 집돌이 생활중. 해를 잘 안마주치려 노력함. 과일 자주먹고 샤워는 매일 그 와중에 얼굴은 손 안대고 하루 딱 1번만 미지근한 물에 약하게 세수. 3일에 한번은 욕조에 물받아 몸 데우며 독소빼고 하니까 서핑하면서 태웠던 팔 얼굴, 목. 대부분 하얀피부로 돌아왔음. 화장품은 딱 얼굴에만 스킨로션 이런 물 화장품 없이 2살때부터 썼던 니베아크림 파란깡통 으로만 승부봤음.
제키는 163 신랑 170 또 추가. 정말 잘 쓰고 있어요. 근데 욕조 바닥에 있는 돌돌이부분.. 하.. 굳이 있어야 했나 싶어요ㅠ 아기랑 같이 들어가서 제가 저 부분에 앉았는데 진짜 엉덩이 찢어지는 줄 ㅠㅠ 신랑이 다 빼줬는데 거기에 빨갛게 물때가 있더라구요. 시원하지도 않고 왜 있나 싶은… 단점 하나 찾았네요..ㅠㅠ 추가. 신랑이 먼저 해봤어요. 신랑은 뒷처리 하기 싫다고 징징.. 그 다음날 신랑 출근하고 아기 재우고 제가 했어요. 와…. 너무좋아. 이게 천국인가? 싶었어요. 간만에 때 정신나갈정도로 밀었어요 ㅋㅋ 몸이 들어갔을때 회색부분까지만 물차도 충분해요. 그리고 물빼면서 머리 감으면 물 거진 다 빠져서 바디샤워 하고 욕조 청소하고 물 마저빼면 끝 -!! 뒷처리 힘들다고? 임마!! 이정도 행복줬음 그정돈 감수하는거야-! ㅎㅎㅎ다하고 화장실청소까지 끝-!!! 너무 좋아요 진짜 좋아요 아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리뷰 보세요. 라지에서 엑스라지로 교환했어요. 아기 낳고 진짜 뼈마디가 안아픈데가 없어요. 목욕탕은 원래 안가요. 좀.. 여러사람 들어간 곳에 들어가기 너무 찝찝.. 그래서 엄마집 가서 욕조에 들어가있는데 매번 갈 수가 없어서 라지 주문했어요. 안방욕실에 두려고 거실 욕실은 아기 욕조때매.. 근데 막상 받아 설치하니 제키가 163인데 다리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대각선으로 두자 해서 엑스라지로 재주문 했는데 헐 ㅠㅠ 다리 남아ㅠㅠ 어깨도 물에 쏙들어가ㅠ 하 이거에요 이거 -!!!! 입욕제도 주문했어요. 지금은 물새는데 없는지 조금 물 받아놨어요. 이따 저녁에 보고 그리고 저도 목욕하러 들어가서 다시 추가로 리뷰 달게요. 근데 피고 접는거 어렵다 하시는데 이게 왜 어렵지? 싶어요. 펼때는 다리를 펴서 똑바로 놓고 손으로 누르면 그냥 쉽게 펴지고 닫을때는 반대로 뒤집어서 손으로 눌러주고 다리 접으면 끝이에요. 진짜 하나도 안뻑뻑한데.. 저 개인적으로 팔 힘 없어서 신랑이 매번 뭐라하는 .. ㅋㅋ 그냥 사세요. 제발 고민하지마요ㅠ 물 샘 없어서 세워뒀어요. 물빠짐이 완전히 되지않아 들어서 빼야하는 조금 수고스러움은 있어요. 무겁 ㅠㅋㅋ
코멧 홈 폴딩 이동식 반신욕조, L (112×62x52cm), 1개 1 가격- 66990 집에 처음부터 욕조가 없었는데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동그란 다라이에 들어가서 씻기곤 했는데 지금은 컸기도 했고 주변 지역이 발전하면서 공사를 많이 하다보니 갑자기 물이 적게 나오는 일이 종종 있더라구요 집에 물이 안나온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인거 같아요 그래서 물을 받아 놓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고 목욕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접이식 반신 욕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희집은 공간이 넓어서 더 큰 XL사이즈를 구매 했어도 될뻔 했어요 이왕 사는거 큰거 사야 했는데요~ 저는 키가 작은편이라 155cm정도라 L로 충분하지만 160cm이상 키가 큰 남자성인은 다리를 쭈욱~ 뻗기는 힘들거 같아요 공간이 충분히 된다면 XL사이즈 선택 하세요ㅎㅎ 폴딩을 폈을 때는 50cm정도 나오네요 접었을 때는 대략 5-6cm정도 보관도 참 쉽겠죠? 