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에 꽂혀서 사먹다보니 너무 비싸서 만들어먹어 보려고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생각보다 만드는게 쉬워서 잘 구매한것 같아요. 사실 사놓고 한번 쓰고 안쓸거 같단 생각하고 구매한건데 우유에다 불가리스같은거 하나 넣고 닫아서 버튼만 누르면 다음 날 만들어져요 ㅋㅋ 지금 유당제거?한다고 냉장고 넣어둬서 아직 맛은 못봤는데 향기가 좋았어요.
첨에온 택배가 파손되어 도착해서 하루기다리는게 힘들었어요ㅋㅋ
900ml에 불가리스 한병 넣어만들었어요. 출근하기 전에 만들고 2시간 더 오바했는데도 잘 만들어졌어요^^ (다음엔 시간 지켜서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예전엔 설명을 들어도 똥손이라 실패해서 요거트를 비싸게 사먹었는데 이제 요거트를 우유랑 유산균 있으면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이머 온도 설정만하면 되는거라서
완전 만족합니다
다만 시간이 다되었을때 소리가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요즘 스마트 시대다보니
편하고 일정온도유지라서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이뻐서
엄마집에도 하나 보내드렸는데
조작법도 쉬워서 좋아하네요
방학동안 필요할거 같아 구매했어요
우유와 불가리스로 쉽게 만드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예전 타 제품은 타이머가 없어서 8시간 재서 일부러 콘센트를 뽑아야 하는데 이건 타이머가 있어서 장점인것 같아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시간,온도 설정 가능하고 파란 LED패널이 시원합니다.
전용용기와 저을수 있는 긴 스푼도 포함 되있고! 맘에 쏙들어요^-^
제품구성이 단순하면서도 깔끔했습니다.
크기는 각티슈로 비교해놨으니 사진 참고하세요~
900ml 우유+ 요쿠르트 1개 / 40도/ 8시간
1. 우유랑 요쿠르트넣고 함께오는 긴 숟가락으로 저어주세요.
2. 넣고 버튼만 누르면 끝
끝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드시면 더 맛있어요.
저는 아침에 과일이랑 같이먹어요~~
불가리스 랑 우유만 있으면 요거트 탄생
견과류 섞어먹으면 맛나요
설탕 첨가 안해도 꼬소한맛?
단맛은없지만 그래도 맛나요
시간설정, 온도설정 맘에 들어요..
요거트도 잘 만들어집니다.
다만 만들어진 요커트 덮을 뚜껑이 있으면 좀더 위생적일 것 같습니다.
요새 남편이랑 다시 요거트를 자주 먹고 있어서
이럴거면 차라리 다시 해먹자 싶어서 구매했어요.
예전에 애들 어릴적에 수제 요거트 자주 해먹던 기억이 있어서
해먹는 방법은 알고 있어서 손쉽게 작동법은 알겠더라구요.
밤에 껴놓고 자면 아침이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수제과일청 얹어서 먹다보니
역시 사먹는거보다 훨씬 신선하고 맛나네요.
전용용기에 덜어두고 냉장보관해두었다가 꺼내먹을 수 있어서 생각날때마다 꺼내먹고 있어요.
아예 수제로 만드는거보다 손도 덜가고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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