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로 가방 스티커북 3권 동물 + 마트 + 탈것 + 스티커 6종 세트, 훈민출판사, 훈민편집부

가격 : 17,030 15,327원 10%

상품요약

2배로 가방 스티커북 3권 동물 + 마트 + 탈것 + 스티커 6종 세트, 훈민출판사, 훈민편집부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메리츠화재다이어리

구매후기

  • 돌쟁이 둘째가 요즘 스티커를 보면 자꾸 떼려고 하길래 쉽게 뗄 수 있는 둘째용 스티커북이 있을까 찾던중 딜에 떠서 구매했는데 세돌되어가는 첫째도 좋아하네요. @좋은점 1. 스티커가 도톰하고 말랑말랑 잘 휘어지고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돌쟁이 고사리손으로도 떼고 붙일 수 있어요. 스티커끝이 날카롭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기가 떼기에 좋아요. 또 스티커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만졌을때 밋밋하지 않아요. 또 스티커에 글씨가 써져있어서 헷갈리는 그림은 글씨보고 판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티커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테니 열심히 놀아주려고 합니다. 2. 내용이 흥미로워요. 마트, 동물, 탈 것 으로 구성돼있는데 사람 스티커도 있어서 세돌되는 큰애랑은 역할놀이도 가능해요. 둘째는 스티커 뗐다 붙였다하는걸로도 재미있어서 즐거워합니다. 3. 스티커 재사용이 가능해요. 놀이판 뒷장에 스티커 붙여놓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 붙여서 보관가능해요. 종이 스티커는 스티커 떼다가 찢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스티커 붙인 흔적도 안 남아서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분류하기 세돌 무렵 영유아검진 항목에 같은 분류에 속한 것 세가지 말하기가 있는데 이 스티커북을 통해 확인하기 좋아요~ 과일 어디있지? 라고 물어보면 아이가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기도하고 알고있는 자동차 이름 말해볼까하면 스티커보면서 여러가지 말해주더라구요. 아무것도 없이 묻는것보다 뭐라도 보면서 놀이처럼 아이에게 물어볼 수 있으니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좋아요ㅎ @아쉬운점 1. 냄새가 나요.. 맡고있기 좋은 냄새는 아니라서 펼쳐놓고 냄새빠지라고 뒀는데 금방 냄새 날아갔고 지금 신나게 갖고 놀고있답니다. 2. 사용하면서 추가후기를 덧붙이자면 종이만큼 잘 찢기지는 않더라도 아이가 잡아 뜯으니 똑똑똑 잘 끊어지고 찢겨요.. 우리 아이가 이걸 뜯는 재미가 붙어서... 저는 너무 속상할 따름 ... 정말 좋은 스티커북 찾았는데 너무 아까움ㅜㅜ
  • 16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친정과 시댁을 자주 방문해서 차로 이동하는 거리가 있는데 갈때마다 차에서 심심하지 않게 해줄수 있는게 있을까 하며 구매해보게 되었어용 ❤️ 처음으로 스티커북을 사줬는데 생각보다 붙이고 떼는데 집중하면서 잘 가지고 노네요 요새는 하루 한번씩 베란다 창에 붙이면서 노네요 혼자 붙였다 뗐다하면서 시간보내니 엄마가 설거지라도 할 시간이 생기네요 마트 동물 탈것 이렇게 있는데 그중에 우리 아기는 과일을 좋아해요 그래서 마트 중 과일을 몇개 붙여줬더니 과일 이름도 말해주고 스티커도 떼는데 손 근육도 사용하며 시간도 보내며 일석삼조로 잘 놀고 있어요 ❤️차로 두시간 거리에 있는 친정집 이동시에 사용해봤는데 차에서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가볍고 카시트 여기저기 븉이며 재미있게 이동했어요 ❤️아무래도 수시도 많이 붙였다 떼고 이불에도 붙이고 여기저기 붙이다 보니 이제 많에 뗏다 붙였다 하는 것들은 접착력이 줄어드는게 보이네용 ❤️ 스티커 수도 넉넉하게 주제별로 두장씩 꽉꽉 들어 있아서 나중에 다 쓰고 다시 재구매 해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저기 붙여도 집 어디에도 스티커 자국이 남지 않으니 넘 좋네용 친구집에 갈때마다 스티커 여기저기 붙어있는곳에는 보기 안좋았는데 벽지에 붙여도 자국이 나지 않으니 좋아요 ❤️혹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 영유아 소근육 발달 놀이로 추천 ✨100프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스티커북가지고 노는 것도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구매한 훈민출판사 말랑 2배로 스티커북 3종세트! 