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미 빼빼징어 오징어소면, 240g, 1개

가격 : 13,900 10,147원 27%

상품요약

해야미 빼빼징어 오징어소면, 240g, 1개 오징어포파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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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탁상달력

구매후기

  • 다른 오징어제품보다 가격이 조금 나가서 골박에 올라올때까지 꾹~ 참고 기다리다가 골박에 떴다싶으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두세팩씩 주문들어갑니다~~^^♡ 꼭 오징어소면(편의상 '오소'라고 할게요^^)이 이렇게 노래하는듯해요 "내가 필요할땐 나를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무조건 무조건이야~~ " ㅋㅋ 넵, 그렇습니다!! 오소가 뜨면, 무조건 무조건 사서 쟁여놔야 됩니다!! 안심보험용으로다가요~~ 캬캬 먹고싶어 죽을수도 있당께요~~ ㅎㅎ 오소는, 몸통으로만 만들어서 질기지않구요!! 껍질까지 제거해서 더더 부드럽구 깨끗~~~ 해요!! 글구, 처음 접했을때는 걍 날걸루 마구마구 와구와구 씹어먹었드랬는데요~~ 이제는~ 절대 날로먹는일 없어졌어요~ 내 상품평보신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다시한번 언급해드리자면요, 오소를 접시에 얇게 펼쳐놓구 전자렌지에 20초만 돌린후, 꺼내서 위아래를 뒤집어서 또다시 렌지에 20초를 돌리고, 꺼내서 잠시 식혀줍니다. 내 경험상, 꺼낼때 냄새가 기가막히거든요? 해서 막 집어먹게되는데요~ 쫌만 기둘리세요 식으면 점점더 바삭바삭해지면서 세상꼬소하구, 세상짭쪼름한 오징어스넥이 탄생하니까요~~^^♡ 일케먹다보면, 접시에 펼쳐놓는양이 점점더 많아져요~ㅋ 해서 나중에 꺼내보면!! 오소 지들끼리 렌지안에서 얼마나 얽히고 섥혀서 싸움을 해댔는지~~ 그것들 뜯어말리느라 힘좀써야되유~~ ㅋ (엉킨 오소를 손으로 풀어줘야한다는 말씀^^) 암튼, 받자마자 렌지에 돌리고 먹고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돌리고 먹고 돌리고 먹고 ~~ ㅋ 아주걍 집안이 온통 오징어굽는 냄새로 진동을 하죠~~♡♡ 그러다가 오소가 똑떨어지면!! 그때부터는 먹구싶어서 내가 돌아버리는거예요~~ㅋㅋ ㄹㅋ 몇개씩 사서 주윗분들한테도 로켓포로 엄청 쏴드렸는데 그분들도 이미 중독증세가 심각한 수준임다 ㅋㅎ 한팩 뜯어서 소비하는 날수가 점점 줄더니 이젠 세계신기록 갱신할듯요~ 으휴!! 이 오소를 한번 맛보면.. 남녀노소 누구든지 중독성 보장함돠!! 절대 헤어나지 못함도 보장!!^^
