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으로 아침에 받아
날짜확인하고(포장한지 이틀되었다)
개봉하여 씻을 그릇에 투하
향은....그냥 홍합향
뭐 꼬릿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바다 싱싱한 향이 막 넘쳐나지도 않음
일단 향에 안심하고
수도물에 한번 행굼
두번째는
약하게 흐르는 물에 한개씩 가볍고 빠르게 씻으며
잔여 껍질또는 질긴거 있나 시각 촉각으로 채크
(두어개 손봐줄게 있었음)
찬 생수로 휘리릭 행궈서 채에 받쳐두고
(너무 쪼물딱대면 단물빠짐 스피드가 생명)
요리할 냄비에 300cc 정도 물을 넣고 점화!!!!!퐈이어~~~
요기에 다진 마늘 반숟가락, 다진 파, 양파 각 한숟가락
소금 1티스픈 후추가루 약간 넣고 보글보글 끌을때
홍합 투하!!!
보글 끓으며 익을때 불순물 거품 올라오느거
싹~~~~~ 걷어줌
(고춧가루만 뿌리면 번데기탕 같이 자작하게 먹어도 됨~)
청양 넣으면 맹맹하지 않고 맛있죠^^
국물을 좀 더 원하시면
파향과 소금기가 끓으며 충분히 스며들었을때
뜨거운물 조금더 보충하고 간을 더 해 줌(소금, 국간장, 참치액 ....뭐든 식성대로~)
불끄고 요리완성
엄청 맛있었어요~~~
바로 먹어도 맛있있고
식혀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미역국이던
다른 요리던
응용해서 쓸 수도 있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포장봉투에 담겨있는 첫인상은
같이 담긴 물이 이미 너무나 추접스러워 보이고
육안상 싱싱하지 않았고
개봉하니 꾸릉내가 넘 많이 나서
이거 먹을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물을 올려 삶아보았습니다
좀 지나고 맛을 보니 국물맛이 뷁스럽더라고요
뱉고
더 끓였습니다
오오래 (10분이상?) 끓였고
거품을 엄청 걷어주니
그나마 국물 맛이
내가 아는 홍합탕 맛에 80퍼센트 가까워졌고
(전 마늘이나 후추 파 등등.. 일절 안 넣어서 그런지)
아주 맛있다고는 할 수 없는 맛에서 그쳤습니다.
그래도 꾸릉내 난 것에 비해
상하지는 않았고
다 버려야하나 걱정스러웠던 것에 비해
먹을 수는 있는 맛까지 도달한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아쉬운점■■
이걸 구매하는 타겟층은
손질하기 싫고 귀찮거나, 바빠서 손질할 시간이 없는
사람일 텐데
수염(=족사)을 완벽히 제거하지 않고 판매하는 것은
결국은 손질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라서
구매자 입장에선 아쉬웠습니다
그 점, 개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엄마 생신을 앞두고..
미역국에 홍합 넣은걸 좋아하셔서..
해년마다.. 껍데기 있는걸 사다가...
씻어 데쳐 껍데기 제거하고..
미역국 끓여 드렸는데~
껍데기 나오면 한가득....
쓰레기봉투로 가득해~
올해는 쿠팡에서 주문해볼까~
하다가...
껍데기 없는 홍합을 보게 돼었졍~
우와~ 딱이네.....
거기다가.... 국내산 (경남 창원 마산)^^
11월 17일 새벽주문
11월 17일 오후 8시쯤 배송완료..
엄마댁으로 보냈는데...
다행이 제가 일있어서 엄마댁에..
있어 확인만 하고...
저희집으로 왔어영~
11월 15일 포장작업을 하셨고...
포장일로 부터 5일까지가
유통기한이랍니당~
다음날 18일 엄마댁에 가서...
미역도 불려 참기름에 볶다가 물붓고
끓이고....
전 그때부터...
홍합 손질에 들어 갔습니당~
지퍼백으로 돼있어서...
소량쓰시고 넣어두셔도 괜찮으실꺼 같아영~
열었는데...
다행이 신선한 냄새가 났습니당~~^^
하나하나 수염같은게 있나... 껍질같은게...
있나 보고 있으면 가위로 자르고...
제거 한뒤 흐르는 물에 씻은뒤....
끓고 있는 미역국에 넣었더니...
국물도 뽀얗게 울어나고~
힘없어 보이던 홍합들도
통통해 지더라고영~
그리고 그거 아시나영?
홍합도 암수가 있답니당~~~
저도 끓여야 아는데.....
암은 주황빛을 띄고 수는 아이보리색이랍니당~
암수가 섞여 있긴한테....
암이 더 많더라고영~
암이 더 꼬숩고 살도 찰지고 맛있영~~
엄마께 미역국 간 부탁드렸는데.....
홍합 국물맛이 좋다하시네영~~ㅎㅎㅎㅎ
엄마..생신 축하드리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곁에 계셔주세영~~~~
사랑합니당~~~~~~~♡♡
또 주문하고 싶은데... 일시품절이네영?
재입고신청 완료하고 상품평쓰고...
