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구루SOS헬퍼크림50ML퓨어숍300ML센서티브밀크200ML3종세트, 오뚜기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3kg, 1개

오뚜기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3kg, 1개

가격 : 18,070 12,288원 32%

상품요약

오뚜기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3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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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구루SOS헬퍼크림50ML퓨어숍300ML센서티브밀크200ML3종세트

구매후기

⭐️ 제품 구성 : 오뚜기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 구입가격 : 20,100원 ⭐️ 사용 후기 : 한동안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배가 아프단 소리를 많이 해서 아침에 속 편해지라고 누룽지 주문했어요. 누룽지는 늘 오뚜기 누룽지 3kg으로 주문합니다. 소포장도 있는데, 우리집은 누룽지 소비율이 높아서 한 번 구입해놓으면 한동안 아침으로 잘 먹어서요. 또 저만의 방법으로 누룽지를 팔팔 끓이지 않고 간편하게 물만 전기포트에 끓여서 누룽지에 붓고 누룽지가 불기를 기다려서 먹는답니다. 그러면 너무 뜨겁지도 않고, 끓인것처럼 누룽지가 적당히 퍼져서 먹기 딱 좋아요. 여행갈 때도 직접 끓일 필요없이 전기포트만 있으면 먹을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보통 호텔에 조리는 안되도 커피포트는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이번주에는 담양에 2박 3일 놀러가는데, 누룽지도 꼭 가져가려고요. 속 불편할 때 따끈하고 구수한 누룽지 먹으면 속도 풀리고 기운도 차려지고 딱 좋아요. 아직 낮에는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곧 찬바람이 불면 아침에 누룽지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준비하기도 간편하고, 먹으면 속 든든하고요. 넉넉한 용량이라 저는 락앤락에 담아두고 먹는답니다. 지퍼백 포장이라서 한동안 먹을만큼만 덜어두고 여며두면 되서 보관하기 넘 좋아요~ ………………………………………………………………………… ❤️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요! …………………………………………………………………………
매일같이 아침밥을 챙겨먹는게 부담스러워 찾아보던중 누룽지는 끓여먹는 법도 간단하고 먹어도 부담스럽거나 하지 않을것 같아 고민 끝에 겟 ~ 했습니다 !! 홈플러스에서 사다놓은 누룽지가 있었는데 누룽지가 두꺼운 편이라 오 ~~~ 래 끓여야 해서 좀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요놈은 진짜 금방 끓여요 !! 설명서에 적힌대로 5분에서 7분 !! 사실 조금 바삭한 식감이 남는게 좋아 5분 안팎으로 끓이는데 딱이예요 ..... 너무 오래 끓이면 죽처럼 푹 퍼지는게 전 입에 잘 안맞더라고요 ..... 특히 타사 브랜드의 누룽지보다 훨씬 얇은 두께라 조금 빨리 퍼져서 딱 5분 선을 지키며 먹고 있습니다 !! 근데 요녀석 끓여먹는 것만 맛있냐 ?? 아뇨 ..... 문제는 얘를 간식으로 계속 주워먹게 돼요 ..... 얇다보니 중간 중간 조금씩 주워먹는게 습관이 되어가고 있어요 ..... 처음에 요놈이 집에 도착한날 3kg ..... 아 진짜 어디 넣어둘 공간도 없고 이걸 언제 다 먹냐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책상에 올려두고 간식 겸 아침으로 먹고 있습니다 !! 진짜 너 ~ 무 맛있고 아니 그냥 맛있다 말곤 할말이 없어요 흑흑 아마 이걸 다 먹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테지만 전 이거 다 먹은 뒤에도 요놈으로 다시 살거예요 ..!! 다만 크기는 좀 작은 놈으로 사는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거의 쌀 한포대 집에 놓고 사는거 같아요 하하하하하
