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프로5세대케이스, Apple 정품 매직 키보드 iPad Pro 12.9 5세대, 블랙, 한국어

Apple 정품 매직 키보드 iPad Pro 12.9 5세대, 블랙, 한국어

가격 : 436,160 244,250원 44%

상품요약

Apple 정품 매직 키보드 iPad Pro 12.9 5세대, 블랙, 한국어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아이패드프로5세대케이스

구매후기

다른 리뷰에 아이패드 리뷰를 했지만 처음에 뭣 모르고 아이패드를 사면 아이패드만 사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구매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같이 사면 할인을 해주는 제품이 있길래 봤더니만 애플 펜슬과 매직 키보드.. 헌데... 가격이 왜 이런가요..? 갤럭시 빠로서 애플 제품을 잘 몰랐지만 가격이 후덜덜하네요ㅎㅎㅎ 공홈보다는 싼 가격으로 쿠팡에서 팔고 있어 이왕 선물하는 거 같이 사자며 구매한 제품 제품의 장점 1. 아이패드와의 호환성 * 애플 제품은 애플끼리의 연동성이 좋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매직키보드 또한 아이패드를 부착하니 바로 연동이 되어 타자를 칠 수 있었습니다. 2. 깔끔한 디자인 * 애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디자인을 항상 말씀하시던데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 갤빠지만 애플 디자인은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3. 케이스 기능 * 아이패드를 거치 후 바로 접어 버리면 어느 정도의 케이스 역할을 합니다. 물론 전용 케이스의 기능은 못 하겠지만 작은 기스 방지는 가능해 보입니다. 4. 타건감 * 게이밍 키보드의 타건감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타건감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가격을 잊게 만드는 타건감(?) 제품의 단점은 한 가지 가격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아이패드를 구매한다면 함께 구매는 아니더라도 사용 중에 구매를 하게 될 제품인 거 같습니다.
아이맥이나 맥북 유저시라면 꼭 사셔야 합니다. 그것들의 키보드와 사용 방법이 똑같아서 따로 설정하거나 익힐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아이맥을 사용중인데 아이맥의 키보드,매직패드의 사용법과 매직키보드의 키보드,트랙패드의 사용법이 똑같아서 새로 산 것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먼저 칭찬하고 싶은 점은 키보드 타자감입니다. 아이맥의 키보드보다 훨씬 부드럽고 조용하며 정숙합니다. 좀 더 솔직하게 고급집니다. 그렇다보니 타자 치는 일은 이제는 아이맥을 이용하지 않고 아이패드와 매직키보드로 전부 바꿔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맥은 넷플릭스 전용으로만 쓰이고 있네요.(지못미..) 매직키보드를 포장풀고 꺼내어 아이패드를 붙이기만 하면 설정이 끝입니다. 알아서 연결되어주는 이 대단함. 애플펜슬 리뷰에서도 제가 강조한 애플의 최대강점이 바로 뛰어난 연결성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절대 따라가지 못할 애플 기기들간의 연결성은 새로운 기기를 살 때마다 커다란 놀람과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제가 강조하고 싶은 정품의 중요성 하나가 있습니다. 매직키보드와 비슷한 제품이 여러 회사에서 애플 호환가능한 제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들이죠. 그 제품들은 키보드를 따로 충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정품 매직키보드는 알아서 아이패드의 전력을 끌어다 쓰므로 따로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직키보드 모서리에도 충전 단자가 있는데 거기에 충전 케이블을 꽂으면 매직키보드가 충전되는 것이 아니고 아이패드가 충전이 됩니다. 매직키보드는 따로 충전이 필요없고 아이패드에만 붙어있다면 자동으로 사용가능 상태가 되는 것이죠. 앱등이 초보시절에 처음 매직키보드를 알았을 때 이 점 하나만으로도 저에게는 충격이었더랬죠. 애플...애플...대단해...하면서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을 드립니다. 처음에 개봉했을 때 아이패드를 붙여 연결하면 백라이트 기능이 켜져 있습니다. 백라이트 기능은 키보드를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자판 키들마다 불이 들어오는 기능입니다. 아무래도 배터리 소모를 빠르게 하는 기능이므로 아주 깜깜한 곳에서 작업하는 일이 없는 분들은 이 기능을 꺼주는 것이 배터리를 좀 더 오래쓰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설정->일반->키보드->하드웨어 키보드->키보드 밝기‘ 이렇게 들어가셔서 키보드 밝기를 가장 왼쪽으로 설정하시면 백라이트가 꺼집니다. 애플 키보드나 매직패드를 써보신 분들에게는 100프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그냥 일상처럼 사용하시면 되니까요. 고맙습니다.
