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제철진미 탐스럽고 쫄깃한 백명란젓 (냉동), 300g, 1개

제철진미 탐스럽고 쫄깃한 백명란젓 (냉동), 300g, 1개

가격 : 11,700 7,605원 35%

상품요약

제철진미 탐스럽고 쫄깃한 백명란젓 (냉동), 300g, 1개 프랑스 전통음식과 한국 전통음식 명태의 이름 일본 음식문화의 종류 알탕용 냉동명란으로 자연해동시켜서 생으로... 일본어 숙제로 일본 음식 조사 해오라는데 음식하고... 여름철 빨래통속 옷에 핀 검은 곰팡이 해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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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구매후기

✅구매시기 : 2022. 11. 01. ✅ 배송일자 : 2022. 11. 02. ✅ 후기 :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입니다. 오늘은 제철진미 탐스럽고 쫄깃한 백명란젓 (냉동) 리뷰를 적어보아요~!!^^ 이 제품 구매 고민인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_^~ ✅ 구매 사유 : 명란오이마요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어차피 버터에 명란을 꾸워낼 거라서, 냉동이든, 냉장이든 중요하지 않았어요~ 버터에 구워내면 맛이 다 비슷해질것 같았거든요! 냉동 명란은 처음 구매해 보았는데, 해동하고 나니 냉장명란과 크게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가격이 비슷하면 냉동 구매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로켓배송으로 택배를 받았을때에는 거의 냉동상태로 배송이 되었는데 냉장고에서 반나절 해동하니 완전 냉장 제품이 되었어요. 해동시간 감안하셔서, 냉동제품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실 사용 후기 : 엄청 탱글탱글하니 맛 좋습니다. 냉동이라서 뭔가 시들시들한 제품을 얼린거 아냐.. 이런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ㅎㅎ 오동통하고 쫄깃한 백명란젓 맛이 일품이에요. 사실 저는 냉장과 크게 다를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알이 엄청 가득 차 있고, 도톰하니 통통하답니다. 맵지않게 양념해두어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겠다~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명란을 버터에 꾸워서 생 오이와 마요네즈 곁들여서 명란오이마요 해 먹었는데요, 남은 명란으로는 명란 황태국 , 또는 명란 계란국 해먹으려구 합니다. 감칠맛나게 잘 양념되어 있어서 여기저기 요리하기에 괜찮을 것 같네요. 아마도 저는 다음에 명란을 재구매하게된다면 여기서 또 재구매 하게 될 것 같아요 ^^ ✅ 총평 여기저기 잘 쓰이는 명란이라서 가격을 꼼꼼하게 따지게 되는데, 냉동임에도 불구하고 냉장제품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가격 좋고, 맛도 좋아서 아마 재구매할것 같아요~ 그럼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럼 쿠팡여러분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간편 요약 후기❦ 1. 냉동이라 편리하고 간편함 2. 생와사비+마요네즈랑 같이 비벼주면 최고 3. 생각보다 양이 많음 4. 칼로 스윽 들면 잘 떼어짐 5. 비린맛이 아예 안나진 않지만 개코 아닌이상 못맡을 정도로 약함 ❦상세후기❦ 예전에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사이드로 파는 명란아보카도소고기덮밥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에 집에서 해먹어 보고싶어서 찾아봤어요 명란을 처음 사보고 먹어본 것도 그때 한번이 끝이라 어떤 걸 사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저는 초보니까 확실히 냉동이 편리해서 냉동으로 선택!! 후기도 다 읽어봤는데 냄새 안 나고 깨끗하고 좋다고 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사봤어요 일단 처음에 봤을 땐 엄청 조그만 통이 와서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니얌!?