재구매 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일 : 4월 25일 배송일 : 4월 26일 구매금액 : 16,730원 1) 구매동기 지난 번에 샀던 누룽지가 떨어져서 재구매했습니다. 날이 선선할 때 따뜻하게 먹고싶어서 구매했었는데, 날이 따뜻해져도 주말에 간단하게 먹고싶어서 또 구매하네요. 2) 제품명 오뚜기 옛날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3) 원료명 국산 쌀 100% 4) 용량 3kg 대용량이에요. 3kg이면 50분이라고 해요. 이렇게 큰 용량을 구매한 이유는 가성비가 너무 좋기 때문이에요. 어차피 작은 거 사고 금방 먹고 또 사느니, 큰 거 사서 오래오래 많이 먹으려구요. 5) 특징 - 지퍼백 보관 대용량 제품이기에 지퍼백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굳이 다른 통에 옮겨 담지 않아도 되서 편리합니다. - 바삭함 저는 대부분 끓여서 먹지만, 종이컵에 한 컵 덜어서 과자처럼 집어 먹기도 해요. 너무 딱딱하지않고, 바삭하면서 고소해서 과자처럼 집어 먹기도 좋아요. - 간편조리 저는 끓는 물에 넣고 5분~7분 정도 끓여서 뜨겁고 약간 바삭 씹히는 정도에서 식감 있게 먹는 것도 맛이고, 약 10분 정도 끓이면 밥알이 모두 풀어지면서 걸쭉하게 부드럽게 끓여졌을 때는 씹히는 거 없이 부드럽게 넘겨짐이 좋아서 이것도 맛있어요.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조리법을 조금 달리하며 먹습니다. 6) 유통기한 구매일 : 21년 4월 25일 유통기한 : 22년 4월 11일 구매일로부터 약 며칠 부족한 1년입니다. 생각보다 넉넉한 편은 아니기에 식구가 적으면 기간내네 섭취가 힘들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유통기한일 확인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몇 개월 맛있게 먹고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아...내가 이래서 누룽지는 안먹었는데... 밥도 너무 맛있어서 조절이 안되서 밥도 잘 안먹는데 크으...이 누룽지는 진짜 엄청 맛있어요 ㅠㅠ 너무 굵지 않고 너무 얇지도 않고 정말 딱 맛있는 굵기에 다가 구워진 정도도 진짜 역시 오뚜기라고 할만큼 완벽한 굽기로 구수함이 세상에마상에 애기가 나올정도로 너무 맛있어여 ㅠㅠ 이게 50인분...인데 솔직히 집에서 홈시어터켜고 영화보면 하루만에 다 먹을 수 있음 ㅋㅋㅋㅋ 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식사대용으로도 튀김이나 밀가루 먹을바에는 차라리 누룽지 먹는게 훨씬 나은거 같긴해요 ㅎㅎ 당 제로 지방 제로 순수탄수화물이라서 하루 적당량만 먹으면 오늘하루 움직이는 필수탄수화물은 금방 다 채워지눈! 누룽지로 다양한 간식만들 수 있지만 당연히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생으로 드시는걸 추천