  • [ 후   기 ] ✔ 안주 겸 입 심심 할 때 씹을 거리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구매하고 보니 아이들도 맛있게 먹고 안주로도 너무 좋아서 만족해요^^ ✔ 지퍼백에 들어 있어서 보관도 편리하네요 함께 들어 있는 선도 유지제 그대로 넣어 보관하며 먹으니 처음 그대로 맛있고 뻣뻣해지지도 않아요 ✔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니 바삭하니 색다른 맛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전자렌지 돌리면 또 다른 맛이라 먹는 재미도 있네요 ✔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마요네즈에 청양고추 잘게 다져 섞어서 드셔보시길 강츄합니다♡♡♡♡♡♡♡ ✔ 캠핑 갈 때 챙겨갔더니 간식, 안주로 넘나 칭찬합니다. ✔ 짜지 않고 달큰 짭조름한 오징어 맛 그대로구요 씹는 맛도 좋구요! 얇게 썰어서 일반 오징어처럼 질겨서 뱉는 일은 절대 No 맛있거 간편하니 자주 자주 구매하고 싶네요!!! [ 재구매 ] ✔ 만족도 ☆☆☆☆☆ ✔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 쟁이고 싶네요 ✔ 추천 의사? 구매하세요! 오징어 좋아하신다면 강츄
  • 노브랜드 제품으로 오징어 소면을 처음 접했어요. 평소 오징어를 좋아하긴 하는데 다리보다는 몸통을 더 좋아했어요. 몸통도 딱딱한데 다리는 더 딱딱하기도 하고, 다리에 붙어있는 빨판이 별로였거덩요 ㅠ 마트갔다가 우연히 노브랜드 제품을 보고 고민없이 구매했었는데 쿠팡에도 오징어 소면이 있더라구요. 몸통만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라니... 몸통만 좋아하는 저한테 정말 딱인 제품이었어요. 봉지를 열면 꾸리꾸리한 오징어 냄새가 확 풍겨요 ㅎ 봉지가 지퍼백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간편하더라구요. 제가 먹었던 노브랜드 제품과 비교하자면 일단, 해야미 빼빼 오징어 소면이 덜 짜요. 노브랜드 제품은 짠맛이 강해서 먹다보면 아... 이제 그만먹어야겠다 더는 못먹겠다... 라는 느낌이 들거덩요. 근데 해야미 빼빼 오징어 소면은 짜긴 하지만 많이 짜지 않아서 끝도 없이 들어가요... 다른 분들 후기처럼 맥주 안주로 딱이겠더라구요. 그리고 노브랜드 제품은 껍질이랑 같이 있어요.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같이 잘라서 껍질이 그대로 붙어있더라구요. 해야미 빼빼 오징어 소면은 껍질을 제거하고 잘라서 맨들맨들한 몸통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그냥 마른 오징어 먹을 때도 껍질을 제거하고 먹었었거덩요. 해야미 제품을 껍질이 제거되어 있어서 완전 딱 제스타일이었죠. 소면처럼 가늘게 잘려있어서 턱 아프지 않게 오징어를 즐길 수 있어요. (물론 많이 먹으면 아픕니다...) 얇아서 그런지 3살 아기도 옆에 앉아서 잘 집어먹더라구요 ㅋㅋ 1줄씩도 먹고 2줄씩도 먹고 3줄씩도 먹고... 해야미 빼빼 오징어 소면 너무 맛있어요!!