택재받자 마자 포장도 넘 꼼꼼해 감동받았어요. 아래 스트리폼과 위에 에어 비닐까지 앞 뒤로 꼼꼼하게 손상 없이 배달되여 왔어요. 종류가 많아서 처음에 무엇을 골라야할지 잘 모루겠더라구요.그렇게 고민 끝에 제가 장만한 훈민출판사 말랑 2배로 가방 스티커북 3종세트인데요. 우선 큼직큼직한 사이즈가 좋기도하고 속이 뻐엉 뚫리는 느낌! 저는 작은것보다 좀 큼지막한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여서요. 어린 유아들도 디테일한것은 아직 힘들기 때문에 큼지막한 것이 여러모로 편하게 쓰기 좋더라고요. 위에 손잡이가 있어서 가방같은데, 아기가 저기에 손들고 쫄래쪼래 찾아와서는 펼쳐달라고 한번씩 그러는데 진짜 심쿵했어요. 패키지를 열어보면 진짜 굉장해요~ 크기의 양이나 구성도 다른 제품들에비해 많은편인데요. 학습이나 작업등은 그에 대한 개인의 흥미가 있을때에 자발적 동기에 의해서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시각적 즐거움과, 흥미유발, 그리고 학습에대해 생각해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3가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루즈하지않고 좋아해요~ 마트스티커는 다른 것에 비해서 놀이판이 4p로 되어있기도하고, 카트부터 시작해서 냉장식품, 생활용품, 장난감 등등 진열대가 있어서 역할놀이와 사물을 구별하는 법까지 잘 분리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동물스티커는 바다에 사는 동물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 초원에서 살고있는 동물들이 나뉘어 있어요.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어 흥미를 유발해 다양한 요소들로 풍부한 상상력과 기발한 창이력, 그리고 커다란 집중력까지 기를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책 뒷면에 촤좍 붙여두고 보관하기 좋음 확실히 동물이라 그런가 넓은 바닥에 붙이게 끔 되어있고, 펼치면 그 안에는 바다, 하늘, 초원, 모래 등등 분리가되어있어서 인지 시키기에도 무척 좋을 거 같더라고요. 남자 아기들이 좋아하는 탈것 스티커는 디테일하게 119와 112,소방차, 경찰차 주차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져 있구요. 도로까지 깔끔해서 따로 도로매트가 없어도 걍 펼쳐두고 여기서 빠방이굴려 해도 되겠더라구요. 스티커 보관하는 곳도 주차장으로 되어있어요. 여기다가 주차하는거야. 주차는 이렇게 하는거야. 주차된 차를 움직여볼까? 이러면서 계속 옆에서 무한 반복으로 얘기해주기... 결론은 2배로 스티커북 장점은요 1.교육적이다 2.재미있다 3.예쁘다 4.가성비꿀이다 5.시간이 잘간다 몇주간 사용해본 단점은요 1.스티커가 너무 말랑하서 뗄때 잘못하면 쉽게 찢어진다 2.너무 큰 스티커는 아기가 떼기 어려워한다 3.책에는 잘 붙지만 벽이나 다른 곳엔 잘 안 붙는다 몇가지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국내생산에 KC인증까지 믿을만한 제품이니 아기들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고 워낙 품질이 좋아서 자유롭게 붙이도 떼어도 자국이 남지않아 나름 만족하고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이 되요 눌러주세요❤️