그리고 잘 몰랐는데 손잡이가 있는게 확실히 편해요 손잡이 있는것을 사야 옮기기도 쉽고 있는것 없는것 확실히 달라요 손잡이 있는것 구매하세요!! 물마개도 귀여운 곰돌이 모양이예요 물마개도 2개가 있어서 물 뺄때도 금방 뺄 수 있어요 디테일이 신경써서 만든것 같아요 뚜껑 부분은 확실히 필요해요 따뜻한 물을 받아 놓으면 물이 금방 식으니 덮어 놓으면 좋고 미리 단수 대비 물 받아 놓을 때도 먼지 들어 가는 것 오염물 등 안들어가게 방지 되거든요 가격 대비 코멧 제품 마음에 들어요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좋은 제품 고르세요 =========================== 제 글이 도움이 되시면 도움버튼을 꾸~~욱 눌러 주세요^^
초등 1,5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신랑이 애들 커서 욕조 필요없다며 욕실 리모델링을 하면서 욕조를 없애버렸는데 저희집 욕실이 무지 춥거든요 거기에 코로나때문에 목욕탕도 잘 못 가고ᆢ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는 도저히 못 씻기겠어서 1주일에 한번씩 목욕탕을 데리고 다녔더니 신랑이 집에서 씻기라고 눈치를 줘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다라이같은 곳에 작은애가 몸을 구겨넣고 들어가 씻는걸 보더니 접이식 욕조라도 사라고해서 구입했어요 나혼자산다 헨리가 사용했던 원형 이동식 욕조나 그 외 접이식,이동식 욕조 볼때마다 사용할때만 좋지 관리하기 귀찮을거라 생각해서 안 샀었는데ᆢ 막상 써보니 역시나 귀찮긴 하더라구요ㅎㅎ 첫날 오픈해서 애 둘 씻기고 귀찮아서 1주일을 이용 안하다가 그러다 팔거나 누구 줘버릴것같아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펼쳐 물 받으니 애들 둘 다 씻겠다고ᆢ 애들은 좋아해요 제가 한명 끝날때마다 물 버리고 싹 닦아 새 물 받고ᆢ 그게 귀찮아서 그렇지ᆢㅜㅜ 추운 겨울 다 지나고 이제야 사서 엄청 잘 쓰지 못하고 욕실에 세워두는 시간이 더 많아 아직은 자리차지만 하는것처럼 느끼지만 겨울엔 엄청 요긴하게 잘 쓸 것 같아요 사이즈 고민 많이 하다가 M도 성인도 충분히 들어간다해서 구입했는데 정말 깊고 여유있어요 큰애가 155인데 저 정도예요 둘째도 8살이지만 130 넘는데 둘째한텐 의자 앉아도 고개가 다 나오진 않네요ㅎㅎ 나머지 물 버리고 접을때 좀 힘든데 요즘은 그냥 뒤집어놓고 접은 뒤 씻고 세워요~그게 편하더라구요~^^; 뚜껑은 첫날만 쓰고 안 쓰는데 겨울엔 요긴하게 쓰일듯해요~^^