  • 똑같은제품 같은 유효기간인데 속내용물 오징어는 오징어에 따라 다르네요 진짜 이눔에 유효기간!!유효기간 뭐든 읻지마세요 본품으로 확인하세요 꼭!! 작년에 구매해서 맛있게 간식으로 먹어서 또 주문했는데 오징어가 딱딱하고 질겨서 반품하고 다시 주문했더니 이번 받은건 괜찮아요 최초 처음 받았을때만큼은 아니지만요 빼빼징어소면의 식감이 부드럽게 쫄깃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아하는 건데 딱딱하고 마른거 먹을거면 그냥 통건조오징어 사먹겠죠 너무 딱딱한빼빼징어는 주지마세요 신선한상품을 원합니다 괜히 비싸게 주고 이거사먹는거 아녜요 너무 땩딱한건 이곳에서 구매한건 아니구요 같은 제품이지만 판매하는곳이 달라요 다행입니다 이번건 괜찮아서... 최초 부드럽게 쫄깃한 빼빼징어가 그립긴하지만 빼빼징어는 마른오징어를 굽지않고 껍질을 벗겨내어 요렇게 얇게 절단한거에요 계속 손이가요 진미채보다 질기고 크게자른마른오징어 씹을때보다는 연한식감이에요 씹기가 좋아도 계속먹으니 아구가 불편하네요^^ 계속 먹다 이정도불편감이와야 손놓게되져요
  • 빼빼징어를 입에대기 시작한것두 어언 반년이 다 돼가는군요~ 처음 빼징의 맛을 봤을때!! 그얼마나 신선한 충격이었던지요~ ㅎ 그후로는 채 떨어지기도전에 주문해서 쟁여놓는 습관이 들정도로 빼징의 매력에 깊이 빠져버렸습니다 ^^ 해야미.. 건오징어계의 '황제기업'이라고 감히 단언해봅니다♡ (친척관계아님주의^^) 빼징을 먹다가 먹다가.. 맥반석오징어에 흠뻑 젖어서 맥징을 씹다가 씹다가.. 촉촉한 꽃징어를 흠모(?^^)하기 시작하면서 꽃징을 물고 뜯기를.. 몇개월이던가 말이다 ㅋㅋ 맥징은 약간 촉촉한데 찢어보면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입자. 꽃징은 양념코팅이 되어있어서 상대적으로 촉촉한반면, 냉장고에서 단단해지는 특성. 빼징은 건조하면서도 담백하고 굵기가 얇아서 한번에 여러개씩 먹어도 치아에 무리가 가질않고. 그대신 끝장날때까지 먹어치우게되는 큰~ 단점이 있어요 ㅋ 암튼, 세가지 모두 두루두루 구비해놓아야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지요~ 거 중독되는거 한순간이더라구요^^ 힝~. 이게 다 쿠팡때문이구!! 이게 다 해야미 덕분이야!! ㅎ 세상돌아가는 일이 씹을일(?^^)도 많은데. . 그렇다구 대놓고 씹으면, 내인격에 데미지만 받지않겠어요?ㅋ 바로바로 그럴때 요아이들이 올메나 유용한지 모르겠어요~ 캬캬.. 우리 약속해요!! 애꿎은 인간들 씹지말고!! 빼징, 맥징, 꽃징만 씹자규요~!! ^^♡ : 상품 설명에 나온것처럼 과자를 만들어보았는데요~ 설명서에는 전자렌지에 5초돌리고 뒤적뒤적/ 또 5초 돌, 뒤적/ 5초돌 뒤적/ 이렇게 15초에 과자가 완성된다고 했는데.. 내가 해본결과 총 1분 40초가 돼서야 비로소 바삭한 과자가 되더군요~ 아마 렌지의 출력세기를 달리한것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중간정도의 출력으로 5초 뒤적+5초 뒤적 + 5초뒤적 + 5초뒤적+ 5초+ 5초+5+ 5+5+ 10+10+20초뒤적+20초 = 총 1분 40초 과자완성 // 돌려보고 확인하고, 돌리고 확인하고를 반복하면서 완성될때까지 시도해본 결과입니다 (인내심주의 ㅋ) : 해서 재도전 !! 이번에는 과감하게 30초돌 뒤적+ 30초돌 총 1분만에 바삭한 과자탄생^^♡♡// 아흑~ 이거이거 넘 맛있는거 아녜요? 이거슨~ 밥도둑.. 이 아니고 ^^ 오징어도둑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바입니다 ㅋㅋ 순식간에 한팩 다 먹어치우겠어요~~^^ 이제 과자사먹을일 없겠네요~ 바삭바삭~~~!! 꼭꼭 만들어보세요~~♡♡ : 구워서 다 먹었어요 이번엔 두봉지 주문하러 갑니당 ㅋ 휘리릭~!