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몇 번 해먹어 보니 절대 절대 적은 양이 아니에요!! 통 안을 열면 소즁한 냉동 명란젓이 튼튼한 비닐에 감싸져 있는데 그걸 살포시 열어주면 안에 명란젓들이 얼어있어요 처음에 저는 이걸 어떻게 소분할지 난감했는데 칼로 스윽 명란 하나를 드니까 잘 떨어지더라구요 따로 소분 안 하셔도 쓰실 때 바로 하나씩 뜯어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하나를 빼긴 했는데 어떻게 먹는거지.. 네이버 폭풍검색 ㅋㅋ 안에 명란만 먹고 껍질은 빼더라구요 칼로 반 자르고 손으로 슥슥 긁어내서 명란 두 개를 그릇에 덜었어요 그리고 마요네즈+생와사비조금+명란젓2개 이렇게 슥슥 섞어주니 제가 그때 먹었던 그 색감이 나오더라구요 기대 만빵+_+ 코스트코에서 산 가성비 갑 소불고기를 지글지글 구워주고 또 코스트코에서 산 가성비 갑 냉동 아보카도를 먹기 좋게 잘라줘요 그리고 명란마요를 위에 얹어서 밥이랑 함께 비벼 주면 끝! 보통 야채도 넣고 계란후라이도 넣어 먹는데 집에 야채와 계란이 없어서 이렇게만 비벼 먹었어요 그런데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제 동생이 한입 먹더니 눈이 휘둥그레짐 더 해달라고 해서 다음날에 또 먹었어요 넘 맛있어서 만족하는데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물 마시고 나서 컵에서 살짝 비린 맛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비린 맛이 아예 안날 순 없는 것 같아요 신나게 먹을 땐 냄새가 안 나는데 먹고 난 뒤 입술 주위에선 좀 비린 맛이 날 수 있다는 거 저처럼 개코가 아니라면 못 맡으실 수도 있어요 ㅋㅋ그렇게 심하게 나진 않지만.. 이 점이 조금 아쉽고 나머지는 마음에 들어요! 다 먹고 나면 추가 구매의사 있어요! 다음엔 명란파스타를 도전해 보려구요 ㅋㅋ 만들면 사진 올릴게요
원래 명란젓을 안먹었었는데 '심야식당' 만화책에 빠져들면서 명란젓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일본에서 요리를 배워오셨다는 다찌석 이자카야에서 '미디움'으로 구운 명란젓 구이를 먹어보고 짭쪼롬하고 톡톡 터지는 맛에 반했어요 ㅎㅎ 다만 명란젓 한알 구워주는데 거진 만원돈이라 집에서 구워먹어볼까 알아보니 가격이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집에서야 꼭 명란젓 구이가 아니더라도 명란젓을 넣어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도 해먹고 맑은 국에 명란젓국도 해먹어봤는데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계란말이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명란젓 하나면 아주 간편하죠 명란젓에 염도가 있기 때문에 따로 간하실 필요는 없고요 계란물(초란 5개/ 넓이 15센티 미니팬 기준)에 대파 흰부분위주로 반뿌리 다져넣고 체다치즈 1장, 모짜렐라치즈 1장, 명란젓 반으로 갈라 까슬한 면이 바깥쪽으로 매끈한 알집 부분이 안쪽으로 맞닿게 놓의면 계란말이를 말아도 쉽게 분리되지 않아요 껍질 베껴 알만 넣으려면 버리는 것도 많아지고 번거롭잖아요 ㅎㅎ 이렇게 계란물 반만 익었을 떄 치즈와 명란젓 넣어주고 돌돌 말아내 주시면 아주 통통하고 맛깔스러운 명란 계란말이 완성입니다 제가 해준 계란말이 먹고는 친구들이 맨날 명란 계란말이 그것도 꼭 제가 해준 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요 :) ㅋㅋㅋㅋ # 보관방법 팁 이제품은 이미 냉동 상태로 왔는데요 냉장보관된 명란젓의 경우 받자마자 랩으로 1개씩 나누어 감싸고 다시 비닐팩에 담아 냉동보관해주시면 오래 오래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 :) 여기까지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해 본 후기였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꾸욱~♥ 부탁드려요 :) 복 받으세요~!
