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2022 Surface Pro8 13 + 블랙 타입커버 + 슬림펜 2, 코어i7 11세대, 256GB, 16GB, WIN11 Home, 8PV-00030 MS 서피스프로3 질문입니다. 서피스사용해신분만... 서피스 프로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 추천 서피스 프로 암호 분실시 대처방안좀 노트북 판매점 투인원노트북 추천+hp사 노트북 비교

#윈도우11

• 기존에 서피스프로6 쓰다가 7로 넘어왔는데 6개월만에 프로8 썬더볼트4 에 13인치인데 베젤을 줄여 나온거 보고 예판 신청해서 구매했습니다. 마소 공식 네** 에서도 예판 했지만 적립금 할인 방식에 쿠팡으로 결정 했습니다. 그리고 기업용 아직 출시도 안되었을 뿐더러 가격도 20~30 비쌀꺼 뻔하기에 1년 무상 A/S 보다 쿠팡 보험이 강점이기에 구매했지요. 5년 쓸지는 모르지만 5년 보험 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작대비 화질, 색감, 외부 디자인, 성능 모두 좋아져서 프로7 6개월 쓰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해외직구를 자주해서 고려해봤는데 가격 매리트가 많이 없었구요. 키보드와 번들펜 이전 대비 펜 성능이나 필압감, 키보드 눌릴때 약간의 꿀렁거림? 많이 개선 된것 같더군요. 서피스 관련 특히 사운드 관련 앱 마소앱에서 필히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노트북과 비교해도 이제는 손색 없을 정도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제 기준에 사용해본 바로는 서피스 프로는 6, 8 짝수 버전이 좋은것 같구요. 주로 거래처 미팅때 사용하는데 설명하기가 한결 쉽고 비지니스에 이제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이번 서피스 프로 8은 추천 합니다. 서피스도 역시 쿠팡에서…
• 전체적으로는 노트북PC겸용 + Tablet으로써 전혀 손색이 없어요. 1) 노트북PC -코어 i5 11세대, RAM 16GB, SSD 256GB -WIN11 Home으로 각종 App.동작에 큰 무리가 없음 -보고서 작성이나 디자인그래픽 작업 등에도 이 정도 사양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음 -무엇보다 기존 작성된 Windows작업파일이 호환이 되므로 좋음 2) 태블릿용 -슬림펜2를 이용하여 자동 무선충전이 되고, 항상 블랙타입커버에 장착되어 있어서 안심 -터치스크린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는 메모나 기록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함 -키보드는 별도로 분리가 가능하여 부피가 줄어들어 포터블이 가능한 것 장점 -악보보는 보면대 역할로도 충분한 크기 적극 추천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윈도우용 노트북 + 태블릿이 필요한 상태였고요 성능에 대한 건 관련 유튜브 봐서 숙지한 상태였고 유튜버들이 다들 지적했던 것이 가격이었어요 쿠팡 계속 들락날락하면서 할인 언제 하나 지켜봤죠.. 결국 할인 + 와우회원 쿠팡 쿠폰으로 만족스러운 가격에 구매했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 한번 생각해 봅시다. 서피스가 정말 필요하신가요? 저는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감성이 끌리는대로 구매한 것입니다. 수 많은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의 존재에도 불구, 저는 흑우가 되어가며 구입했습니다. 업데이트 하면서 들리는 비행기의 이륙소리, 식용유와 계란을 가져오게 만드는 서피스 프로 8의 그 뜨거운 열정은 인상깊었습니다. 그렇지만, 서피스는 민원24와 인터넷 뱅킹의 앞에서는 당당합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 인프라 앞에서는 다른 태블릿과 궤를 달리합니다. 또한 아이패드처럼 파일 제목의 자모음이 분리되지도 않으며, 갤럭시 탭보다는 성능이 좋습니다. 펜은 두 경쟁제품에 비해서 꿇리지 않는 성능이며, 서피스 키보드의 사용감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플래그십에 맞게 120hz의 주사율과 트루톤을 인식한 듯한 화면 색보정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전면카메라도 FHD로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면인식의 속도도 빠르고 듀얼스피커도 윈도우 노트북 중에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나쁜 편에 속하고, 사후지원도 뛰어나지 못합니다. 또한 윈도우는 태블릿에 맞는 UI와 UX가 많이 부족해서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서피스는 외장그래픽도 없으면서 엄청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의 민원처리를 위한 인증서와, 오피스365를 포함 수 많은 윈도우 프로그램의 네이티브 호환, 게임을 안하는 조건 아래, 가장 익숙한 컴퓨터 운영체제를 가진 태블릿을 원하고 있다면 큰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질문을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서피스가 정말 필요한가?”