  • 가족들이 건어물포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오징어는 최애입니다. 해야미의 꽃징어를 맛있게 먹어서 빼빼징어도 구매해 보았어요. 오징어 소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얇고 길쭉하게 다듬어진 모양이 특징입니다. 얇아서 이빨이나 턱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건어물 특유의 씹는 식감은 살아있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아요. 뭉치로 먹어도, 가닥으로 먹어도 맛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리고 빼빼징어는 조미가 강하게 되지 않았다는 점이 큰 특징인데요. 보통 요런 오징어들은 달고 짭짤하면서 감칠맛 나는 양념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빼빼징어는 거의 가미가 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짜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오징어 특유의 맛이 살아 있어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깔끔하다 보니 마요네즈, 고추장 등등 어느 소스에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리고요. 엄청 맛있고 중독성 심한 자극적인 오징어가 아닌 하얀 티셔츠같은 매력을 가진 오징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얇아서 먹기 편하고 쩐내나 짠맛이 없어 깔끔한 점이 오히려 빼빼징어의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잘 먹었고 골드박스에 나오거나 하면 바로 구매할 의사가 있는 제품입니다. 가벼운 주전부리나 맥주안주를 찾으시는 분들, 강한 조미나 소스가 더해진 건어물이 너무 짜고 부담스러우셨던 분들, 턱이나 이빨이 약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제품명 ] 해야미 빼빼징어 오징어소면 [ 중 량 ] 240g [ 가 격 ] 11,790원 [ 후 기 ] • 골드박스 할인에 떠서 바로 구매 • 간단한 안주 겸 간식으로 먹기 좋아서 재구매 • 최근 가격이 너무 올라서 아쉽 [ 포장 ] • 제품 지퍼백 형태 • 밀봉 가능하니 보관 간편하고 위생적임 [ 상태 ] • 페루산 오징어로 국내에서 생산 된 제품 • 오징어 몸통만 가늘게 채 썰어진 형태의 제품 • 오징어 껍질 벗겨 만든 제품이라 이물감 없이 부드러움 • 얇은 두께로 썰어 하나씩 집어서 먹기 편하고 질기지 않음 • 남은 상품 냉장 보관하시며 드시길 추천 [ 맛 ] • 마른 오징어보다는 덜 자극적이고 덜 짠맛 • 조미 오징어의 조미료 맛 많이 안 느껴지고 좋음 • 비리지 않고 자극적인 맛 1도 없는 얇게 썬 오징어 맛 [ 활용 ] • 입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으면 손이 멈추지 않네요. •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그또한 별미 •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면 바삭한 과자 맛 • 간단하게 한잔 할때 가벼운 술 안주로 제격!!! 하지만 술보다 안주를 더 먹을수 있다는 문제 ㅋㅋㅋㅋㅋㅋ [ 결론 ] • 생각보다 많은 양이예요 • 중독성 매우 강한 맛이라 자꾸 찾게 되요 • 아이들도 좋아해서 온 가족 간식이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 재구매 ] • 한번 먹으면 끊지 못하게 될껄 각오 하셔야 될 듯....... • 여러개 한번에 찝으면 그 질감과 맛은 엄청나요 ㅋㅋㅋㅋ • 주변에도 이미 많이 추천했는데 다들 쟁이기 시작>_< ==============추가 구매 후기 ============== • 아이들도 간식으로 계속 집어 먹어요 • 신랑도 안주로도, 주전부리로도 만족해서 재구매 요구ㅋㅋ • 주변에 나눠줬는데 세상에 ㅋㅋ 바로 링크 요구ㅋㅋㅋㅋㅋ • 상품평보면 저 같으신분 많은거 같더라구요^_____^ • 최애 간식, 주전부리, 안주가 된 빼빼징어 • 오래토록 판매해주시고 세일 많이 하면 좋겠어요❤️❤️❤️
