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명란젓, _ 양념 명란젓 알뜰 파지 파치 1kg 젓갈 반찬

_ 양념 명란젓 알뜰 파지 파치 1kg 젓갈 반찬

가격 : 10,900 10,355원 5%

상품요약

_ 양념 명란젓 알뜰 파지 파치 1kg 젓갈 반찬 명란과 명란젓은 다른건가요? 창난젓 반찬으로 할때 속을 빼내야하나 백란(뱌쿠란)코스프레 옷을 구하는 중인데요 새우장 만들건데용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탑탠 각지역의 향토음식 조사하기(북한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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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명란젓

구매후기

파지라고 했는데 거의 알 그대로 예요 많이 짜지는 않아요 명란을 칼로 갈라서 껍질을 제거하고 계란말이.샌드위치 할 것을 조금 남겨 두고 나머지는 다져서 얼려 놓은 청양고추. 깐마늘도 일곱 여덟쪽을 잘게 다지고 자일로스 설탕 1티스픈. 고추가루1숫가락을 넣고 버무렸어요 명란.치즈.계란말이를 했는데 오랫만에 해서 모양은 안예쁘네요 계란을 풀 때 소금은 생략해야겠어요 심심풀이 혼술을 하려고 했는데 짜서 밥 한공기 뚝딱 해치웠습니다 맛있네요~~ 김밥에 넣어도 맛있고 샌드위치에 넣어서 우유에 갈은 토마토 쥬스와 먹어도 맛있네요
상품설명처럼 선도가 좋거나 맛이좋지않습니다만 살만합니다. 아주 조금 짜서 자체로먹기보다 파마늘양파고추 다져 무쳐먹으니 간이 딱좋습니다. 많이짜지는 않아서 계란찜할때는 소금간을 따로 잡아줘야하네요. 이녀석의 문제는 간이 아니라 씹히는맛이었습니다. 전부 미성숙란인것같지는 않은데 미성숙란을 꼭 얼려서 보관했다가 먹는것처럼 명란껍질이상당히 질기고 알이 탱글하지않고 물러요. 쓴맛도 살짝 느껴지는편. 젓가락으로는 알껍질과 알이 거의 분리가 안되서 잘게자른뒤 무쳐먹는게 먹기편합니다. 계란찜할때도 알껍질잡고 칼등으로 속에 알을 분리하는데 쉽게되지않습니다. 저렴한가격이라 괜히 샀다 싶지는 않지만 부모님께 보내드리거나 주변에 추천할수는 없는 품질입니다. 품질과 별개로 상품배송이 빠르고 깔끔합니다. 저렴하게 반찬하기는 좋네요
특 상품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라면 끓일때 혹은 밥 반찬으로 참기름 쫙 부어서 먹으려고 샀습니다. 계란찜 할때도 밑에 넉넉히 깔아 놓고 찌면 맛이있지요. 대용량이라 반찬통에 소분해서 냉장고 넣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얼렸어요.
리뷰가 극과 극을 달리고 있어서 먹기 망설여질 분들이 많으실텐데 가볍게 정리하자면 -다른 양념과 함께 비벼먹음 -다른 재료와 함께 섞음 -비리거나 풍미가 너무 강해도 괜찮음 -멸치젓이든 창란젓이든 어떤 풍미여도 상관없음 그러면 이 제품 사셔도 괜찮구요 -술안주로서의 명란구이 -명란파스타, 명란돈카츠 -날것 그대로 즐기고싶음 -탱글한 알 식감을 원함 그러면 다른제품 사셔요 사람들이 흔히 찾는 명란은 겉절이 개념인데 반해, 이 제품은 발효젓갈이라 특유의 강한 풍미가 올라옵니다. 거기다 발효의 영향인지 그 덕에 알의 질감도 잘 느껴지지 않으며 쉽게 바스라지고, 껍질도 많이 흐물흐물한데다 일부는 녹청색이 변하기도 했습니다. 그대로 날로 먹을거면 구매하지 마시고, 가성비 있는 밑반찬 정도가 필요하시면 좋은 선택.
너무너무 맛있어요 ~파치인데 터진 것 거의 없고 가위도 잘라놓은 것 같은 깔끔한 느낌입니다. 어차피 먹을때 더 잘게 잘라 먹어야 하니 상태 품질 좋구요~맛 좋아요 상품평들 좋아 구입한건데 맛있게 먹고 재구매 하겠습니다!
터진게 있는것이 아니고 거의 1/3가량이 정말 작은 새끼손가락 두마디정도 되는 사이즈 라고 해야할듯 하네요 그렇다고 작으니 껍질이 얇을 줄 알았더니 오히려 질겨요 큰것도 있긴한데 거의 작은거로 채워져 있어서 파지라기보단 찌끄래기 ? 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적당히 짜고 그냥 찌개에 넣어서먹었어요 파지라도 크기가 크면 껍질도 거의 못느끼고 맛있는데 이제품은 별루네요 그래도 일단 다 먹었어요 ㅋ
파지라해도 너무 했다싶네요 알이 있는건 한두쪽 넣었다는게… 조금 부서지고 모양이 부실한게 파지아닌가요? 90프로는 껍질뿐이구 10프로는 파지였읍니다 음식물 쓰레기처리한듯한 흐물흐물한 내용물… 서민 두번죽이는 비참함을 느낌니다 파지 사시는분들 좋은거 몰라서 파지삽니까? 별하나라도 달아야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댓글 리뷰 쓰시는분들은 어떤분들일까 의심스럽구요 리뷰쓰시는분ㄹ은 운이좋아 좋은게 왔는진 몰라도 솔직하게 정직하게 삽시다
??? 맛이 껍질이 쓰기까지하네요.그리고 터트리니 물같이 흐르고 거의 상해서 버리기직전걸 양념했나싶기도하고 익히거나 뽁음밥이나 스파게티정도 날로는 먹기 좀 찜찜한. . 빨리먹지 않으면 버려야할듯한... 재구매는 못할듯 ...잘모르겠지만 요상함 .양념냄새에 모든것이 가려지지 않았음
1키로짜리 3개를 주문했는데 덩이리가 큰 박스가 왔더라구요 열어보니 개별로 포장이 되어 있네요 구ㄸ~~ 냉동실에 넣어서 3일 놔뒀더니 깡깡 얼어서 1개만 냉장실로 옮겨 숙성에 들어가 2일 놔두니 싹 해동이 됩니다 원래 명란이야 누구나 아는 맛이지만 아주 맛있읍니다 가위로 적당히 썰어서 놓고 청양고추 어슷썰어 넣고 참기른 싸악~ 둘러서 와인안주로 그만입니다 함 드셔보시면 후회 안할낍니다

_ 양념 명란젓 알뜰 파지 파치 1kg 젓갈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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