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백명란 파지, 1kg, 1개

가격 : 19,790 13,655원 31%

상품요약

곰곰 백명란 파지, 1kg, 1개 간단한 맥주안주 부탁드려요~ 명란젓 구이용 치맥말고 안주할만한 밀키트 추천해주세요. 오늘 저녁 술안주 추천해주세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명란젓

구매후기

  •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해보려고 백명란 파지를 구매했어요. 가격은 18000원 지불했는데 파지+곰곰이라서 가능한 가격이라고 봅니다ㅋㅋㅋ 로켓프레시라서 주문한 날 밤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어요. 크기는 성인 남성 엄지손가락이랑 비슷한 길이와 두께로, 생각보다 큼직했어요. 파지다 보니까 부분부분 터져 있거나 아예 잘린 것도 있긴 한데, 살짝 터진 것 기준으로는 크기가 저랬습니다. 맛은 쓴맛이나 비린맛 없이 맛있어요. 명란은 잘못 사면 씁쓸한 끝맛이 있거나 비린내가 나는데, 이건 맛이 깔끔하니 괜찮네요. 맘에 듭니다. 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확실히 짭조름하긴 합니다. 하지만 소금에 절였고 해산물이라 짠맛이 주를 이룰 수밖에 없고 다른 젓갈도 이 정도의 짭짤함은 느껴지기 때문에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백명란에 파지라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빨간 양념이나 무침 없이 염장만 되어 있어서 참기름 섞어서 그냥 먹어도 밥도둑이고 주먹밥, 파스타, 달걀말이, 달걀찜, 해물탕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네요. 그리고 구이로 먹는다면 온전한 모양이 중요하지만(터지면 튀기고 난리남), 그 외 요리에 쓴다면 어차피 껍질을 벗겨서 사용하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파지여도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이 쪽이 가성비가 우수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플라스틱 통에 비닐랩이 씌워진 형태라 보관통이나 소분이 필수예요. 가격대가 낮으니 이해하지만 뚜껑 달린 통에 담겨 있었으면 더 활용하기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이래저래 다양하게 쓰기 좋고 가격이 저렴해 자주 시켜먹을 것 같아요. 오늘도 명란오일 파스타를 쉽고 빠르게 만들었는데 만족합니다~
  • 명란젓갈을 정말 좋아합니다. 파지는 처음인데, 예상보다 괜찮네요. 비린내 없고, 원하던 정도의 짭조름함, 톡톡한 식감이 잘 납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1. 패키지 및 내용물 양 - 플라스틱 패키지에 콤팩트하게 담겨있습니다. >> 곰곰 하남식 주꾸미와 패키지가 같은데, 경험상 배송될 때 용기가 깨져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명란은 원형 통에 담기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 1kg는 큰 유리용기 1개 반 정도 담깁니다. >> 양이 꽤 많아서 한 달 넘게 먹을 듯합니다. 2. 백명란 파지 상태 - 1팩에 담긴 명란 모두 색과 신선도가 좋습니다. - 냉장 상태에서 비린내는 거의 안 납니다. - 백명란이라 양념에 떡져있지 않아서 좋습니다. >> 유리용기에 깔끔히 덜어내기 편합니다. - 명란 크기는 평균 성인 검지 정도, 두께는 제각각입니다. >> 부담스럽지 않은, 딱 예상한 정도의 크기더군요. - 모양은 살짝 터져서 알이 새어 나온 정도입니다. >> 터져있는 상태라 밥 비벼 먹을 때는 더 편하네요. 3. 백명란 파지 맛 / 식감 - 빨간 양념 젓갈보다 덜 자극적인 맛입니다. >> 젓갈이라 당연히 짜죠. 근데 맛깔스럽게 짭조름합니다. - 다른 이상한 맛없이 끝맛이 깔끔합니다. >> 예전에 타브랜드 백명란을 먹는데 상한 것이 아닌데 묘하게 이상한 맛이 나더라고요. 그 뒤로 예민하게 먹는 편입니다. 이 제품은 딱 명란 맛만 납니다. - 촉촉 오돌오돌한 명란 식감이 잘 느껴져서 좋더군요. 4. 즐겨 먹는 방법 1) 명란찌개 - 씻어낸 명란을 된장찌개에 넣고 끓이면 알탕 느낌이 납니다. 2) 명란 오차즈케 - 찬 녹차에 밥을 말고, 그 위에 껍질을 제거한 속 알만 올리면 끝! 입맛 없을 때 좋네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 매니아로 로켓 프레시 많은 이용을 합니다 하지만 후기는 처음 적어봐요 귀찮기도 하고 그럭 저럭 믿음도 잇고 만족을 햇엇거든요 매번 . 명란젓은 없어서는 안될 저희집 반찬 입니다 아보카도를 아침마가 먹는 가족들에게 필수반찬이지요 매번 시켜 먹는 곳이 잇는데 (그것도 쿠팡 로켓 푸레쉬) 갑자기 가격이 3-4천원이 올랏길래 곰곰으로 처음 시켜 봣는데 일단 짭니다 ( 젓갈 정도이긴 하나 예전 먹던거 보다 확실히 짬) 구리고 색이 이상합니다 허연거랑 붉은거는 이해 합니다만 노랗고 보라색이고는 뭔가요.. 그리고 일단 너무 커요 이렇게 큰 명란른 처음 봐요 성인 여성 손바닥 만합니다!! (징그럽기 까지 합니다!ㅠ) 근데 손바닥 만한 명란알이 3개나 잇고 이게 거의 전부 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안에 알이 없어요 비어져 잇습니다. 껍즐만 잇습니다 ㅠㅠ 파치를 매번 먹는데 이번 파치는 좀 심하네요 하튼 결론은 저는 안시켜 막을거 같아요 아이도 먹는 거라.. 괜히 미안하내요ㅠ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제가 돈주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에요!!