• 제품을 받고 첫 인상은 마감 완성도가 상당히 좋아 단단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디스플레이, 사운드, 키보드 등 성능이 훌륭했습니다. 우선 디스플레이는 기존 사용중이던 M1 아이패드 프로 12.9 제품과 비교하면서 살펴 봤는데, 아이패드의 경우 화면 대비가 높아 선명해 보이긴 하지만 서피스프로8 화면 표현이 부드러워 눈이 편안해 서피스프로 쪽으로 시선이 더 갔습니다. 다음으로 사운드의 경우, 기본 세팅 상태에서 음질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Dolby Access 앱을 받고 설정한뒤 소리를 들어보니 확실히 입체적인 소리가 나서 놀랐습니다. 적용 시킨것과 아닌것 차이가 크니 꼭 앱을 다운받아 설정하기실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구매했던 키보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적당한 깊이와 쫀득한 타자감이 좋았고 백라이트가 들어와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면서 고급스러웠습니다. 이 점은 현재 사용중인 매직키보드 때문에 더 장점으로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아직 그래픽 작업을 해보지 않아 성능을 평가할 순 없었지만 웹서핑이나 동영상 시청, 문서 작업 같은 일상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버벅임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 세련된 마감, 윈도우 3.1 부터 함께한 아재들은 아는 사과마크 씹어 먹었던 창문감성을 가진 생각보다는 무거워서 태블릿 치고 무겁다고 하면 노트북이라고 하면 되고 노트북 치곤 무겁다고하면 키보드 떼고 태블릿 이라고 하면 되는 가불기를 구사하는 제품입니다. 장난감용으로 종종 써봤는데, 기존까지 징하게 우려먹던 떡베젤을 뒤로하고 서프x의 날렵한 베젤로 풀체인지하면서 120hz 로 고급감을 챙겼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배터리가 광탈합니다. 이 친구는 필기, 터치가 되지만 -> 그럼 아이패드나 태블릿을 사 그래도 윈도우라 안되는거 없어 -> 윈도우를 많이쓰면 노트북을 사야지 라는 애매한 작은 육각형 스탯을 가진 제품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작은 육각형이면 충분할 수도 있겠죠 나는 간혹 터치나 펜을 써 (강의용이나 영업용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윈도우 노트북과 태블릿의 기능을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필기감 및 체감 편안함은 s펜 >>>>>>> 서피스 슬림펜 >> 애플펜슬 입니다. 최고조넘 s펜에 비비진 못하지만 감성충만한데 펜치고 뭐같이 무거운 애플펜슬 보다는 쓰기 편합니다. 다만 서피스 필림펜은 펜촉과 유격이있어 유리를 치는 딱딱소리와 펜촉 유격으로 찰칵찰칵 기분나쁜 소리가 나니 거슬릴 수있지만 이 해괴한 폼팩터를 구입하신 분들이라면 잘 참으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좁은 장소에 온갖부품을 다 때려넣어서 불량률이 높다하니 쿠팡보험은 필수로 추천드립니다. -> 쿠팡 최저가, 22년 10월기준 i7, 256ssd, 16램 풀셋이 121 i5, 256ssd, 16램 풀셋이 114 입니다 이게 올해 초에 200만원이었는데 갤럭시 감가상각은 저리가라 할 정도의 비트코인급 감가상각입니다 적당히 싼 가격에 사면 충분히 만족하고 메인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쿠팡 특가알고리즘을 잘 타시길 바라겠습니다.
