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가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이 떡뽁이는 제 최애 떡볶이 등극했어요. 개념없이 맵고달기만 한 떡볶이가 아니라 먹고나면 속도 편해서 입맛없는 요즘 수시로 뚝딱 해먹고 있습니다
냉동실에 하나 남으면 바로 리필해 놓았는데 배송이 넘 빨라서 마지막꺼 먹는 날 주문해요.이젠
33떡뽁이가 맛있어서 다른것도 먹어봤는데 닭갈비.쭈꾸미.눈꽃치즈...다 제 입맛엔 척척이네요.
그래서 이름이 33인가봐요.삼삼하니 척 달라붙는 맛이랄까..
암튿 쿠팡이랑 마컬에서 잘 사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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