갑니당~~~~
제가 하트 날리면 재구매 의사 100%란 뜻입니다요 ㅋ
겨울이 왔어요.
요럴 때 홍합탕, 홍합 미역국 완전 땡기죠.
미역국 끓여먹을라고 샀는데 아들님이 점심에 크림 파스타가 드시고 싶다고.......
( 온라인 수업은 도대체 언제까지? 제발 학교 좀 가자ㅠㅠ )
전 다욧하는데 크림파스타라니?
아들은 크림 파스타
저는 홍합오일 파스타
2가지 버전 돌입합니다.
사실 복잡할 것도 없어요.
나물 다듬고 손질하는거 생각하면 이런건 간단하더라구요.
파스타면 끓이고 프라이팬 2개 사용해서 동시 요리.
# 크림파스타
오일 두르고 마늘 볶고 익힌 파스타면 넣고 시판 크림파스타 소스 넣고 통후추 갈아 마무리
#홍합오일 파스타
가볍게 홍합 한번 씻어두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마늘, 청양고추, 양파 볶다가
파스타면 투하, 홍합도 투하, 통후추 갈아 마무리
홍합 파스타 진짜 JMT
첨에 홍합 받으면
엥? 왜케 적은겨?
이래요.
그런데 쏟으면 되게 많아요.
사진에 있는 파스타에 들어간 홍합은 반도 안되는거에요
이 홍합이 껍질째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한다라이는 될 것 같은
양입니다.
홍합 신선해요
이상한 불순물 없고 좋습니다.
다만, 껍질째 있는 홍합으로 만든 국물맛에는 살짝 못 미쳐요.
아무래도 알맹이만 있는거라 씻으면서 맛이 좀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봉지에 든 거 그냥 쓸 수는 없으니까 감수해야죠 모
저야 껍질 다 까서 이리 배송해주니 홍합을 먹는거라 완전 만족합니다.
전에 홍합 한번 사서 씻고 손질하고....
다시는 안 사거든요 ㅋ
고마운 상품입니다.
남은 홍합은 내일 무 넣고 시원하게 끓여봐야겠어요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1/11/09
배송일자:2021/11/10 새벽
⚫️구매가격;6860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고기 넣어서 먹는 미역국이 지겨워서 미역국에
넣어서 먹으려고 구매했고 양이 적은거 같았는데 부어보니
그렇게 작은건 아니네요.
세척할때 홍합 껍데기가 붙어 있어서 걸러냈고 몇개에서
수염이 있어서 잡아 뜯어냈습니다.
그리고 물이 깨끗해질때까지 여러번 흐르는 물에 씻었네요
미역국 끓여보니 너무 맛있네요;;; 내가 끓였지만
대박 맛있음 ㅠㅠ
홍합이 얼린게 아니라 생 홍합이라 그런가 겁나 맛있게
흡입했습니다. 두봉지 살껄 하고 후회중,,,, 하하
맛 없을까봐 한봉지 샀는데 다음에 입고되면 두봉 사서
국물반 홍합반 미역국을 끓여야겠습니다
우리집 아그들이 조개나 홍합을 그닥 안 좋아하고 꺽다리는
조개를 겁나 싫어하는데 홍합미역국은 잘 먹네요 ㅎ
국에서 비린내가 안 나서 좋고 바다스멜이 나네요(;
↩️↩️↩️↩️↩️↩️↩️↩️↩️
✝️장점
1) 깨끗한편
2) 질기지 않음
3) 스멜 안 남
⛔️단점
1) 껍데기 있음 (잘 씻어야 함)
해물전이 먹고 싶어 구매 했는데요~
당일 구매 당일배송
뭐지 이렇게 양이 작다고 첨엔 다른 제품 아이스팩인줄ㅋㅋㅋ~
작업 한지 하루 된게 배송되었고
유통기한은 5일이네요
담날 낮에 개봉
오우 보는거랑 다르네요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알도 굵고 탱실탱실
싱싱하네요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껍질섞였나 확인만 한후 세척만 한번 했답니다~
오징어 새우랑 같이 넣고 4장만 부칠거라
반만 쓰고 반은 냉동실로 고고~
해물전 해놓으니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게
맛있네요
맛있게 먹다가 홍합껍데기 조그마한게
하나 나왔네요
세척땐 몰랐는데...
잘못하면 이 다칠수도 있으니 좀더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해물전 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홍합살은 앞으로 여기서 구매할까 합니다~
구매자의 도움이 될까 상품평 올려봅니다
요즘 시장에 안 나가서 쿠팡으로 홍합살 주문해 봤어요
냄새없고 싱싱합니다
손질하면서 가위로 티 다 떼내고 물에 살살 흔들어 씻음 됩니다
미역국 끓일려고 샀는데 남은 국이 있어
마져 먹고 끓일려고
홍합은 씻어서 냉동실 넣어놨어요
홍합 미역국 끓였는데 육수도 많이 우러나고 맛있어요
부추전에도 넣어먹고
미역국에도 넣어 먹으려구요
프레시백에 뒤집어져 있어서
냉매팩인줄 알았네요
사이즈가 딱 그사이즈입니다
씻어서 두번 나누어 부추전해먹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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