1. 구매 동기 - 아이패드 프로 지르는 김에 ㄱㄱ - 기존 아이패드는 따로 키보드를 들고 다니면서 작업 함 => 너무 불편 - 맥북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패드 특성상 하이브리드 스타일로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키보드 연동시 맥북이 필요 없어짐 * 물론 하드코어한 영상 작업이나 코딩시 맥북은 필요함 2. 패키징 - 간단하게 매직키보드만 들어 있음 - c타입 충전선 하나 줄만한데 인색한 애플 - 칼없이 손쉽게 언팩 가능 3. 구매 후기 - 사악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너란 키보드 훌륭한 녀석임 - 맥세이프처럼 뒤에 붙이고 별도 c타입 충전선으로 충전도 가능하기 때문에 hdmi 포트를 아이패드에 바로 장착 가능 - 타건감은 역시 넘사벽 - 일반 휴대용 블루투스(로지텍, 기타 등등 브랜드) 키보드는 쓰레기로 만들어버림 - 트랙패드 반응성 미쳤음.. 제스쳐 기능 사용해서 맥북은 필요 없게 만듬 4. 총평 -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 끝.
애플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저는 물론 아이패드까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스페이스 그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사용한지는 꽤 되었습니다. 근데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할 때는 이런 키보드가 필요할 까 생각을 많이 했고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용을 하다보니 노트북까지 사용하기엔 애매한 작업들을 아이패드로 할 때가 많은데 키보드 자판을 화면으로 터치하여 사용을 하니까 속도도 느리고 너무 답답한 감이 있어서 키보드의 필요성이 느껴졌습니다. 그냥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게 된다면 아이패드를 외부에서 사용하여 휴대할 때 아이패드와 키보드 두개를 챙겨야하는 번거로움과 부피를 많이 차지하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와 키보드 기능 두개를 다 사용할 수 있는 정품 매직 키보드를 구매하여 사용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품 매직 키보드는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쌉니다. 근데 쿠팡에서 할인하는 것을 잘 기다렸다가 구매하면 많이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매번 가격을 확인한 후 할인율이 높을 때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할인율이 높은 제품을 사면 작년에 만들어진 제품을 재고떨이 형식으로 판매하는 것 같았지만… 뭐 사용하는데는 최신에 만들어진 제품과 차이는 없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든 제품은 고민하면 배송시간만 늦춰진다는것을 또 한번 깨닿게 되었습니다… 저의 고민이 배송을 늦췄거든요…ㅠㅠ 사용해보니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굉장히 편하게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달사용기] 직전까지 메인으로쓰던 갤탭S7플러스,S8 전 시리즈의 정품키보드(20만원초반에서 30만원초반의 삼성키보드)보다 사용성도 활용도도 틀리고 더욱 비싸지만 완성도나 제품퀄리티는 월등히 좋습니다. 반드시 비싼 값어치는 하는제품이라 생각하구요, 단! 남들산다고, 호기심에 궁애한다면 반드시 후회하거나 중고나라행이 될겁니다. 이제품은 데스크탑 용도로 사용해야 제기능을 모두 사용할수있습니다. 펜슬을 많이 쓰시는분들에게도 그닥 권하지않지만, 감안하고 쓰시려는분들에게는 여지가있는 제품이고, 필기한다고 부착상태에서 뒤집어쓰고, 폰 끼워넣어서 고정해서 쓰실바에 그냥 패드에 후면필름 붙이고 필기할때마다 떼서쓰다가 바로 그대로 기보드에 붙여 타이핑하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구매직후 리뷰] 제품품질에 관해서는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최근 아이패드5세대 12.9인치를 구매해서 그나마 좀 가볍게 사용하려고 폴리오 키보드를 구매하였는데 트랙패드의 부재가 영 맘에 걸리고 키감도 좀 미흡해서(장시간 타자시/ 폴리오가 나쁘다는건 아님) 매직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키보드”라는 의미로 구매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대로 정말 사악한 가격이지만 그외 전체적인 기능이나 활용도를 감안하면 나름 납득이..