• 서피스 프로 8 9가 나왔음에도 환율 때문에 못샀습니다. 근데, 만족할 것입니다. 이정도에 가격으로 서피스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130만원있습니다. 지금 보니 가격이 이상하네요) 진짜 가볍고 휴대성이 출중합니다. 펜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타입커버에 수납하고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은 슬림펜1을 쓴 사람으로서는 매우 기쁜 사실입니다. 인텔 12세대가 아닌 것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을 고려하면 적당할 것입니다. 또한 Evo인증으로 알 수 있듯, 월페이퍼 엔진처럼 시작프로그램으로 좀 걸릴 것도 빠르게 부팅됩니다. (그리고 저는 i5 - 16기가 - 256기가 이상이 가장 현실적이고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i5 - 512기가 조합이 없는게 마음이 아프죠.) 아쉬운 점은 발열. 상정하고 샀지만, 생각보다 뜨끈하네요. 그리고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관리를 위한 서드파티가 없다는 것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아니라 제조사가 해야할 일이지만) - 팬속 고정 및 설정 - 배터리 세이버(보호) 그리고 버튼 위치변경 적응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선 괴거에는 가로배치시 상부에 몰려 있어서 세로로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었으나, 가로배치시 좌에 소리, 우에 전원 버튼이 옮겨져서 세로로 쓰는 경우가 많은 사람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6 2019년에 사서 쓰다가 128기가 저장용량이 발목을. 램도 8이어서 느려지는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겠더군요. 드롭박스를 쓰다보니 램은 16이상 저장은 512는 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강의용으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와 아이패드 프로11 3세대 있는데 강의해야하는 곳 프로젝터가 아이패드를거부 ㅠ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갤럭시북 프로 360 로 갤럭시펜으로 잘사용했는데 5-6개월. 문제는 리젝트팜이 엉망이라 손을 대면 글씨가 튕기는 겁니다 필기를 해야해서 손바닥이 닿아야 하는데 글씨가 세발개발... 서피스프로6은 썬더볼트도 안되고 충전도 고유방식만되서 짜증이었더랬죠. 카메라는 좋아서 줌 회의용과 ppt 강의 녹화할때만 사용. 이번 서피스 프로8은 연초부터 궁금하긴했으나 지난번 서피스프로6에 너무 실망해서 안오려다가 아이패드를 강의실 프로젝터가 거부하는바람에 어쩔수없이 시도해보기로했습니다. 슬림펜2가 좋아봤자 얼마나 좋은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결론은 . 제일 높은 사양으로 했지만 생각보다 느리고, 여전히 뜨겁고 할인되지만 여전히 비싸고 그래서 별을 깍음. 펜은 아이패드 애플펜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많이 늦습니다. ㅠ 그러나 자동보정이 되서 글씨가 이상해지지는 않네요. 손의 글씨를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지가 생각해가면서 그리는 느낌 프로그램화되어 있는 경향이 강한데 오히려 강의할때 앞에서 쓰기에는 보정이 되는 것 같아서 더 나은것 같네요. 펜슬만 봤을때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측면에서는 애플펜 2가 압도적 (개인평가니 태클 금지^^) 서피스 펜 슬림2 << 갤럭시북 프로 360 (갤탭 호환 펜) <<<<<< 아이패드 애플펜슬 2 레이턴시는 슬림2 펜슬이 느려요. 한박자 느린데 또 프로그램이 보정해주니 글씨는 알아볼만하게 써집니다. 이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듯요... 레이턴시는 애플펜2나 갤탭 펜은 거의 동시에 써집니다 느리지 않음. 그러나 사용자의 손길을 그대로 사실적으로 담아내기때문에. 프로그램의 보정따윈 없어서, 사용환경에 따라 다른 기기와 연결해서 쓸때 프로젝터와 연결하면 정전기때문인지 너무 예민해서 튕기는 경향이 있죠. 선호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네요 ppt 사용이 많아서 윈도우 버전 터치노트북으로 왔을 뿐. pdf 로 변환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프로젝터빔이 거부하지 않는다면 최고는 애플펜임 ㅋㅋㅋㅋㅋ 애플빠의 서피스 펜 슬림2 사용기 였습니다.
• 썬볼 4 2개 이게 유용한게 주변기기(휴대폰)이 연결되면 고속충전으로 충전됨 c타입 어댑터(15V 4.5A) - 서피스 - 휴대폰(혹은 보조배터리) 이런식의 충전이 가능함 2개 충전할려면 2M 케이블 2개 들고 있을 필요 없이 50cm 케이블만 있어도 2개 장치를 충전할 수 있는건 장점 (충전속도는 당연히 까먹음) c to c dp alt 모드 혹은 usb 허브 모드 썬더볼트 허브 모드 다 잘됨 애플이 강한 io를 내세운거에 맞춰 윈도우에도 사람같은 io가 달린 경량 고급형 노트북 아쉬운게 있다면 3번째포트인 서피스커넥트용 악세사리가 ms 공식 홈페이지에는 쓸데없이 비싼 써피스독 2 밖에 없는거랑 믿음 안가는 수상한 써드파티 장치밖에 없음 하다못해 핀 다있는 서피스커넥트 to type c 케이블 있으면 좋을듯, 충전기 주는 것 보다 그게 더 좋음. 기본제공 충전기 안씀 다음 세대엔 진짜 환경을 위해 그렇게 해줬으면 좋을듯 램은 16기가이상 사시고 접지 되는 어댑터 쓰는게 좋음. 1세대 플랫폼처럼 접지 없는 충전이면 커서 막 팅기는건 아닌데 그래도 무접지 어댑터 충전이면 불안함. 기기 수명도 깍이는 느낌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