욕조가 없는 집이라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상품입니다 ㅠㅠ 얼마전 이사한집 욕실 수리를 하면서도 욕조 하나 만들까.. 고민이됐지만 있어도 자주 사용도 안할거같고 공간만 차지할것같아 욕조 패스한채로 공사를 진행했고.. 시간이 지나니 뭔가 아쉬움은 남아 계속 욕조를 검색햇네요 ㅎㅎㅎ 일단 포장이나 배송 상태 괜찮았구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세척 하면서 상태 체크했습니다 다리부분이라던지, 욕조 몸통도 손쉽게 폈다 접었다 가능했어요 그런데 욕조 안에 2군데 고무패킹이 있는데 한군데에서 고무 패킹을 막아도 물이 밖으로 새더라구요 헐.. 불량이왔나? 싶어서 기분이 스몰스몰 안좋아지려는 찰나에 혹시 몰라서 그 고무패킹과 연결된 욕조 바깥쪽 물 빠지는 관을 잡고 살살 돌려봤습니다 (고무 패킹쪽을 돌리고 만지자니, 저게 떨어지진않을까 싶어..) 다행히도 저 물빠지는 관?과 안쪽 고무마개가 연결이되는데 뭔가 헐겁게 되있던 상태였나봐요 제가 살살 돌려보니 나사 조여지듯 돌아가면서 어느 정도 돌아가니 딱 고정된 느낌이 있더니 그 후로는 물이 새는것이 없습니다 ⚠️아쉬운점은 어느정도 물을 받고나니, 욕조 중간 고무부분이 뚱뚱해지면서 욕조를 덮는 덮개 아구와 맞지 않습니다.. 이 칸 저 칸 덮개가 따로 놀고, 그 위에 핸드폰 거치대랑 핸드폰은 조심히 균형잡아 올려놓을순 있지만 불안해보이는건 있네요 그리고 욕조를 지탱해주는 다리도 물을 받기전과 비교해봤을때 조금 더 휘어짐이 보이지만 욕조안에 들어가서 두다리 쭉 뻗고 몸을 기대는데에는 문제 없습니다. 외관상 불안함이 있을뿐 ㅎㅎ 아무래도 접었다 폈다 사용하기 편하기위해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었으니 이런점은 감안하고 사용하면 될것같아요 ✅따뜻한물 받아놓고 저는 덮개는 모두 덮지않고 2칸만 씌웁니다 그래도 물 온도 장시간 유지되고 목욕탕 가지않아도 될정도로 만족스러운 전신욕이 가능한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코로나 시대에 대중목욕탕을 못간지 2년~! 모두들 공감하시는 상황~! 아이와 가족모두 가족탕~ 모캉스~ 호캉스~ 다양하게 가보았지만~ 허한 마음 ㅜ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주택이라 집에 욕조를 두자니 넘 좁을까봐 짐이 될까봐~ 제일 고민을 많이하게되요! 욕조도 요즘은 접이식으로 잘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가격이 돈 10만원씩 한다면 고민을 길~~~~게 하게 만들더라구요! 계속 몇달째 눈팅만 하다가~ 쿠팡에서 나타난 접이식 욕조!! 리뷰를 아주 많이 읽어보고~ 결심하고! 샀어요! 가격이 7만원으로 30%나 내려갔기때문이죠! 8살 아이가 앉았을때 사이즈예요~ 아주 넉넉한 사이즈로 물놀이하기 좋구요! 163cm인 성인 여성이 앉아도 높고 넉넉해요 다리도 욕조 끝까지 안 닿아요~ 뚜껑 덮으면 오히려 높아서 핸드폰 보려면 팔 아픈;; 173/90인 성인 남성이 앉으면 딱 맞아요 ㅎㅎ 아이-엄마-아빠순으로 따뜻한 물 추가하며 3시간 넘게 주말을 욕실에서 보내고 각자의 자유시간을 만끽하고 땀쌤 열리며 건강함을 느꼈어요~ 너무너무 힐링됩니다! 저희집 욕실에 사이즈도 딱 맞고~ 접어둬도 자리차지 크게 안해서 대만족! 다른분들 말처럼 물기 싹 닦고, 접어 세우면 되요! 그리고 접을때 펼때도 반대쪽에서 양손으로 누르면 편하답니다! 바로 구매하기 누르세요~ 일주일에 2번 행복한 반신욕 즐깁니다 ㅎㅎ

코멧 홈 폴딩 이동식 반신욕조, 단일색상,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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