될..만한 가격..(그래도 비싸긴 합니다.ㅎㅎㅎㅎㅎㅎ) 기존에 메인으로 갤탭S7플러스와 북커버키보드를 거의 17개월간 사용을 해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익숙한 윈도우 환경과 비슷한 이미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득이었으나, 갤탭의 북커버 키보드도 출시된 퀄리티에 비하면 고급스럽지도 않고 비싸단 생각은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비싸단 생각이 들었지만 매직키보드는 역시 정품이라고 불리울만 하구나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퀄리티가 좋네요. 왜 사람들이 애플,애플 하는지 사용해보니 더 잘 알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갤탭의 키감보다 가볍지 않아서 좋고, 뭔가 쫀득거림? 암튼 키감은 훨씬 좋구요 이 트랙패드~이야~~~~아직 더 공부해야겠지만 거의 90%이상 화면에 손을 대지 않아도 될정도로 제스쳐 활용방법이 갤탭보다 몇수는 위인듯, 반응속도및 정확도도 탁월합니다. 원래는 갤탭의 배터리를 교환하고 계속 메인으로 쓸생각이었습니다만 우연한 꽁돈이 생겨 패드를 구매한겸 매직키보드도 산거지만 이제는 메인기기 순위가 패드로 바뀌어 버렸네요.ㅎㅎㅎ 다만 일반적인 생각으로도 가격이 상당하므로 활용도에 있어 미흡하거나, 펜슬위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쓰고 싶으시면 폴리오쪽으로 알아보시거나 호환되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다짜고자 가오잡으려고, 호기심에 구매했다가는 반드시 중고나라로 직행하게 될겁니다. 구매하는 사람의 자유이지만, 내돈주고 내가 사는 거지만..그래도 조금은 신중히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제품자체는 서두에 언급한대로 두말할 필요 없이 끝내줍니다. 정말 필요해서 사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p.s : 폴리오 키보드는 외근이나 야외 활동시 활용하고, 매직이는 집이나 가까운 까페같은 곳에 갈때 써야겠어요^^
고민은 구매를 늦출뿐 ! 몇달을 고민하다 결국 구매하고 한달 사용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감성값 지불이라 생각하고 질렀는데 사용하다보니 편리한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화면을 터치하며 타이핑 하는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편리합니다. 키감또한 너무 좋구요 직업 특성상 앉아서 무릎에 올려두고 아이패드를 쓸 일이 많았는데 매직키보드가 있음으로 이러한 작업에 무리가 없어졌습니다. 충전포트가 하나 늘어남으로 기존 아이패드 포트를 멀티포트를 꽂아두는 형식으로 활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키보드 단축어 및 터치패드 제스처 몇가지만 알아두시면 그 순간 노트북처럼 화면에 터치 잘 안하게 되고 매직키보드 만으로도 아이패드를 쓰시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애플펜슬을 덜 쓰게 된다는 단점또한 있네요 ㅎㅎ 무엇보다 디자인… (갬성값…b) 맥북도 가지고 있지만 매직키보드를 구매한 이후로는 가벼운 웹서핑이나 영상시청, 밖에 휴대할 목적으로 아이패드를 좀 더 챙겨가는거 같습니다. 맥북과 아이패드 + 매직키보드를 고민하시는 분은 후자를 선택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가벼운 웹서핑 및 휴대목적이라면) 단점으로는 무게가 말도 안되게 무겁습니다 바로 위에 휴대성을 강조하긴 했지만.. 사실 정말 무겁네요 ㅠㅠ 힘없는 분들은 살짝 버거우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펜슬 문제도 매직키보드 부착상태에서는 애플펜슬을 쓰기가 여의치않아서 뒤집어서 휴대폰을 끼워둔 상태로 필기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펜슬을 안쓰게 되네요 ㅎㅎ 무엇보다 부담스런 가격은… 가장 큰 단점이겠지요 ㅠㅠ 매직키보드의 장점이 기능적인 단점이야 커버할 만큼 실용성과 편리함을 증대시켜주지만 부담되는 가격을 커버할 만큼인지는 의문이 든다 라고 생각했지만 실용성 및 편리함 + 감성값이라 생각하면…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 자기만족하는 매직키보드 한달 리뷰였습니다.