  • 아기가 장거리 이동할때 영상을 보여줘야 얌전히 앉아있다보니 오랜시간 영상을 보게 되더라구요 넘 오랜 시간을 보게 하는 것 같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장거리 이동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해봤어요 지인이 스티커북을 활용하는 걸 보고 이거다 싶더라구요 ㅎㅎ 아기가 워낙 스티커북을 좋아해서 집중을 잘 할 것 같기도 했고 2배로 많다는 양에 혹했지 뭐예요 종류도 3가지나 되니 다양하게 재밌겠더라구요 사이즈도 자잘자잘한것부터 아기 손만한 큼직큼직한것 까지 정말 다양하게 들어있구요 동물의 경우 바다동물부터 사막, 숲속, 강, 연못에 사는 동물들까지 정말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기가 붙일 수 있는 공간도 그만큼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기에게 오리는 연못있는 곳에 붙여볼까? 기린은 커다랗고 높은 나뭇잎을 먹을 수 있어서 나무옆에 붙여줄게 등등 각 상황을 설명해주며 함께 놀기도 좋더라구요 스티커가 굉장히 말랑말랑해서 혹시라도 아기가 뜯다가 모서리나 뾰족하거나 단단한 스티커에 손톱이 파이거나 다칠 위험이 없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데요 정말 말랑말랑하고 도톰해서 부드러워요 약간씩 입체적이게도 표현되어 있어서 좋고, 국내생산에 KC인증받은 제품이라 더욱 안심되네요 ^^ 아직 동물친구들만 뜯어줬는데도 한참을 가지고 놀고 있어서 아마 탈것과 마트는 내년에나 뜯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뗏다 붙였다가 되니까 좋네요 단점이 있다면 아기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랑한 재질로 만든 대신 견고함이 모자라요 ㅠㅠ 아직 18갤이라 힘조절이 안되는 아기라 보니 커다란 스티커나 날개등 얇게 되어 있는 부분들은 쉽게 북북 찢어져버려요 낙타 허리라던지 독수리 날개라던지 그런 부분들은 반쪽만 남아있어서 이게 뭔가 했네요 ;ㅂ;ㅋㅋ 안점함을 얻고 견고함을 버렸지만 그래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큰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장거리 여행시에도 한참을 재밌게 잘 갖고 놀아서 그것만으로도 정말 성공한것 같아요 이거 하나 사두면 진짜 반년은 오래오래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아직 어린 울애기 기준으로요 더 큰 아이들이라면 소모도 빠르겠죠? 혹시라도 장거리 여행계획하고 계시거나 차안에서 아기가 영상말고 집중하며 놀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신 분들 계시면요 스티커북 추천드릴께요~! 저희 아기는 이앓이로 구강기중이라 입에 넣는다는 단점도 있어서 어른 엄지 손톱만한 작은 친구들은 꼭 엄마와 함께 놀때 떼어서 보여주고 있으니 그 점 주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
  • 심심해 하는 아이랑 같이 놀거리 찾다가 구성이 좋아서 주문했네요. 아이가 스티커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벽이며 여기저기 붙여버려서 대략난감.... 몇 번 가지고 놀고 나면 뒷면 끈끈이가 없어지고 붙지 않으니 흥미가 시들해져서 또 실증내게 되더라구요... 오래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스티커 찾고 있었는데 특템했어요^^ 2배로 가방 스티커북은 동물 마트 탈것 3가지로 구성되어있고 때었다가 붙였다 재사용이 가능한 스티커 스타일이에요!!! 3가지 내용의 스티커가 갯수 구성도 매우 알차게 되어있어요. 특히 탈것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차량과 함께 사람스티커도 함께 구성되어서 아이에게 직업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갯수뿐만 아니라 스티커 기본 두께도 도톰하고 폭신한 스타일이라서 아이가 스스로 쉽게 떼고 붙일 수 있는 타입이라 성취감도 좋은 놀이감이에요. 함께 제공되는 스티커판이 있어서 판을 이용해서 놀이도 가능하고 한 면에는 스티커를 붙여서 보관도 할 수 있어서 구성도 알차고 관리도 편해서 아이도 저도 아주 만족하면서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스티커 하단에 작지만 한글이 적혀 있어서 아이에게 한글 노출도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고 아이도 관심 있게 보는 편이라 한글 떼기에도 도움 될 거 같아요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는 아이에게 심심하지 않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감으로 준비했는데 교육적인 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서 다양한 연력대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유용한 스티커북인거 같아요^^