4인 가족이라 컵누룽지로는 감당이 안 되서 대용량으로 구입해 봤습니다 끓이는 누룽지라 잘게 부스러져 있어요 비닐봉지가 튼튼해 보이긴 하나 이리저리 굴러다녔는지 누룽지 자국이 많이 났네요 3kg이 50인분이라니 1인분 60g, 종이컵으로 2/3컵 정도 됩니다 뒤쪽에는 누룽지 끓이는 레시피가 있어요 물과 누룽지 계량까지 정확하게 쓰여 있답니다 저는 제취향대로 물 한 컵 붓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간불로 2분 끓여봤습니다 물이 자작하게 졸아서 거의 없지만 누룽지의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고 불지 않은 누룽지의 씹는 식감이 좋았어요 그냥 씹어도 많이 딱딱하지 않고 고소해요 아침에 식구들에게 차가운 시리얼 보다는 따뜻하고 든든한 누룽지탕 해줄 수 있어 좋아요~
오뚜기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3kg 우왓 봉지가 커서 놀랬네요~~ 작은 쌀포대느낌ㅎㅎ 소포장으로 된 오뚜기 누룽지 먹다가 감질나서 큰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역시 쟁여놓으니 좋네요~~ 주1회이상 누룽지 끓여먹는 집이예요~~ 아침에 입맛없을때 푹 끓여서 마늘쫑이나 젓갈종류 와 곁들여 먹으면 한기 뚝딱!! 그냥 먹어도 오독오독 구수합니다~~ 다만 잔부스러기 가루가 많아서 조금 아쉽지만 구수한 이 넘 맛있어서 만족해요~~ 여즉 사먹어본 누룽지중에 최고입니다 오뚜깅 누룽지로 정착했어요^^
오뚜기 누룽지는 다른 누룽지보다 누룽지의 구수한 맛이 더 있어요 다른 브랜드는 간혹 기름? 쩐내같은 게 있는데 요제품은 밀봉보관 오래해도 괜찮더라구요 누룽지요리소개 누룽지끓여먹기 1. 누룽지를 냄비에 넣고 물 넣고 15분정도 불리기 2.물넉넉히 더 붓고 팔팔 끓이기 3. 빠른조리는 누룽지+찬밥 넣으면 빠른조리가능 4.누룽지 완성 후 스팸과 먹으면 찰떡궁합 누룽지 튀김간식 1.냄비에 기름넣고 공기방울올라올때까지 온도높이기 2.누룽지넣고 튀기기(밥알이 부풀어오르면 꺼내기) 3.키친타올위에 올려서 식히기 4.밀봉되는 비닐에담고 설탕뿌리기 5.쉐킷쉐킷 흔들어서 완성 맥주안주로도 아이들간식으로도좋아요
아침에 식사를 하기가 힘들어서 아침대용으로 오뚜기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를 구매해보았어요. 용량이 넉넉한데 지퍼백인지라 보관하기도 한결 좋고.. 끓이기 좋게 되어 있는데, 가마솥누룽지로 만들어서 그런지 참 구수하고 맛있네요. 그냥 간식처럼 먹기도 했는데 요리할 때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누룽지 끓일 적에 보리차를 넣고 끓여요. 그럼 더 구수하고 맛있더라고요. 날씨가 쌀랑해지는데 다들 잘 드세요.
자주 체하는 편;; 저는 차가운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을 더 즐기는 편이고 볶음보다 탕,국을 좋아해요 혼자 즐기는 편이지만 3키로 제품으로 주문해요 가지고있으면 여기저기 쓰임이 아주 좋아요 삼계탕끓일때도 한줌넣으면 아주 꼬숩으면서 담백하고 죽먹어야할때는 누룽지만 푸~욱 끓여 먹기도하고 라면먹고싶을때는 누룽지 반컵넣고 면을 남기면 속이 든든~ (또 뭐해서 먹더라......) 치아좋을때는 설탕 살짝뿌려서 팬에 굴려서 과자처럼 먹었었는데 ㅇㅏ.. 세월....ㅜ 넿 지금은 불려야 먹을수있습니닿ㅎㅎㅎ 내일이 2022년 소한이라 엄청추울꺼라는데 외출없이 누룽지나 끓여먹어야겠어요~~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뜨끈한거 많이 드세요^♡^ 결국.. 코로나 걸려버렸네요 약은먹어야되고 입맛은없고.. 다행이도 누룽지로 잘떼웠어요 냄비두개에 하나는 누룽지불리는용 하나는 누룽지 끓이는용 눈뜨면 아침, 홍냐홍냐 졸다깨면 점심,약기운에 졸다깨면 또 저녁.. 부부 동시에 아프니 식사준비도 힘들었는데 이만한게 없었네요 정말다행이에요ㅎㅎ;;

오뚜기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3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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