구입가격 : 404,100원 아 비싸다 ^^!!플렉스 해버렸다!! 데스크탑사용자 노 노트북 예스 아이패드유저로서 밖에서 작업할때 / 집에서 드러누워 문서작업하고싶을때 블루투스키보드 들고다니기 불편해서 샀습니다. 저렴한버전의 키보드폴리오도 있었지만 그건 키감이별로라 사고싶지 않았는걸 ㅠ 제법 타자치는 맛도있고 , 무겁고..무거워요 들고다니려면 백팩이 필수인제품입니다 크로스백 / 토트백은 솔직히 어깨나가기 딱좋다 성능은 나쁘지않아요 마그네틱부분 스마트폴리오보다 짱짱하고, 카페에서 촥 열면 멋찌고..그리고 비싸고 솔직히 충전기 하나 안끼워주는거 많이섭섭... 가성비가 좋다고는 말하지못하겠고, 누가 추천하면 신중하게 고민해보라고는 하겠지만 (적어도)저에게는 나쁘지않았어요 노트북이 없어서 밖에서 작업할때 힘들었는데 다 하나로 해결되는 느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고.. 백팩에 들고다니면 펜슬이 자꾸 떨어져서 파우치에 넣어주거나 펜슬전용파우치에 넣어줘야합니닷... 나는 아이패드를샀는데..이거면 될줄알았지 근데 자꾸 살게생겨 정말이상해
솔직히 금액이 금액인지라 고민이 살짝 들기는 했지만 저는 글을 평소에 많이 쓰는 편이어서 11인치를 쓸 때 매직키보드를 정말 잘 썼기에 이번에도 당연하게 사자는 쪽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키감도 좋았고 냉정하게 이정도 가격이면 키감이 당연하게 좋아야한다는 생각도 있네요 터치패드도 잘 먹었고 제가 받은 제품은 딱히 안되는 부분 없이 이주 지난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말로 키보드에 노트북처럼 활용하셔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꼭꼭 필요하신 분이 아니라면 이정도 가격을 주고서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 한번은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값어치면 이어폰과 애플 키보드만 사도 돈이 남는 기적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애플 제품은 완성도가 높아서 문서작업을 하기위해 별도 접속 없이 끼우면 동기화되는 아이패드에 찰떡인 매직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1. 그림작업과 영상 편집을 위해 애플펜슬을 구매했는데 여기 어디에도 그를 위한 수납공간은 없다는 점! 2. 맞는 파우치 찾기가 힘들다는 점! 3. 자꾸 아이패드가 붙은 쪽으로 상하 거꾸로 펴게 된다는 점! 하.. 이게 별거 아닌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최악의 상황이 된게 1. 애플펜슬이 빠지는건 아닌지 확인을 위해 수납공간에 넣어봄. 2. 파우치에 매직키보드 장착 상태로는 안들어가서 주문한 두개의 파우치를 다 반품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 애플펜슬을 빼지않고 반품해버림ㅠㅠㅠㅠ 지금 고객센터 통해서 찾는 중인데 맞는 파우치를 새로 주문해 받고나서야 생각나서 회수캠프를 넘어 반품센터로 들어갔다고 함. 비전문가 생각에는 반품센터에서 내가 반품한 경로를 찾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반품센터에서는 경로 찾기가 힘든가봄. 하…… 충전한 상태에선 진짜 98% 잃어버릴거같아서 파우치 신경쓴다는게 그만 2%를 채워 100%가 되어버림. 여러분도 매직키보드 주문하실거면 애플펜슬 수납파우치나 홀더 같이 주문하세요 저처럼 바보 비용 내고 한번도 못써보고 손가락 하나를 잃을 수 있습니다ㅠㅜㅠ 쿠팡 고객센터에서 내일 전화 준댔는데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긴 한데 너무 속이 상해서 리뷰를 쓰며 시간을 보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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