빨간 명란만 먹었는데 백명란은 잘 안먹었어요. 양념이 안되어있으니 왠지 비릴것같고. 요즘 명란 활용요리가 많다보니 젊은분들은 백명란을 선호하는것 같네요. 빨간명란 겉에 양념 닦아서 쓰신다는 분도 많으니 아마 겉양념이 요리랑 잘 안맞나봐요. 그래서 저도 대세에 따라 백명란을 시켜 보았어용 ㅎㅎ 확실히 양념명란과는 차이가 있어요. 담백하고 생각보다 비리지 않네요. 양념명란은 이미 양념이 되어있어서 추가양념을 하기가 많이 짜워질까봐 참기름 정도만 넣었는데 오히려 백명란을 양념을 하면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기도 하겠어요. 특히 애들한테 젓갈먹이기가 좀 짜고 매워서 망설여졌는데 참기름만 쪼록 뿌려서 계란비벼주니 세상 잘먹네요. 요 편리한걸 왜 이제 샀을까요 ^^ 간은 적당히 짭짤하구요. 파스타나 구이만들때도 요놈이 낫겠네요. 적당히 얼어서 왔구요. 밤에 냉장고에 넣었다가 아침에 보니 살어름이 약간 있었어요. 김냉 넣어놓고 먹음 될 듯 합니다. 아빠는 양념해줘야죠 ㅋ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넣고 애들은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도전합니다. 둘째가 계란후라이를 맡습니다. 일요일 아침 요래먹으니 참 좋으네요 ^^
2024년 2월 25일 까지로 유통기한도 상당히 넉넉하고 포장도 로켓프레시답게 꼼꼼하게 잘 되어 신선한 상태로 수령할 수 있었답니다 지난 번 명란젓갈을 처음 맛본 초등 2학년 막내가 너무 맛있다며 알탕만 맛있는줄 알았는데 명란젓도 이렇거 맛있을줄 몰랐다고해 잠깐이나마 가족들이 빵터졌는데 이번 구입도 성공한듯 합니다 우선 많이 짜지않아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맛입니다 먹기좋게 잘라준후 참기름과 깨소금만 조금 뿌려 대파 생수랍니다 송송 썰어 가볍게 버무리듯이만 했는데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한 참기름향, 살짝 달짝지근하고 알싸한 대파의 맛이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습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말이 은근 실감되는 맛입니다 ~~^^
배송 받고 냉장에 하루 두고 다음날 꺼냈어요 냉동이라 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신선한 명란이네요 뚜껑을 여니 케이블타이로 한번더 포장이 되어 있어 안심됐어요 저희 가족은 명란을 국도 끓여 먹지만 주로 무쳐 먹어요 저희가 먹는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먼저 명란은 먹기 좋은 크기로 싹둑싹둑 잘라주구요 다진마늘을 넣으면 명란이랑 뭉치고 음식이 지저분해 보여서 마늘은 채치고, 대파도 송송 썰어 넣어줘요 참기름 주르륵 넣어 젓가락 양손으로 잡고 아래에서 위로 버무려줘요 마지막 화룡정점 깨뿌리기~ 도둑도 도둑도 이런 밥도둑이 없답니다♡
남편이 명란젓 타령해서 샀어요ㅎㅎ 구워서 마요네즈+와사비 찍어먹겠다구요~ 아기 계란찜할때 넣어주고 (저염이라 간이 그리세지않았어요) 전에 샀다가 곰팡이나서 버렸던 기억에 이번엔 사자마자 랩으로 소분해서 얼렸어요 저염이라 빨리드실거 아니면 소분후 냉동해두시길 추천해요ㅎ 자세한 성분은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유통기한은 제법길지만 보관을 잘하면 더 좋겠죠?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여러가지 해볼려고 양념 없는거 시켰는데 양이 많지 않아 곧 다먹을꺼 같아서 냉장보관했더니 마지막 한두개는 냄새 많이 나네요 ㅠㅠ 아까웡ㅜㅜ 명란파스타,명란아보카도비빕밥, 하나도 안짜요 ㅋㅋ
먹어본 명란중에 1등!!!! 무염 명란인가요?! 어쩜 이리 짜지도 않은데 맛도 좋은지…?! 양도 딱 적당 가격도 적당!! 안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무려 20개 이상은 시켜먹는 사람 찐 후기 믿어보세요!!! 너무 맛있고 짜지 않아서 명란 좋아하시는 분에게 선물도 하고 소문도 많이 냈더니 품절 이랴뇨.. 재구매 하러 왔다가 아쉬운 마음에 리뷰라도 쓰고 갑니다ㅠㅠ 요 명란은 오이명란구이로도 좋고 비빔밥에도 좋고 청양,고추다져서 넣고 참깨 참기름 넣어서 무쳐 먹어도 간장게장 이겨먹는 밥도둑이 학-실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도움됬어요 꾹 한번 눌러주세요^_^

제철진미 탐스럽고 쫄깃한 백명란젓 (냉동), 3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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