  • 요즘 코로나때문에 놀이터 한번 가는것도 조심스럽잖아요. 37개월 된 둘째딸한테는 집에서 재밌게 놀아주는거만큼 좋은게 없더라고요. 평소에도 스티커를 좋아하기도 하고, 한참 이것저것 단어도 배우고 말문이 좀 늦게 트인편이라 이제서야 "엄마 이게 뭐야?"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편이예요.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좋고 하나씩 그 단어에 맞는 장소와 함께 매칭 시켜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저랑 앉은 자리에서 1시간을 그냥 놀았네요. "팬더는 어디에 놔?" "햄버거는 어디에 놔?" 라며 제가 하나씩 장소를 알려주고 아이는 폭신폭신한 촉감 좋은 스티커를 손으로 붙이면서 소근육 자극하기에도 좋아서 웃으면서 신나게 붙이더라고요. 아이들이 붙이고 떼는 스티커인만큼 안전해야 좋은데 동글동글 모서리부분도 날카롭지 않아서 손이 베일 걱정이 없어서 안전해요! 붙였다떼도 접착력이 약해지지 않아서 여기저기 붙여보기도 하고요. 스티커로 인형처럼 역할상황극도 하면서 놀았어요.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모르는게 있으면 제가 단어를 알려주기도 하고... 있어야 할 위치도 알려주면서 한글 공부하기에도 좋더라구요. 배경놀이판에다 붙이면 되는거라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서 할머니집 갈때도 요대로 들고 가서 할머니랑 놀수도 있으니까 엄마들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스티커 따로, 배경 놀이판 따로 챙기기 않아도 되니까 번거롭지 않잖아요. 말랑말랑, 폭신폭신 제가 만져봐도 좋아요. 성인이 만져봐도 좋은데 우리 쪼꼬미들이 만지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그냥 헛으로 만든 스티커가 아닌 알록달록 신경써서 만든티가 나서 아이들의 시각적 즐거움과 흥미유발하기엔 딱이예요.페이지수가 원랜 더 작았는지 지금은 더 넓게 늘리셨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붙일 공간도 아주 널널하고 좋았어요. 메이든 차이나가 아닌 국내산이라서 믿고 쓸 수 있다는 점! 퇴근하고 온 아빠와도 함께 얘기하면서 스티커 놀이를 하고 마트, 탈것, 동물 이렇게 다양하게 있기때문에 질릴때쯤 되면 오늘은 마트, 내일은 탈것, 모레는 동물 이렇게 가지고 놀면 되니까 가격대비 가성비까지 갖춘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첫째가 9살이라서 동생 놀아준답시고 같이 옆에서 여기저기 붙이면서 놀아주는데 흐뭇한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스티커 하나로 온 식구들이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디테일하고 귀엽게 만들어져서 인지발달에도 최적화 된 스티커예요:)
  • 아이랑 집에 있다보니 이것 저것 같이 놀거리를 찾게 되네요. 곧 방학이기도 하고 주말에 같이 놀아보려고 샀어요. 예전에 사둔건 이제 헤지고 너덜거리기도 하고 요건 3종 세트고 친정집 가거나 할 때도 부피 차지않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일단 동물, 탈것, 마트 3종이고. 스티커는 2장씩 들어있어요. 그 한장에 들어있는 스티커 수도 꽤 되더라구요. 배경놀이판은 4P로 사이즈가 꽤 깁니다. 펼치면 가로길이 92센티 정도되고 세로는 30센티구요. 접으면 가로23세로30센티네요. 스티커는 A4정도되는 사이즈의 투명지에 가득 붙어있어요. 말랑말랑하고 도톰해서 만지면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어른인 제가 만져도 기분 좋은 느낌. 