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50대라 고급진 서류가방을 찾았습니다.
장점>
1. 고급집니다.
가죽이 느낌이 좋습니다.
너무 짱짱 윤기가 나는 것도 아니고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가죽느낌이 납니다.
2. 가볍습니다.
소재가 부드러워서 무게도 가볍습니다.
3. 패턴이 고급집니다.
패턴이 다이아몬드식이라 고급집니다.
동영상을 보면 더 잘보이시겠지만
너무 두텁지 않은 다이아몬드패턴입니다.
4. 지퍼가 잘 열립니다.
5. 수납공간이 많습니다.
휴대폰과 지갑넣는 포켓 각각1개씩 있구요,
포켓 2개를 합친 큰포켓도 1개 있습니다.
다른면에는
서류를 넣을 수 있는 포켓도 접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6. 포장이 잘되어있습니다.
노란 부직포에 싸서 왔어요
집에서 보관할 때도 부직포에 싸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7. 길이조절 끈이 있어 좋습니다.
끈은 그냥 천끈입니다.
8. 길이조절끈 탈부착가능합니다.
9. 두께가 적당
너무 얇지 않고 제법 책이 들어갈 수 잇습니다.
손가락 길이정도의 두께입니다.
10, 디자인이 이뻐요
일반적인 서류가방 크기입니다.
하지만 뭉퉁하거나 얇지 않습니다.
아랫부분은 두께가 있고 윗부분은 얇습니다.
많이 넣을 수 있으면서도 세련됩니다.
단점>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복많이 받으실거예요~ㅎㅎ>>
내돈내산으로 먼저 구매한 사용자로서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정확하고 간략하게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인터넷구매로 물건을 살 때 실패를 안하는데 이 제품은 정말 대실패네요,,
일단 가방 겉부분의 느낌은 사진과 비슷합니다만 내구성은 정말 최악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사자마자 제가 쟈크 들고있는 사진처럼 가방 열자마자 바로 뽑혀져 나왔습니다.
뺀찌로 다시 조이면서 '내가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들고 짜증도 나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다른 사진처럼 안 쪽 부분도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안에 구분짓는 칸막이 같은 것도 타회사 제품처럼 제대로 구분 되어지는게 아니고 헤벌레대면서 매우 덜렁거립니다.
들고 다니기에도 매우 싼티나 보이고, 그리고 심지어 물건을 좀 집어 넣었을 때 가방이 볼록 튀어나와서 그런걸 감안하여 겉부분을 딱딱하게 만든 타제품과 매우 비교되네요,,
정말 최악입니다.
브론코지벤 남성용 콤비서류가방
남편 서류가방으로 사용하라고 구매했어요.
가죽에 느낌이 부드럽고
반짝 거리지 않고
무늬가 요란하지 않고 세련되어 굿
지퍼도 2개 수납공간도 2곳에 넉넉하여
여러가지 서류 및 기타 물품을 넣어 자크로 잠그면
깔끔하고 멋스럽게 보이고요
정장입고 관공서에 갈때 요란하지 않고 고급저서 좋아요
가방에 무겁지 않고 들고다니기 부담없어요
어깨에 맬수도 있는데 우리남편은 싫다고 사용 안한다고 하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배송은 지연 되어 지연포인트 1,000원 주네요 ㅎ
오자마자 급하다고 바로 사무실로 가지고 가버려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ㅋ
남편이 좋다하니 제가 잘 구매 했구나 하고
저도 좋으네요
열심히 일하는 남편 선물 입니다.
서류 가방으로써 가볍고 무난해서 좋습니다 가성비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인도 하나 사달라고해서 사드렸어요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없지만 이가격에 서류가방으로는 만족스럽네요
가방안 재질이나 마감도 나쁘지않아보시고 지퍼부분도 쉽게 고장나지않을거같지만 아직 사용전이라....
가볍게 서류 넣어다니기에는 좋아보이네요~
아버지 선물로 사드렸는데
우선 명품이라면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그만큼 가격대가 있다는거..
튼튼하고 합리적인 소비하기위해 구매했는데
우선 디자인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안에 넣고 싶은 노트북이나 서류등 여유도 있고요
좋습니다!!
상품은 맘에 들었지만 남편이 한달 정도 사용한 후 끈 접합부가 파손되어 임시방편으로 예전 가방 끈으로 교체하여 지금 사용하고 있어요.
품질에 하자가 있어 별 두개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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