  • 최고의 밥반찬 중 하나가 젓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명란젓을 가장 선호하면서, 백명란을 가장 선호 합니다! 일반 명란젓과는 다르게, 소금물에만 절여서 숙성시킨거라 일반 명란젓갈에 비해 덜 짭짤하고, 맛이 덜해서 좋습니다! 다른곳에서 구입하면 뭔가 비릿한 냄새가 나고, 별로 상태가 안좋은데, 곰곰이는 신선함도 좋지만, 상품을 개봉하면서 느꼈지만, 진짜 파지였습니다~ 물론 양도 가격대비 넉넉하였습니다! 사용량을 제외하고는 밀폐용기에 보관하기도 쉬웠고, 다양한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을 끓이거나, 계란말이를 할때 사용하지만, 저는 백명란을 첨가해서 계란찜을 해서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고소한 계란찜 맛에 백명란 특유의 맛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타민도 많고, 피로해소에도 좋다는 곰곰 백명란 추천드립니다!
  • 구매일자: 22년 7월 28일 금액: 20,990원 1kg 감이 잘 안왔는데 받아보니 양이 정말 많네요! 파지라고는 하지만 꽤나 모양은 잡혀있구요. 저는 주로 파스타에 넣거나 계란말이에 넣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온전한 모양일 필요가 전혀 없었어요. 백명란이기에 명란젓처럼 양념이 되어 있지 않고 그래서 각종 요리에 휘뚜루 마뚜루 사용하기 좋습니다^^ 지퍼백에 간격을 두고 펼쳐서 냉동시킨 후 꽁꽁 언 다음에는 지퍼백 하나에 다 모아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들러붙지도 않아서 냉동고 공간 활용에도 좋습니다. 대량이지만 오래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아,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품절이네요. 역시 곰곰에서 나온거라 인기가 좋은가봅니다~
  • 짭짤해서 적당히 넣어야 간이 맞아요... 이것저것 해먹으려고 검색해봤는데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해봤어요 1킬로가 가늠이 안됐는데 정말 큰 용기에 와서 놀랬어요ㅋㅋ 언제 다 먹나,,, 명란젓사면 한두번먹고 냉장고 안에서곰팡이 나서 버리기 일쑤인데, 덜터진것 위주로 1개씩 소분하고 몆개 냉장고에 넣어놓고, 나머지는 껍질제외 속을 다 긁어서 따로 1회용기에 담아서 아예 냉동시켜버렸어요 냉동보관했다가 소분한것 한통씩 해동해서 파스타나 아보카도밥, 롤, 계란말이 등등 응용해서 먹으려고합니다.1년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실리콘수저로 껍데기안에만 긁어모아두었는데 칼등으로 긁어도 잘된다고 하네요
  • 저는 배송받으면 가끔 무게도 달아봅니다ㅋ 요건 1kg이넘어요~ 즐건맘으로 드세요 명란파스타가 급 땡겨서 일부러 파지를 삿어요 개봉해보니 누가봐도 파지네요ㅋㅋ 양이 많아 밀폐용기에 덜어서 냉동실 보관햇구요 얼른 파스타 한번해먹고 나머진 냉장보관햇어요 마늘 팽이버섯 시금치 양파 깻잎 냉장고에 놀고잇는 것들 그냥 다 때려넣고 명란젓 껍질빼고 수저로 긁어 작은 두어수푼 넣은것같네요.. 상추를 토핑으로 올려먹음ㅋ 담엔 바질페스토도 넣을 예정임 면은 엔젤헤어로 사용함 염도는 젓갈이니까 짠데 평범한 젓갈의 짬입니다 요즘은 거의 밥을 잘안먹으니까 요렇게 파스타로만 해먹을것같아요
  • 음식에 명란젓 넣어먹는거 좋아해 냉동실에 늘 구비해두는 편이에요. 남아있던게 똑 떨어져서 쿠팡으로는 처음 시켜봤어요. 다른곳에서 파지 시키면 이게 파지인가? 싶을 정도로 상태가 좋았어서 그런 상태 기대하고 시켜보았는데 정말 말그대로 파지입니다ㅎㅎㅎ 양은 많아요! 명란젓은 냉동했다가 해동해도 금방 녹아서 한 알씩 랩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 보관해요. 소분해보니 18개 정도 나오네요! 예쁘게 명란구이 해먹고 싶었는데 파지라 그런지 구우니까 사방팔방 다 튀고 난리입니다ㅋㅋㅋㅋㅋ 구이 해드시는건 완전 비추에요!! 파스타에도 넣어먹고~ 아보카도명란비빔밥도 해먹으려구요.
  • 처음엔 500g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신선하고 덜짜더라구요. 그래서 1kg그람사서 이웃분과 나눠먹으려고샀습니다. 파지라서그런지 살짝씩은 터져있는모양이었구,맛은 맛있었어요. 저희는 항정살구워먹을때 쌈장대신 명랏젓올려먹으니 그렇게 맛있는줄 몰랐네요. 명란파스타도 해보려고합니당~생크림넣어서 명란젓갈넣으면 음~엄청맛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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