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까지는 선택권도 없었고 모르기도했지만 집에서 육아하면서부터 런칭한 애플크럼비를 알고 쭉 써왔네요.
아이가 5살이라 밤기저귀까지 뗀지는 좀 되었구 이건 조카꺼 주문했어요.
주변에 첫 기저귀 선물로 주기에도 너무 만족스러운 브랜드라 출산한 지인들 있으면 한번씩 선물해주는데 이후에도 계속 쓰더라구요~
행사를 해도 타 브랜드들보다 갯수도 적고 비싼편이라 고민은 하게되지만 흡수력을 따라갈 수가 없어서 계속 썼어요. :)
물론 우리 아이들 기저귀에 쉬나 응아하면 바로바로 갈아주지만 간혹 그 시간을 조금 넘길 경우 간혹 생기잖아요?
아주 정말 간혹!
그럼에도 불구 보송보송 하더라구요. 아 물론 응아는 단한번도 그런적이 없지만 쉬야는 밤에 몇번씩 바로 못갈아주고 잔 적이 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더 크면서 부터는 밤에 쭉 채워서 자기도했지만요!
사용하면서 단한번도 발진없이 불편해하지 않고 써왔던지라 주변에도 자랑스럽게 선물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직 구매 전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세요! 내가 직접 할 수는 없지만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고 편안해할꺼예요 :)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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