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차박러 입니다.
모하비 차량 2열시트 평탄 작업은 진즉 했으나
수평은, 레벨러가 없으면 사실상 불편합니다.
캠핑을 갔으면 잠자리가 편해야지...
약간 경사진곳 찾기도 힘들고해서
2년간이나 궁리끝에 구입 했답니다.
오늘 배달받고 외관상 느낌만을 평가 하면
"그냥 쓸만 하겠다" 생각 됩니다.
1.타이어 폭이265인데 레벨러 폭이
20cm라 약간 적지만 올려봐야 평을 할수
있겠고...
2.레벨러의 높이가 3단에서 10cm되는데
이보다 좀더 높혔으면 어떨지,.
3.차량무게가 2.3ton(모하비)에 가까운데
재질의 두께가 얇은듯한데 평지와달리
울퉁불퉁 자갈바닥에서도 얼마나 잘
지탱해줄지...
실 사용후 꼼꼼한 확인후 제대로 올려 드려야
요구매자의 궁금증이 풀리고 도움이 될듯
하네요
저역시 그러했듯이, 사용 후기를 읽고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후 편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후 만족 합니다
1. 타이어 폭에 크게 문제 없네요
대부분 265cm이하의 타이어 폭이면 여유
있게 올릴수 있다고 봅니다
2. 레벨러의 높이는 좀더 높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남습니다
모하비에서만 어쩔수 없는 현상 아닐까하고
생각 되네요. 후면부 지면이 약간 높은곳을
찾아 정박함이 좋을듯 합니다
3. 생각보다 견고 합니다.
자갈밭에 설치 했으나 문제가없네요
전체적으로 충분한 만족을 느끼고 밤잠 편하게
잘수 있었 습니다
감사 합니다
매번 카라반에 기우뚱해서 아웃트리거로 맞추는갓도 한계가 있고 아웃트리거에 무리도 가는것 같아서 신경쓰였는데 진작 살걸 그랬네요…손으로 밀진 못하고 카라반 자리 잡은뒤 레벨러 깔고 후진 조금해서 올렸더니…수평 맞추기가 휠씬 수월 하네요.
현재 3단으로 되어있는 것은 좋은데 각 단마다
높이를 2~3cm정도 더 높았으면 합니다.
오늘받아서 아직은 사용 전이지만 저는 노지차박을 하는 한사람으로 차가 약간 경사진 곳이 많아서 뒷바퀴에 바치려구 구매했네요
본 사이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의 상품은 쿠팡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나 저작권 관련해서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