어릴 때 이런거 가지고 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울 아이도 재밌게 가지고 놀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두께는 1.5mm정도로 아주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아이 혼자 떼었다 붙였다 하기 좋더라구요. 동물들 갈기 부분이나 몇몇 스티커는 약간 올록볼록해서 촉감 자극에도 좋을 것 같아요. 판이 크니 스티커 자체도 큼직해서 가지고 노는 재미도 더 있어요. 분류하고 나누어 보는 데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동물 판에서는 강, 바다, 초원,사막 등으로 나누어보고, 마트코너는 냉장보관, 생선류, 전자제품, 생활용품, 탈것에서는 각 건물들 명칭과 자동차 이름들, 직업들까지도 이야기해볼 수 있더라구요. 이제 7살인데도 마트 코너 분류같은건 따로 얘기해주지 않아서인지 같이 대화나누며 붙이고 뗴고 했더니 엄마가 놀아줘서 너무 좋았다고 아빠한테도 자랑하더라구요.ㅎㅎ내일도 엄마랑 꼭 하고 싶다며 정리하고 잠들었어요. 뒷판에는 스티커 떼어서 붙이는 곳도 있어요. 저흰 접어지는 부분에 붙은 스티커들 몇가지만 뒷쪽에 붙여두고 완전 다시 시작할 때 떼어 붙였다가 이용하네요. 잘 떼지고 붙어서 좋아요. 찐득거리는 거 안남고 마음에 듭니다. 국내생산 메이드인 코리아. 이것도 아이 물건 살 때 큰 몫을 하죠. KC인증 받은 국내생산 제품이고 판 옆도 둥근 모서리 처리되어있고 두께감이 있어서 손 베일일이 없더라구요. 아이랑 사용하기 좋아요. 틈틈히 같이 놀아주고 자연스럽게 분류하는거 배우는데도 좋아요.
  • 19갤 딸래미 스티커북 하나 있으면 참 잘 가지고 놀아요. 여기껀 인스타 공구하시는분꺼 보다가 알게 됐어요. 그때 놓치고 쿠팡으로 샀네요. 제 기억으론 공구때 사면 한 2천원정도로 더 저렴히 살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전 일단 마트만 하나 샀는데 애 반응이 넘 좋아서 스티커 수명 다 할쯤에 3가지 세트로 구매했네요. 그전엔 핑크퐁 4가지 한세트로 파는거 샀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스티커 갯수도 정말 많고, 폭신폭신 말랑말랑한 편이라 촉감이 좋아요. 그리고 접착력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스티커 갯수도 많으니 그만큼 단어 알려줄것도 많아서 좋아요. 무엇보다 전 핑크퐁 스티커북 보면 스티커 보관 페이지라 하나요? 각 스티커 제자리가 있어서 없어진 스티커가 뭔지 알 수 있으니 찾고 있더라구요.. 제 성격이지만.. 참 헛짓거리 하는거같은ㅋㅋ 근데 이건 각 스티커 자리 있는게 아니고 개수도 많다보니 뭐가 없어진지 잘 모르겠더라구요ㅋ 마음 편함.. 엄마인 저에게 제일 장점입니다ㅋㅋㅋㅋ 단점은 말랑말랑한데 접착력이 좋다보니 잘 찢어져요. 길고 얇은 부분이 특히 그러네요. 마트껀 장난감 로보트 이런게 찢겼는데 동물, 탈것은 찢길게 더 많아요ㅋㅋ (꼬리부분... 등) 저희 딸래미는 이 셋중엔 마트를 젤 좋아했어요.
  • 1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아서 여러 장난감을 사줬는데 엄마들 사이에서 스티커북이 핫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제주까지 2일 걸렸고 비닐배송으로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2배로 가방 스티커북은 일단 스티커가 두꺼워서 아기들이 떼기에 좋았어요~ 하지만 힘이 센 울아들은 스티커 떼다가 두동강낸 스티커들이 몇개 있네요ㅜ 그만큼 접착력이 좋다는거겠죠?? 그리고 종류가 3가지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동물, 탈것, 마트 요렇게 3가지인데 울아들은 동물을 너무나 좋아해서 동물스티커를 열심히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스티커북은 아이들의 흥미도 키워주고 소근육발달에도 좋다고 해요. 게다가 뱅기타고 갈 때 필수라네요~ KC인증까지 받았다고 하니 믿고 살 수 있겠죠?? 스티커북을 찾고 계신 맘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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