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만한거 찾느라 얼마나 뒤졌는지,,,,
지금 들고다니는 루이가또즈꺼보다 쫌만 컸음 했는데 요런 깔끔한 디자인에 이정도 밑면 폭에 높이에,,, 핸들이 거의 크로스거나 손목에 끼는 파우치 스탈이거나
이것도 크로스 끈때문에 고민 했는데 다른건 다 오케이이니까 일단 받아보자 싶어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다 맘에 들어서 끈을 잘라서 박음질선 그대로 튼튼한 퀼팅 실로 바느질했어요
완전 원하던 물건으로 탄생했어요
제가 가방에 많은걸 넣어다니는데 손가락 손목 엘보 어깨
다 안좋아서 차에 큰가방을 두고 잠깐씩 이동함서 일볼때 미니백을 드니까 좋더라구요
직업상 내렸다 탔다를 많이해서요~~
1,2센티 차이가 넣을수있는 양은 어마어마 하네요
포켓도 많아 분리해서 넣을수 있어요
가방도 이쁘고 재질도 좋아요
이거 살때 상세리뷰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도움되시라고 상세컷 마니 올렸어요
별하나 뺀건 크로스끈이랑 지퍼가 살짝 뻑뻑해서 뺐어요
받아보고 맘에 안들면 반품하지 뭐. 하고 구입했는데요. 포장 하나 뜯고나서 반품생각 접었어요 ㅋ. 포장을 두겹세겹 너무 정성스럽게 꼼꼼히 해주셔서 반품할려면 다시 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ㅋ. 가죽 퀄리티도 좋고 지퍼 하나 더있고없고가 사용하는 사람은 천지차이인데 지퍼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다 좋은데 굳이 하나 단점을 따지자면 앞 지퍼안에 수납공간이 한구역 나눠있는데 핸드폰 넣고빼고 하다보니 거기 핸드폰이 들어갈려다 걸리고해서 거기를 한땀 꼬매놓았어요 ㅋ. 그거빼곤 다 만족합니다.
두달전쯤 브라운 5만9천원 주고 샀는데 맘에 들어서 블랙도 샀어요. 블랙은 4만 2천정도 줘서 가격내려서 좋다고 해야될지. 브라운 비싸게 주고사서 짜증나다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ㅜㅜ. 다른분 사진보니 블랙 브라운 두개가 너무 틀려보여 고민했는데 저는 블랙도 괜찮은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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