  • '오늘만 특가' 단골고객임다♡ 오징어를 무자기 좋아하는 뇨자임다^^ 빼빼징어는 뭐꼬?하며 살펴보는데 다들 칭찬일색이기에 얼른 주문. (망설이다보면 한정수량마감이 되더라는 아주아주 슬픈 전설이~~ ㅋ) 와~~ 이거이거 넘나 맛있어서 계속계속 씹는데도 턱이 안아프네요? 신기하네요~~♡ (적당히 씹기 좋을만큼 탄력이 있는 그런 아이예요♡) 또 짜거나 달지않고 오징어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담백한 빼징!! 절대 끊을수 없을듯요~~ 누가 요렇게 만들었을까요? 진짜 다먹고 계속계속 주문할거예요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가르쳐주고 소개하고 깎아주고 보내주는.. 쿠팡이여~ 영원하라~~~캬캬♡ : : 빼징 입문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 아래와 같습니다ㅎㅎ : : 씹는거 좋아해서 오징어 쥐포등등 잔뜩 쟁여놔야 마음이 평온한 사람입니다 ^^♡ 일종의 심신안정제인 셈이쥬~ㅋ 쿠팡에서 각종 씹는것들을 섭렵했는데요~ 특히 해야미의 빼빼징어에 꽂혀서 주구장창 먹다가 꽃징어 발견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씹고 또씹다가 ㅋ 요 맥반석 오징어를 발견후 일편단심 맥반석♡ 릴레이~ㅎㅎ 자~ 이제부터 비교분석해 드리겠습니당^^ (해야미 오징어) : *담백함- 빼빼징어> 맥반석징어> 꽃징어 *감칠맛- 꽃징어> 맥반석징어 > 빼빼징어 *단단함(딱딱함)- 꽃징> 맥징 > 빼징 (냉장고보관후 소견) 일없이 먹기에는 빼징♡ 짭짤한게 땡길때는 꽃징♡ 맥주안주로는 맥징♡ㅋ 사실, 술은 끊었는데.. 안주는 못끊었어요~^^ 아니 안끊을꼬예요~ 안주까지 끊으면, 뭔재미로 살것어유? 캬캬 .. 사진 참고하세요~~^^
  • [ 제품명 ] 해야미 빼빼징어 오징어소면 [ 중 량 ] 240g [ 가 격 ] 11,790원 [ 후 기 ] • 골드박스 할인에 떠서 바로 구매 • 간단한 안주 겸 간식으로 먹기 좋아서 재구매 • 2021.03.20 수령, 2021.11.17 유통기한 상품 • 상품 상세 페이지에 리뉴얼 되었다는 안내가 있는데 저는 리뉴얼 전 상품으로 받았네요!!!!?? [ 포장 ] •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하기 좋음 • 먹을 만큼 꺼내서 먹고 밀봉하면 되니 간편하고 위생적임 • 먹고 남은 상품은 냉장 보관하시며 드시길 추천 [ 상태 ] • 페루산 오징어로 국내에서 생산 된 제품 • 오징어 몸통만 가늘게 채 썰어진 형태의 제품 • 오징어 껍질 벗겨 만든 제품이라 이물감 없이 부드러움 • 딱딱한 오징어를 얇은 두께로 썰어 하나씩 집어서 먹기 편하고 질기지 않음 [ 맛 ] • 마른 오징어보다는 덜 자극적이고 덜 짠맛 • 조미 오징어의 조미료 맛 많이 안 느껴지고 좋음 • 비리지 않고 자극적인 맛 1도 없는 얇게 썬 오징어 맛 [ 활용 ] • 입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으면 손이 멈추지 않네요. •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그또한 별미 •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면 바삭한 과자 맛 • 간단하게 한잔 할때 가벼운 술 안주로 제격!!! 하지만 술보다 안주를 더 먹을수 있다는 문제 ㅋㅋㅋㅋㅋㅋ [ 결론 ] • 생각보다 많은 양이예요 • 중독성 매우 강한 맛이라 자꾸 찾게 되요 • 아이들도 좋아해서 온 가족 간식이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 재구매 ] • 한번 먹으면 끊지 못하게 될껄 각오 하셔야 될 듯....... • 여러개 한번에 찝으면 그 질감과 맛은 엄청나요 ㅋㅋㅋㅋ • 주변에도 이미 많이 추천했는데 다들 쟁이기 시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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